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북관계 약사

    ▲45년 8월10일=미국의 국무·육해·군성 합동 위에서 38선 기안, 8월13일 「트루먼」대통령이 승인. ▲46년 5월23일=38선 월경금지로 분단의 생활시작. ▲48년 4월30일

    중앙일보

    1971.08.13 00:00

  • 휴전조인 18돌

    27일은 휴전협정조인 18주년 기념일이다. 53년7월27일 당시 「유엔」군 사령관 「마크·클라크」장군과 북괴대표 남일, 중공대표 팽덕오가 판문점에서 휴전문서에 조인함으로써 3년 동

    중앙일보

    1971.07.27 00:00

  • 라디오

    동양「라디오」는 휴전협정이 조인된 지 18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전 휴전의 역사적 배경 정전회담 18년의 결산,「유엔」측 수석대표에 한국인이 등장하는 경우의 문제점 등에 대한 특집

    중앙일보

    1971.07.27 00:00

  • 역광선

    휴전협정조인 18주년. 총대신 눈총 쏘면서 설전 18년의 기록 수립. 부여에 폭우, 금강유역에 대피령. 하느님도 비 분배, 이 모양인데 국민소득의 분배쯤야. 야의 정부의장 최고득점

    중앙일보

    1971.07.27 00:00

  • 휴전 18년

    27일은 휴전협정이 조인된 지 18년이 되는 날이다. 1953년 7월27일 판문점에서 「유엔」군 총사령관과 북괴군 최고사령관 및 중공인민지원군사령관사이에 휴전협정이 조인됐으며, 그

    중앙일보

    1971.07.26 00:00

  • (298)삿대질·고전 20년의 남북창구 판문점 이곳에도 미묘한 해빙여파가…|글 최규장 기자·사진 이창성 기자

    판문점의 비극이 시작 된지 20년이 흘렀다. 1951년7월8일 「유엔」측과 공산측이 십자포화를 무릅쓰고 개성시 봉래장에서 첫 대면을 나눈 뒤부터 정전회담이 성립, 그해 9월6일

    중앙일보

    1971.07.24 00:00

  • 월남, 남북 총선 제의

    【사이공 19일 AP특전동화】월남정부는 19일 전면 휴전과 국제 감시 하에 월남과 월맹에서의 총선거를 통한 남북통일을 제의하고 전면 휴전을 위한 무조건협상을 즉각 시작하는 한편 휴

    중앙일보

    1971.07.20 00:00

  • 남북총선 제의

    【사이공 19일 AP특전동화=본사특약】월남정부는 19일 전면휴전 및 남북 총선을 통한 통일을 이룩하자고 제의했다. 이 제의는 제1차 「인도차이나」전쟁을 종식시키고 17도선으로 월남

    중앙일보

    1971.07.19 00:00

  • 한·미 안보협의회의 개막

    12일과 13일 이틀동안에 걸쳐 국방부에서는 한·미간의 첫 「연례안보협의회」를 열게 되었다. 이는 68년 1·21사태 후 연례적으로 가졌던 한·미 국방각료회담을 확대 강화한 것으로

    중앙일보

    1971.07.12 00:00

  • 「남북 직접 대화」론의 배경

    군사정전위원회 「유엔」군 측 수석 대표 「필릭스·M·로저즈」미 공군 소장은 3일 AP통신의 「에드윈·Q·화이트」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8년간 판문점에서 열려온 군사정전위원

    중앙일보

    1971.07.06 00:00

  • 판문점 「남북 대좌」는 가능한가

    정치 판단 서면 절차 문제 안돼|유엔군 구성 구체적 규정 없어 유엔군 대표 일원으로 가능|군의 대화가 정치 성격 띨 수 있나 의문|이한기 휴전 협정에 한국이 조인하지 않았다는 사실

    중앙일보

    1971.07.06 00:00

  • 해빙「무드」의 새 징후

    『남북간의 대화를 가능케 하기 위해 판문점 군사정전위의 수석 대표를 한국 대표로 바꾸어야 한다』-. 「로저즈」「유엔」군 측 수석 대표의 제안은 그것이 실현될 경우 남북의 직접 대좌

