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흡연은 폐암등 각종질병 원인 과음은 간경화나 간암 부른다

    「흡연은 폐암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과음은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킵니다.」 복지부는 21일 내년 3월23일이후 제조되거나 수입되는 모든 담뱃갑과 술병에 반드시 붙여야할 경고문구

    중앙일보

    1995.09.22 00:00

  • 술.담배 판매.광고규제 法시행일 제각각

    담배.술 광고를 규제하는 국민건강진흥법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그러나 사안별로 시행일자가 각기 다른데다 유예일정이길고 홍보가 미숙해 실제 생활 속에서는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중앙일보

    1995.09.14 00:00

  • 국민건강증진법 사안별 시행일-흡연구역 지정 내년 실시

    담배및 주류의 판매.광고등을 제한하는 국민건강증진법이 1일 발효됐으나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가 유형별로 유예기간을 두거나시행일자를 달리해 주의가 요망된다. 우선 19세미만 청소년들

    중앙일보

    1995.09.03 00:00

  • 니코틴과 알콜의 挽歌

    『미스터 프레지던트 클린턴.솔직히 말해 지금까지 귀하가 하는일이 마땅치 않았습니다.보스니아 내전도 시원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고,경수로 협상에서 북한에 질질 끌려 다니고….그러나 얼마

    중앙일보

    1995.09.02 00:00

  • 17도 넘는 술 방송광고 금지-모든酒類 경고 의무화

    내년부터 알콜도수 17도(통상 소주등 증류수 기준)이상의 술은 광고방송이 전면 금지되고 모든 주류에는 「과음은 건강에 해롭습니다」라는 내용의 경고문을 의무적으로 붙여야 한다. 또

    중앙일보

    1995.08.30 00:00

  • "담배도 마약"이란 경고

    담배가 마침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중독성 마약으로규정됐다.담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제공이고 촉구다.이에 따라클린턴 美대통령은 18세이하에 대한 담배판매 불법화,자판기설

    중앙일보

    1995.08.12 00:00

  • 흡연 확산방지운동 전개-WHO,「금연의날」 호소문발표

    [제네바 로이터=聯合]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31일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회사들이 이윤 추구에 급급한 나머지 흡연이 각종 재난과 사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고

    중앙일보

    1995.06.01 00:00

  • 유머섞인 담배갑 라벨 캐나다서 인기

    캐나다의 담배갑에 쓰여진 건강경고문은 애연가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병에 걸릴 지경이다. 간간이 담배를 피우는 밴쿠버의 가구디자이너 마테오 허마니는 경고문이 너무 크고 겁주는 내용을

    중앙일보

    1995.05.24 00:00

  • 전자담배케이스-(주)텔리소스

    ㈜텔리소스는 전자장치를 내장해 흡연자가 입력한 프로그램에 따라 담배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자담배케이스를 개발해시판.수출하고 있다. 흡연자 자신이 목표로 하는 흡연간격을

    중앙일보

    1995.02.10 00:00

  • 자주열면 경보음전자담뱃갑 등장

    『삐-삐-,아직 담배 피울 시간이 아닙니다.』 이런 경보(警報)를 하는「전자담뱃갑」(사진)이 나왔다.담배를 줄이지 못해 고민하는 줄담배 애연가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만한 얘기다. 중

    중앙일보

    1994.11.29 00:00

  • 간접 흡연

    담배의 역사는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492년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일기장에 산 살바도르의 원주민에게서 선물받은 요상한 건초잎에 관한 기록이 있다. 포르투갈 주재

    중앙일보

    1994.11.05 00:00

  • 흡연 경고문

    『흡연은 폐암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특히 임신부와 청소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담뱃갑 옆면에 명기된 흡연 유해(有害)경고문이다.금연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로선 이 경고문이 옆면에 붙

    중앙일보

    1994.11.01 00:00

  • 담배 유해성분함량 표시 미비

    흡연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에 경고문뿐 아니라 타르와 니코틴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도 정확하게 표시해 주어야 하나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산.수입 담배의 대부분이 이를 제대로 표시하지

