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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스라엘·우크라 '올인'…韓관련 결산 국무부 1건·국방부 0건
미국 국무부가 2023년을 결산하는 사진을 모아 공개한 게시물에 한국과 관련된 사안은 단 한 건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국방부의 결산 게시물엔 한국과 관련된 사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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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삶 느린 생각] 교황의 세월호 애도는 부당한 고통 막자는 뜻이리라
일러스트 강일구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은 근래의 대사건이었다. 요즘 보도되는 큰 사건이란 전쟁, 테러리즘, 지진, 대형사고, 역병, 폭력, 부패, 사기, 협잡 등 사람이 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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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알바 뛰던 ‘하우스보이’오리건주 ‘小대통령’꿈 향해 돌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재미동포 1세 임용근이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100년을 넘긴 한인 미국 이민사에 최초의 일이다. 소수민족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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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담] “중국 위협받는 한국, 한미 관계 강화로 샌드위치 벗어나야”
지난해 말 최신작 를 들고 방한했던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김영희 국제문제 대기자가 그를 만났다. 에서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앨빈 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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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지도자 만찬서 강연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 대사는 미국흑인 종교계 지도자들의 방한을 맞아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가 8일 오후7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하는 자선 만찬회에 초청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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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흑인대표 22명 대거 내한
【로스앤젤레스=연합】 미 로스앤젤레스지역의 흑인지도자와 고교·대학생 흑인대표 등이 한국프레스센터(이사장 송용식)와 한국복음주의 장학재단 초청으로 방한,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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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흑 친선협 조기구성/흑인 지도자 초청 추진/당정회의 LA대책
정부와 민자당은 9일 오전 정부제1종합청사에서 김영삼대표와 정원식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고위당정회의를 열고 제7차 남북고위급회담과 로스앤젤레스 사태 등에 관해 정부측의 보고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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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대리인으로서의 법』
「윌리엄·포터」주한미대사의 초청으로 방한중인「얼·워린」미 대심원장은 12일 하오4시30분부터 약50분 동안「자유의 대리인으로서의 법」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했다. 대한변호사협회주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