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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흑인들의 축제'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유의 날

    [사진] '흑인들의 축제'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유의 날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27일(현지시간) 민주화 20주년을 기념하는 '자유의 날(Freedom Day)' 행사가 열렸다. 군악대가 연주를 하고, 곡예 비행팀이 묘기비행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9 00:01

  • 케네디 '소수 인종 배려' 50년 만에 사라지나

    케네디 '소수 인종 배려' 50년 만에 사라지나

    케네디대학교 입학 전형에서 소수 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을 미국 대법원이 주정부의 재량으로 폐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미국 내 흑인과 히스패닉 사회가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중앙일보

    2014.04.24 00:18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논란의 사진들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논란의 사진들

    이정봉 기자얼마 전 강원도 삼척의 솔섬을 찍어 이를 널리 알린 마이클 케나(61)는 비슷한 사진으로 광고를 낸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습니다. 북한은 종종 김정은의

    중앙일보

    2014.04.24 00:05

  • 억울한 옥살이 19년, 흑인차별과 맞싸운 투혼

    억울한 옥살이 19년, 흑인차별과 맞싸운 투혼

    프로 권투선수 루빈 카터. 결국 무죄로 풀려나며 부당한 인종차별의 상징이 됐다. [AP=뉴시스]백인 배심원들에 의해 억울하게 살인 유죄 평결을 받고 19년간 옥살이를 한 미국 흑백

    중앙일보

    2014.04.22 00:23

  • Kill Kill Kill … 백인우월주의자 총기 난사

    Kill Kill Kill … 백인우월주의자 총기 난사

    프레이저 글렌 크로스‘KKK의 망령’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오버랜드 파크시의 유대인 공동체 2곳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가 백

    중앙일보

    2014.04.16 00:34

  • [책 속으로] 1992년 대선 클린턴이 승리한 이유

    [책 속으로] 1992년 대선 클린턴이 승리한 이유

    진보의 착각 크리스토퍼 래시 지음 이희재 옮김 휴머니스트, 768쪽 3만5000원 서평을 부탁받았을 때 기분을 좋게 만드는 저자들이 있다. 기회가 주어지면 국내 독자에게 직접 소개

    중앙일보

    2014.04.12 00:15

  • "예전엔 KKK가 홈런왕 협박 … 지금은 공화당이 오바마 발목"

    "예전엔 KKK가 홈런왕 협박 … 지금은 공화당이 오바마 발목"

    행크 에런“미국이 갈 길은 아직 멀다.”  미국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선수인 행크 에런(80)이 자신이 홈런 기록을 세울 때와 지금을 비교하며 인종차별을 없애는 노력에 별 진전이

    중앙일보

    2014.04.11 00:40

  • 강민경 골반댄스, 즉석에서 엉덩이 둘레 재었더니…"골반미녀 맞네"

    강민경 골반댄스, 즉석에서 엉덩이 둘레 재었더니…"골반미녀 맞네"

    ‘강민경 골반댄스’. 강민경(24)이 골반댄스를 공개했다. 골반미녀 1위에 오른 그는 남성팬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골반을 흔들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3 16:18

  • 포르노 女배우, 정당 홍보대사 맡았다가 해고…이유가

    포르노 女배우, 정당 홍보대사 맡았다가 해고…이유가

    독일에서 한 정당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포르노 여배우가 정당으로부터 해고를 당했다. 해고 이유는 그녀가 최근 포르노 영화 ‘키티 정액을 발견하다(Kitty Discovers Sp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3 14:45

  • 화보 촬영장 숨소리까지 담던 '열정의 셔터'

    화보 촬영장 숨소리까지 담던 '열정의 셔터'

    패션사진작가 고(故) 보리는 현장에서 모델과의 감정 교류를 잘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순간을 포착하는 게 가장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했다. [사진 스튜디오 보리] 화려한 모델들과

    중앙일보

    2014.04.03 00:22

  • [삶의 향기] 어느 '아프리카계 한국인'의 비애

    [삶의 향기] 어느 '아프리카계 한국인'의 비애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필자의 경희대 동료인 에드 리드 교수는 얼마 전 인천공항에서 목격한 광경을 들려주었다. 한 흑인이 출입국 심사장의 ‘한국인’ 심

    중앙일보

    2014.04.01 00:23

  • 힙합, 세상에 대들고 싶은 마음 위로하죠

    힙합, 세상에 대들고 싶은 마음 위로하죠

    요즘 유행하는 스냅백 모자를 눌러쓴 김봉현(31·사진)씨가 어슬렁거리며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래퍼를 연상케 하는 리드미컬한 말투까지 누가 봐도 ‘평론가’의 외관이 아니다.  “일상

    중앙일보

    2014.03.31 00:40

  • 미국 명문대 합격자 발표…하버드 정시 3.1% 그쳐

    하버드대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과 상위권 대학들이 일제히 합격자를 발표했다. 하버드대가 27일 발표한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3만4295명 중 5.9%인 2023명이

