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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경변·뇌졸중·척추손상, 줄기세포 치료시대 곧 열린다

    간경변·뇌졸중·척추손상, 줄기세포 치료시대 곧 열린다

    미래 의료의 견인차는 ‘재생의학’이다. 현재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병은 물론 고령화·만성질환·사고로 망가진 세포를 재생해 본래의 인체 기능을 복원한다. 그 중심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7 17:18

  • 간경변·뇌졸중·척추손상, 줄기세포 치료시대 곧 열린다

    간경변·뇌졸중·척추손상, 줄기세포 치료시대 곧 열린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백순구 교수(오른쪽)가 간 줄기세포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는 환자에게 치료 경과를 설명하며 웃고 있다. [김수정 기자] 미래 의료의 견인차는 ‘재생의학’이다.

    중앙일보

    2014.03.17 00:01

  • 대학생 된 근위축증 민재 "착한 해커 될래요"

    대학생 된 근위축증 민재 "착한 해커 될래요"

    19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근육질환 환우 입학·졸업 축하연이 열렸다. 이들은 병상에서도 꾸준히 공부해 일반인도 뚫기 어려운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미래의 스티븐 호킹’들이다. [변

    중앙일보

    2014.02.20 00:06

  • 희귀·난치병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멀지 않았다

    희귀·난치병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멀지 않았다

    차병원그룹 줄기세포연구소 이동률 소장(오른쪽)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포를 배양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미래 재생의학의 꽃은 ‘줄기세포’다. 사고나 질병으로 망가진 장기

    중앙일보

    2013.12.09 00:01

  • "김경희는 백두혈통 … 김정은, 못 내칠 것"

    "김경희는 백두혈통 … 김정은, 못 내칠 것"

    남편 장성택(67)의 실각설이 나온 상황에서 동갑내기 부인 김경희(67·사진) 조선노동당 비서 겸 경공업부장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김경희는 김정일의 여동생이자 김정은(29) 국방

    중앙일보

    2013.12.05 00:59

  • 문득, 곱게 미친 여인의 노래가 당기네

    문득, 곱게 미친 여인의 노래가 당기네

    도니체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서 매드신을 연기하는 조앤 서덜랜드. [www.culturedviews.com] 당신은 누구인가? 금방 짧게 답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내가

    중앙선데이

    2013.10.06 02:29

  • [시론]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해야

    [시론]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해야

    김 윤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사평가연구소장 오는 10월부터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초음파 검사를 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내년 시행 예정이던 4대 중증질환 관련 자기공명영상촬영(M

    중앙일보

    2013.09.18 00:25

  • [비즈 칼럼] 국민 복지, 정부 혼자 다 책임질 텐가

    [비즈 칼럼] 국민 복지, 정부 혼자 다 책임질 텐가

    조재홍KDB생명 사장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국민연금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기로 한 모양이다.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14%가 넘는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2016년을 정점으로 근로

    중앙일보

    2013.09.17 00:10

  • 4대 중증 초음파, 10월부터 건보 적용

    4대 중증 초음파, 10월부터 건보 적용

    10월부터 암·심장병·뇌질환·희귀병 등 4대 중증질환 환자 159만 명이 수술 전후 초음파 검사를 받을 때 건강보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지금은 보험이 안 돼 전액 환자가 부

    중앙일보

    2013.08.28 00:31

  • 초음파검사 수가·포괄수가 로봇수술 비급여 확정

    초음파검사 수가·포괄수가 로봇수술 비급여 확정

    오는 10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초음파검사 수가가 관행수가의 절반수준에 해당하는 5만4560원(복부-간 초음파 기준)으로 확정됐다. 초음파검사 급여화에는 건강보험 3317억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7 18:42

  • “희귀병은 민간보험도 못 들어 … 일종의 사회적 차별”

    “희귀병은 민간보험도 못 들어 … 일종의 사회적 차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법과 규정이 아니라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주면 좋겠어요. 자기 몸 추스르기도 힘든, 적게는 수십 명에 불과한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이 어떻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1 02:18

  • “희귀병은 민간보험도 못 들어 … 일종의 사회적 차별”

    “희귀병은 민간보험도 못 들어 … 일종의 사회적 차별”

