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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대학가는길] 대부분 인터넷 접수 … 날짜 꼭 기억을
국민대 가·나·다 3개군서 각각 선발 국민대는 가(일반 1497명) 나(일반 127명, 취업자 69명) 다(일반 83명)군으로 1776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나군으로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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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말고사 소홀히 말아야
1. 정시모집에 대비해 본격적인 대학별 고사(논술.심층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논술은 수험생에 따라 10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어, 부족한 수능점수를 만회할 수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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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대입수능] 수능 이후 전략은
올 수험생은 한숨 돌릴 틈도 없을 듯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 때문에 수능시험이 일주일가량 연기된 만큼 이후 입시 일정은 빡빡해졌다. 원서접수 때까지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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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79 대 1
고려대.이화여대.서강대.한양대.경희대.한국외국어대.숙명여대 등이 15일 2006학년도 대입전형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종전과 마찬가지로 의.약 계열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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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특정 과목만 반영하는 곳 많아
소외계층 배려한 특별전형 관심을 건국대 한성일 입학처장 건국대는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 서울캠퍼스 1148명, 충주캠퍼스 655명 등 총 180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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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적성 검사 만으로 1단계 모집도
일반전형 논술, 특별전형 면접 실시 강남대 유양근 학생처장 강남대는 올해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일반전형(396명), 특별전형(101명), 농어촌(65명) 실업계 고교 졸업자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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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모든 전형에 논술·면접 없는 대학도
광운대 김승제 입학홍보처장 광운대는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 231명, 학생회 간부추천자 16명, 학생부성적 우수자 63명, 경찰.소방.군인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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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터넷으로 재수한다
하루 2시간이면 종로학원 강의가 쏙-. 종로학원의 수능 종합반 강의를 집에서 인터넷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종로학원(www.jongro.co.kr)은 수능대비 인터넷 종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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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대입] 주요 대학 전형내용
주요 대학들의 2006학년도 대입 전형방식은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방 학생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전형을 신설하는 대학들이 눈에 띈다. ◆ 경희대=인문계열 응시생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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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대입] 일정 및 주의사항
2006학년도 대학 입시는 수시 1학기 모집 시기와 수능시험일이 지난해보다 늦춰지는 등 일정에 적잖은 변화가 있다. 수시 1학기 모집의 경우 지난해보다 40일 정도 늦춰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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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내용
2006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은 수시모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수능 성적 부담 없이 대학에 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것이다. 전체 모집정원은 6000여명 이상 줄었다. 분할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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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2005년 수능 반영영역 '3+1'로
전남대와 조선대는 2006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언어.수리.외국어 등 3개 영역의 성적을 필수로 반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대학은 올해 입시에서 언어.수리.외국어 중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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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능난이도 보완 '진땀'
올해 처음 선택형으로 치러진 수능에서 탐구영역의 난이도 조절이 실패함에 따라 정시모집을 앞둔 각 대학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 영역에선 표준점수 최고점은 물론 점수대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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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종교의 자유 시위 강의석군 서울 법대 합격
'학내 종교 자유'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던 서울 대광고 3학년 강의석(18.사진)군이 16일 서울대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에서 법대에 합격했다. 모두 20명을 뽑는 법대 수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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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대입' 진학지도 비상
▶ "내 점수는 몇점일까?" 18일 서울 이화여고 3학년생이 수능시험 답안을 맞춰 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오리무중(五里霧中)'. 수능시험은 끝났지만 수험생들의 고민은 끝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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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의 '마술'…대학마다 활용법 '각양각색'
수능시험은 끝났지만 앞으로 복잡한 성적 분석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2005학년도 대입에서는 각 대학이 표준점수를 쓰느냐, 백분위를 쓰느냐, 또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느냐,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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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 2학기 합격자, 외고·강남 작년의 절반 이하
올 수시 1학기 전형에서 고교 간 특성 차를 반영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고교등급제' 적용 판정을 받았던 연세대의 수시 2학기 모집 합격자 중 외국어고 출신 비율이 지난해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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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제도 솔로몬의 해법은…] 中. 학생 선발 자율성 어디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우리처럼 정부가 대학 입시를 규제하는 국가는 사실상 없다. 대학에 완전한 학생선발 자율권을 주는 것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 대학 총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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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특성학과 인기 상한가
올 2학기 수시모집에서 대구보건대 간호과에 지원한 K(33.여)씨는 서울의 유명 여대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한 석사학위 소지자다. 학원 등지에서 영어강사를 하다 결혼과 함께 그만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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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수시1학기 7월로 늦춰
현재 고2 학생이 치르는 200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해마다 6월에 시작되던 수시 1학기 모집이 한달 이상 늦춰진 내년 7월 13일부터 실시된다. 또 산업대에 수시모집 제도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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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많은 대학,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모두 54개 대학이 수능 성적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적용한다. 다단계 전형을 거쳐 합격자로 선발돼도 수능에서 일정 등급 이상을 받지 못하면 최종 합격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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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대학별 전형 요강
각 대학의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전형은 지난해보다 복잡해졌다. 많은 대학이 다단계 전형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균형 선발전형, 선행.효행.봉사상 수상자 특별전형, 국제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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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2학기 모집은…] 주요 대학 지원 전략은
올 수시 2학기 모집은 지난해에 비해 선발인원이 늘었다. 특히 학생부 성적이 좋은 상위권 학생들이 정시모집을 피해 대거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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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면학 해치는 '1학기 수시' 재고돼야
저는 올해 나이 48세의 늦깎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올해 고3으로 복학했습니다. 고3으로 복학한 지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갔습니다. 갈 길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