    미주중앙

    2014.03.29 09:43

  • 도넛 배달 한인여성 살해, 흑인 사형수 11년만에 사형

    도넛 배달 한인여성 살해, 흑인 사형수 11년만에 사형

    11년 전 도넛 배달을 온 한인 여성을 무참히 살해한 흑인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27일 텍사스에서 집행됐다. 텍사스 주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9분(LA시간 오후 4시49

    미주중앙

    2014.03.29 09:39

  • 미국이 위험에 빠지면 오바마 깨우는 여인들

    미국이 위험에 빠지면 오바마 깨우는 여인들

    왼쪽부터 수전 라이스, 리사 모나코, 케이시 러믈러.2008년 출범 초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은 ‘보이 클럽(boys club)’으로 불렸다. 참모의 대부분이 남성들로

    중앙일보

    2014.03.28 00:16

  • [Russia 포커스] 휠체어 타도 편한 도시 소치 … 그곳선 장애인도 보통사람

    [Russia 포커스] 휠체어 타도 편한 도시 소치 … 그곳선 장애인도 보통사람

    러시아에서 처음 열린 소치 패럴림픽은 러시아인의 장애인 편견을 크게 없앴다는 평을 받는다. 왼팔이 없는 일본 여성 스키 선수가 2014 소치 패럴림픽 본격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

    중앙일보

    2014.03.28 00:03

  • 미셸, 청두 중학교서 강연

    미셸, 청두 중학교서 강연

    시 주석 부부가 해외 순방에 나선 사이 지난 20일부터 두 딸과 함께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미셸 오바마 여사는 연일 소수민족 문제 등 인권 문제를 거론해 주목을 받았다. 26일에는

    중앙일보

    2014.03.27 00:46

  • "30년 이방인 삶, 세상 다르게 볼 수 있게 해줬죠"

    "30년 이방인 삶, 세상 다르게 볼 수 있게 해줬죠"

    슈발리에의 신작 ?라스트 런어웨이?는 미국에 이주한 영국 여성의 눈으로 미국 노예제도와 사회상을 그렸다. 그는 “영국인이 되기 위해 30년을 보낸 경험을 거꾸로 탐색한 것”이라고

    중앙일보

    2014.03.27 00:42

  • 한인 변호사, 흑인 소년 누명 벗겨

    공권력을 상대로 한 소수계의 목소리는 작게만 들린다. 경찰일 경우에는 더욱 일방적인 게임이 되기 일쑤이다. 흑인 소년을 상대로 경찰관이 누명을 씌웠으나 법정에서 사실이 드러나 교정

    미주중앙

    2014.03.24 14:58

  • "타이거 우즈 조카라는 짐, 다 털었어요"

    "타이거 우즈 조카라는 짐, 다 털었어요"

    “아서왕이 돌에 굳게 박힌 칼 엑스칼리버를 빼내듯 골프백에서 클럽을 꺼냈다.”  타이거 우즈(39·사진)의 조카 샤이엔 우즈(24)가 처음 골프를 접한 장면을 타이거의 아버지인

    중앙일보

    2014.03.21 00:18

  • [사진] 청계천 물마시는 흑인 소년

    [사진] 청계천 물마시는 흑인 소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 아프리카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는 캠페인이 열렸다. 행사참가자가 흑인소년이 대형 빨대를 이용해 물을 마시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1 00:01

  • [노트북을 열며] 소는 누가 키우나

    [노트북을 열며] 소는 누가 키우나

    채병건정치국제부문 차장 미국이나 한국이나 이름은 다 ‘민주당’인데 집권을 위한 공식은 같으면서도 달랐다. 집권을 위해 ‘발상의 전환’을 꾀했다는 데선 비슷했다. 바다 건너 민주당에

    중앙일보

    2014.03.19 00:57

  • 미셸 모녀 3대 오늘 방중 … 펑 여사 직접 자금성 안내

    미셸 모녀 3대 오늘 방중 … 펑 여사 직접 자금성 안내

    미셸 오바마“중국의 젊은이에게 다가가는 것이 주목적이다. 중국에 대한 미국인의 의심과 불신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실에서 전략소통을 담당하는 벤

    중앙일보

    2014.03.19 00:49

  • [분수대] 오바마가 푸틴에 전화해 가로되 "스탈린보다 더 가진 게 뭐지?"

    [분수대] 오바마가 푸틴에 전화해 가로되 "스탈린보다 더 가진 게 뭐지?"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이훈범국제부장 헬로, 미스터 푸틴. 또 나예요, 버락 오바마.  언짢아할 거 없어요. 오늘은 그냥 건 거니까. 우크라이나를 놔두라고 해봐야 들을 위인도 아

    중앙일보

    2014.03.14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