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코관련 질환-스프레이(5)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코가 나쁜 사람들에게 가장 주의를 주는 것이 바로 코 스프레이의 남.오용이다. '칙칙이'라 불리는 코 스프레이는 말 그대로 코 안에 직접 약물을 분무해주는 제제

    중앙일보

    1997.03.12 00:00

  • 스키장선 자외선차단제 필수-겨울철 피부관리 요령

    차고 건조한 겨울은 피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계절. 회사원 朴모(32)씨 부부의 겨울은 피부관리 강조기간이다.朴씨는 이맘때면 피부가려움 탓에 잠을 설친다.장딴지 가려움증이 심한 朴

    중앙일보

    1996.12.18 00:00

  • 유한양행,감기약.스니코'CF 제작

    유한양행은 졸음이 덜 오는 코감기약 「스니코」를 개발,광고대행사 코래드를 통해 「졸음을 줄인 감기약」이란 점을 뚜렷하게 부각한 TV-CF를 제작했다. 새로 개발된 스니코는 기존 항

    중앙일보

    1996.10.30 00:00

  • 운전중 흡연 삼가고 자주 환기를-추석 연휴 건강관리 요령

    추석을 맞아 민족대이동이 시작됐다.차량정체를 비롯해 차례나 성묘길에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다.즐겁고 건강한 연휴를 위한 건강관리요령을 알아본다. ◇장시간 운전:밀폐된 공간에서 일어

    중앙일보

    1996.09.25 00:00

  • 피서지 사고 응급처치 올가이드

    도심의 찌든 때를 훌훌 털어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는 휴가철이다.그러나 즐거운 야외생활에는 항상 안전을 위협하는 복병이 숨어있게 마련.피서지에서 발생할수 있는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중앙일보

    1996.07.13 00:00

  • 양약에도 피해야할 약물과 음식 있어

    양약에도 상극(相剋)이 있다. 한약(韓藥)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돼지고기나 닭고기등 금기(禁忌)음식에 대한 주의사항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양약이라고 예외는 아니다.음식뿐만 아

    중앙일보

    1996.03.27 00:00

  • 7.强精 식품

    인간이 정력(精力)을 얻기 위해 정력 강장제를 찾는 선호도는어떻게 보면 재력에의 집념과 장수의 욕망을 훨씬 능가하는 듯 하다.만족스러운 성생활에는 균형잡힌 영양.운동,충분한 휴식에

    중앙일보

    1996.03.03 00:00

  • 설연휴 졸음운전 예방에 커피.드링크류등 효과

    설연휴를 안전하게 보내는 최대고비는 귀성.귀경길에 있다. 꼬리를 문 야간차량 행렬은 자칫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로직결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기쁨과 교통체증

    중앙일보

    1996.02.17 00:00

  • 들깻잎 알레르기막아준다

    생선회나 고기류를 싸먹을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들깻잎.한자로는자주빛자(紫)와 생선(魚)을 되살아나게 한다는 소(蘇)자가 합해져「자소」로 불린다.이는 들깨가 생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중앙일보

    1995.04.27 00:00

  • 22.自發動功-氣功진동과 人體변화

    기공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현대 의학의 생리학적인 현상으로설명하려면 크게 정신,신경계와 면역계,내분비계등 네가지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 인체는 소위 말하는 교감신경(交感神經)과

    중앙일보

    1995.03.19 00:00

  • 입냄새

    입에서 냄새가 심할경우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뿐만아니라 본인에게도 열등감으로 작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東京 치대 스노다교수가 개발한 닥터에티켓이란 포켓용 도구가 인기

    중앙일보

    1995.02.11 00:00

  • 약먹는 사람은 술삼가라-서울의대 신상구 교수 주장

    망년회 자리에서 술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심지어 평소 지병이 있어 약을 계속 먹는 사람도 「뭐 별일 있을라고」하면서 술을 마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약먹는 사람이술을 함께 마셨을