    중앙일보

    1994.10.12 00:00

  • 담배 미성년자에 못판다-보사부,입법예고

    내년 7월부터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할 수 없게 되며 97년부터는 자판기 담배판매가 금지된다. 보사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국민건강증진법안」을 입법예고했다. 법안에 따

    중앙일보

    1994.08.12 00:00

  • 술에도 경고문 붙이게 한다-보사부서 추진

    정부는 30일 올가을 정기국회에 낼「국민건강증진법」제정안에 담배뿐아니라 술에도 건강유해 경고문을 표시토록 의무화하는 것을검토중이다. 보사부에 따르면 92년 대선공약으로 제정키로 한

    중앙일보

    1994.07.30 00:00

  • 2.가정교육부재-성적우선 심성교육은 뒷전

    ▲曺永達교수=자신밖에 모르는 도덕.윤리 불감증,돈을 제대로 버는 법도 쓰는 법도 모르는 경제관념 부재,문제앞에 쉽게 좌절하고 충동에 휩쓸리는 정신적 미성숙등 朴漢相군의 문제가 청소

    중앙일보

    1994.05.28 00:00

  • 통증 규명-느끼지않고 살수는 없나

    ○… ○… ○… ○… ○… ○… ○… ○… 「죽음보다 무서운인류의 적이 바로 통증이다」라는 슈바이처박사의 말처럼 이제 21세기 첨단의학은 수백만년동안 인류를 괴롭혀온 통증에 대해

    중앙일보

    1993.09.23 00:00

  • 전국민 건강진단제 추진/국고보조… 기금도 조성/당정 법제정방침

    ◎응급환자 거부방지책도 마련 정부와 민자당은 국고보조를 통해 모든 국민이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가칭)을 올 정기국회에서 제정할 방침이다.

    중앙일보

    1993.06.25 00:00

  • 부시 대세 뒤집기 안간힘/대선 이틀앞둔 미 공화당 표정

    ◎여론조사 무시 클린턴 약점 맹공/경제 허구성·외교무경험 집중성토 조시 부시 미 대통령은 계속된 열세에도 절망하지 않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결과 그의 재선이 절망적으로 나타나고 있

    중앙일보

    1992.11.02 00:00

  • 두얼굴 가진 미 담배정책/문창극 워싱턴특파원(취재일기)

    미 연방정부는 국민들에게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만 해도 무려 8천만달러를 사용했다. 이미 공공건물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며 비행기 국내선의 경우는 아예

    중앙일보

    1992.06.14 00:00

  • "흡연관련 질환사 하루 8청여명 담배수출국 통상압력 중지하라"|아시아-태평양 금연연총회·학술대회 막내려|한·중등 16국 금연운동가 공동대응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던 제2차아시아·태평양 금연연합회(APACT)총회및 학술대회가 3일간의 행사를 끝내고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최근 미국담배회사들의 「황금

    중앙일보

    1991.09.02 00:00

  • 청소년 흡연 법 제정 급하다

    이제는 공공연한 비밀이 돼버린 청소년 흡연을 막기 위해서는 금연 법이 제정되고 학교 보건교육의 정규과목에 금연교육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청소년연구원(원장 이윤구

    중앙일보

    1990.10.10 00:00

  • 담배 "탈선으로 가는 첫 단계"

    청소년들의 흡연이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는」중요한 교육 문제로 다가섰다. 일부 문제학생에게 국한됐던 청소년 흡연이 어느덧 고교생사이에서는 일반적인 현상이 돼 버린데다 여고생·

    중앙일보

    1990.08.01 00:00

  • "국제운동경기때 금연 의무화 하자"

    「죽음의 담배」를 추방하기 위한 제7회 세계금연대회가 최근 호주 서부의 퍼스시에서 72개국 1천여명의 금연운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계보건기구·유럽암방지협회·미국암협회등의

    중앙일보

    1990.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