    관련기사 산정특례 혜택 못 받는 환자 10만 명 투병·생활고·가정파탄·소외감 4重苦 희망 없는 투병에 가족 뿔뿔이 … 신약은 엄두 못내 “법과 규정이 아니라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중앙선데이

    2013.08.10 23:02

  • [시론] 창조적 의료산업화 필요하다

    [시론] 창조적 의료산업화 필요하다

    이 철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이 올해 중에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4대 중증질환

    중앙일보

    2013.07.17 00:43

  • [취재일기] 설익은 정책 쏟아내는 서울시

    [취재일기] 설익은 정책 쏟아내는 서울시

    강기헌사회부문 기자타이밍은 기가 막혔다. 하루 전, 국회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가 동행명령에 불응한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고발키로 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그래서 더 주목

    중앙일보

    2013.07.12 00:36

  • [시론] 꼭 필요한 의료부터 보장해야

    [시론] 꼭 필요한 의료부터 보장해야

    허대석서울대 의대 교수(내과) 정부는 최근 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질환 등 4대 중증질환의 건강보험 보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선별급여’ 제도의 도입이다.

    중앙일보

    2013.07.04 00:38

  •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제도개선, 올해말 내놓는다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부담 해소를 위한 개선안이 올해 말 발표될 에정이다. 간병서비스는 간호인력을 활용한 '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거쳐 제도화 방안을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7 08:57

  • 비싼 항암제·MRI 건보 … 4대 중증질환자 부담 43%↓

    비싼 항암제·MRI 건보 … 4대 중증질환자 부담 43%↓

    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 등 이른바 4대 중증질환 치료에 꼭 필요한 자기공명영상(MRI), 고가 항암제 등 1000여 가지의 의료서비스가 2016년까지 모두 건강보험 적용을

    중앙일보

    2013.06.27 01:52

  • 캠핑하다 독사에 물리면 독사 사진을 꼭 찍어라?

    최근 캠핑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캠핑족이 늘고 있다. 하지만 캠핑을 떠났다가는 부주의로 건강을 상하게 될 수 있다. 캠핑을 떠나기 전 꼭 알아둬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0 08:30

  • 진영 복지부 장관, 박 대통령에 "3대 비급여 전면 개편"

    진영 복지부 장관, 박 대통령에 "3대 비급여 전면 개편"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3대 비급여(상급병실료와 간병비, 선택진료비)의 전면 개편을 장관 임기 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복지부 장관은 21일 오전 10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1 11:45

  • "중증질환 비급여 진료 많아 부담 커…정부 보장해야"

    박근혜 정부에 대선공약을 지키라고 촉구하는 김용익 의원(민주통합당)이 4대 중증질환을 보장하라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김용익 의원은 12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3 11:21

  • [건강 칼럼] 골수섬유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냉랭한 주변 시선에 이중고

    [건강 칼럼] 골수섬유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냉랭한 주변 시선에 이중고

    삼성서울병원 정철원 교수(혈액종양내과)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사람들은 저마다 심장, 뇌, 폐 등 다양한 장기를 답 할 것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

    중앙일보

    2013.03.07 08:00

  • [전문의 칼럼] 뇌졸중, 발병 후 8시간이 평생 좌우

    [전문의 칼럼] 뇌졸중, 발병 후 8시간이 평생 좌우

    [일러스트=강일구] 최근 탤런트 안재욱씨가 뇌동맥류 파열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뇌졸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의 한 부분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8 11:24

  • 뇌졸중, 발병 후 8시간이 평생 좌우

    뇌졸중, 발병 후 8시간이 평생 좌우

    [일러스트=강일구]최근 탤런트 안재욱씨가 뇌동맥류 파열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뇌졸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의 한 부분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혈

    중앙일보

    2013.02.18 00:01

  • [노트북을 열며] 버릴 건 버리고, 고칠 건 고치고

    [노트북을 열며] 버릴 건 버리고, 고칠 건 고치고

    김종윤뉴미디어 에디터 원칙은 지켜야 하나, 깨뜨릴 수 있나. 어느 쪽이 쉬울까.  이 질문에 정답은 없다. 선택이 다를 뿐이다. 보통 ‘원칙을 고수한다’는 쪽에 마음이 가게 돼 있

    중앙일보

    2013.01.14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