    중앙일보

    1993.12.10 00:00

  • (209)두드러기|홍천수

    한 시간 전에 진찰실에서 나갔던 40대 회사원이 심한 두드러기 때문에 얼굴이 일그러진 상태로 그러나 조금은 환한 표정으로 다시 진찰실에 들어왔다. 그는 아스피린과민성 체질인지 알아

    중앙일보

    1993.01.13 00:00

  • 먹는 무좀약 기형아 출산 위험/남성 정자파괴 등 부작용

    ◎보사부 WHO통보따라/8개제품 실험조사 먹는 무좀약으로 쓰이는 국내 7곳 제약회사의 항생제 8개 제품이 임신부에게 기형아 출산,남성들에게는 불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

    중앙일보

    1993.01.13 00:00

  • 겨울철 가려움증

    33세의 가정주부다. 두 달 전부터 하반신 전체가 가렵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저녁에 관절부위만 가렵고 증상도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시일이 지나며 점점 번지면서 최근엔 다리 전체가

    중앙일보

    1992.12.10 00:00

  • (203)기관지 천식

    기관지천식은 매우 흔한 병이며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기침을 연발하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숨이 턱에 닿으며 가슴속에서는 부글거리는 가래 소리가 들리고 또 숨을 내쉴 때 씩씩거리는

    중앙일보

    1992.12.02 00:00

  • "고 3 36%가 진통제 남용"

    인간을 정신적·육체적으로 황폐화시키는 약물 남용이 최근 국내에서도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주왕기 한국약물남용연구소장(강원대약대교수)이 최근한국학교보건학회에 발표한「청소년의 약물

    중앙일보

    1992.11.06 00:00

  • 시판 코감기약 효과 없다-신민호 교수·미 존스흡킨스 대 공동연구

    코감기 치료약으로 병원·약국 등에서 주로 처방되는 항히스타민제가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톨릭의대 신민호 교수(이비인후과)는 퇴근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나클레리오 교수(

    중앙일보

    1992.02.12 00:00

  • 알레르기성 비염

    문=33세의 직장여성이다. 지난해 봄부터 코가 간질간질하고 콧물이 줄줄 흐르며 재채기가 대단히 심해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 이런 증상은 가을철에 들어서면서 심해졌고 몸이

    중앙일보

    1992.02.11 00:00

  • 신경성 피부염

    30대 초반가정주부다. 한달 전부터 허벅지가 가려워 긁기 시작했더니 피부가 점점 거무튀튀해지고 가려움이 더욱 심해졌다. 지금은 증세가 다리 전체로 퍼졌으며 허벅지의 피부는 약간 검

    중앙일보

    1991.11.19 00:00

  • 감기|도움말-서정형 교수

    단풍의 계절이 되면서 갑자기 수은주가 떨어졌다. 곧장 겨울로 줄달음치지는 않겠지만 시원한 느낌을 주는 청량음료 광고 대신 감기 약 광고가 눈에 자주 띄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환절기

    중앙일보

    1991.10.23 00:00

  • 멀미

    10세 된 딸이 차 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3년 전부터 차만 타면 20분도 채 안돼 토하면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어지럽다고 한다. 차 타는 습관이 안돼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증

    중앙일보

    1991.10.07 00:00

  • 피부 가려움증

    여덟 살 된 아들이 6개월 전부터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면 그 자리가 벌겋게 되며 자국이 부풀어오른다. 심할 땐 세수 후 수건으로 닦기만 해도 얼굴이 벌겋게 되며 가렵다고 호소한다.

    중앙일보

    1991.08.22 00:00

  • 설사 땐 약보다 굶는 것이 좋다

    그 원인과 증상·치료법을 알아보면 전국에서 클레라·장티푸스·식중독 등 후천성 질병이 만연하는 가운데 바캉스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도 많다. 여름철이 상대적으로 질병에 걸릴 위험

    중앙일보

    1991.08.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