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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맞춤형 사회공헌 실천, 상품 판매 연계한 ‘지역 상생’에도 앞장
이마트 이마트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찾아 시기별로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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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착한 소비 프로젝트’ 전개
이마트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고객과 함께하는 펀딩 모금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진은 이마트 성수점 가전매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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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전통시장 고객 위한 키즈카페로 '상생' 실천
이마트는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된 희망배달 기금으로 옐로카펫 설치 활동과 희망놀이터,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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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취약계층 문화 체험 지원, 인성 교육…‘행복한 질주’ 계속됩니다
━ 렛츠런재단 렛츠런 CC 사업은 렛츠런재단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위스타트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사업 중 청소년 분야를 특성화한 프로젝트이다. [사진 위스타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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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는 기업] 지역 소외계층 찾아 생필품 전달 ‘희망배달마차’
이마트는 2012년 4월부터 희망배달마차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마트 임직원, 지자체, 시민봉사자가 지역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고 소외계층을 찾아가 나눔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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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그리는 기업] '희망배달캠페인' 상생 경영 모델로
신세계 이마트 희망배달마차 캠페인 활동 모습. 신세계는 2월 현재 임직원 3만3000여 명이 희망배달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조성된 63억원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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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20주년 …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상생 이끌어
광주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11월 문을 연 희망 장난감도서관. [사진 광주신세계백화점]광주 지역 현지법인인 광주신세계백화점이 5가지의 지역 친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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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희망배달마차' 소외계층에 생필품 배달
신세계는 올해부터 연간 20억원씩 투자해 대학가 인문학 확산에 나선다. 올 4월 연세대 대강당에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직접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연하고 있다. [사진 신세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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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자체·시민과 합심, 저소득층에 생필품 전달
신세계 희망배달마차 프로그램 봉사단이 지난해 4월 17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을 방문해 물품을 지원하고, 수지침봉사 등의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배달마차는 지금까지 전국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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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3년 안에 교외형 복합쇼핑몰 10곳 문 열어
지난달 28일 착공한 국내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의 조감도. 하남 유니온스퀘어는 신세계그룹이 총 1조원을 투자해 2016년 완공한다. [사진 신세계] 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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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세계 '희망배달마차' 사업 경기도로 확대
신세계가 20일 경기도·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소외계층 생활필수품 지원을 위한 ‘희망배달마차’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배달마차는 신세계그룹 임직원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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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저소득층 4만 세대에 생필품 배달
신세계의 새로운 형태의 복지 모델인 ‘희망배달마차’가 대구시 중구 북성로 인근의 쪽방촌을 찾아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 신세계]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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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지원, 저소득층과 희망 나누기
신세계그룹은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통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시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복지 사업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신세계]신세계그룹은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통해 기업·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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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면세점·복합쇼핑몰 진출 공격 마케팅
지난해 9월 ‘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 대전관 오픈식에 참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셋째).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올해 파주와 대구에 추가로 열어 전국 17개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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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쪽방촌·모자보호센터 ‘희망마차’가 찾아갑니다
이마트 희망배달 마차가 지난 4월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을 방문해 물품 지원, 수지침 봉사 같은 나눔행사를 전개했다. 희망마차 봉사에는 이마트 고객들도 참여하고 있다. [사진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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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연장 순례] 런던 로열 앨버트 홀
1941년 5월 10일 독일군의 공습으로 런던 퀸즈 홀이 불에 탔다. 1893년 런던 도심에 문을 연 3000석짜리 콘서트홀이다. 1919년 2400석으로 객석수가 줄어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