    중앙일보

    1971.07.05 00:00

  • "신중 검토" "비현실적"

    정부는 「로저즈」군사정전위 「유엔」군 측 수석 대표 발언에 따라 우리가 판문점 수석 대표로 참석할 경우의 절차와 영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5일 『우리

    중앙일보

    1971.07.05 00:00

  • 일지로 본 10년 치적

    오는 9월 30일로 만54세가 되는 박 대통령의 생활은 그의 소박하고 꾸밈새 없는 성품과 같이 검소하고 서민적이다. 2, 3년 전 그의 영식 지만 군이 다니던 청운국민학교 학부형회

    중앙일보

    1971.06.29 00:00

  • 6·25 21주년

    다시 6·25 2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1년 전 바로 이날, 고요한 일요일 새벽을 기해 소련의 사주를 받은 북한 공산괴뢰군은 미리 준비했던 소제무기와 대병력을 가지고 돌연 전

    중앙일보

    1971.06.24 00:00

  • 휴전선 빙벽에도 해동은 오는가|유엔군의 비무장환원과 민간인 이용 제의

    주한 유엔군이 12일 북괴에 제기한 비무장지대의 환원 제의는, 도도한 동서 해빙 기류와 관계없는 듯 냉전의 전설처럼 군사 긴장이 팽팽히 도사리고 있는 한반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

    중앙일보

    1971.06.14 00:00

  • 「베트콩」의 총격 중지제의

    29일「파리」평화회담 제l11차 본회의에서「베트콩」대표「구엔·티·빈」여인은『그들에게 적대적 행동을 하지 않는』미군에 대해 총격을 중지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미 지난 2

    중앙일보

    1971.04.30 00:00

  • 연재 한돌…6·25의 생생한 「드라머」를 보는 각계의 격려와 충고

    전후 3년1개월 간 38선을 기점으로 남북을 네 차례나 오고 가며 피비린내 나는 공방을 거듭했던 민족 수난의 참상을, 자료 수집의 어려움과 제약을 무릅쓰고 20년만에 정확히 기록한

    중앙일보

    1971.04.02 00:00

  • 미군 참전기념비 남산려에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기념전적비가 참전기념공원과 함께 서울 남산중턱에 세워지게 됐다. 전적기념비건립위원장 「마크·W·클라크」장군(3대 「유엔」군사령관)은 건축설계자·조각가 등 관계기

    중앙일보

    1971.01.15 00:00

  • <민족의 증언<(125)|낙동강 공방전(7)|동부전선(4)|「6·25」20주…3천 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한국전쟁3년|육본, 분대장에도 처형권

    동부전선의 안강·기계전투도 낙동강 교두보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혈전의 하나였다. 북괴군 제12사단과 제766유격연대는 8월 공세가 개시되자, 단숨에 비학산을 돌파, 11일에는 포항에

    중앙일보

    1971.01.15 00:00

  • 요르단, 또 내전위기

    【암만18일로이터급전동화】요르단 정부군과 팔레스타인 특공대들은 18일 북부 요르단의 이르비드 지역에서 이틀째 탱크 중포 등을 동원한 가운데 격전을 벌였으며 수도 암만에서도 17일의

    중앙일보

    1970.10.19 00:00

  • 한국안보 4반세기와 미국|포터 주한대사의 기조보고

    (1) 미국상원외교위원회의 안보협정 및 해외공약분과위원회(위원장 스튜어트·사이밍턴 의원)는 작년 11월부터 금년 2월에 걸쳐 극동 여러 나라에 대한 미국의 공약실정을 철저히 규명하

    중앙일보

    1970.09.19 00:00

  • 연합군 철수 동의하면 즉각 휴전

    【파리17일=장덕상특파원】17일 열린 파리 평화회의 제84차 본회의에서 베트콩 수석대표 구엔·티 빈 여인은 71년6월30일까지 미군과 연합군이 완전 철수한다고 동의한다면 일체의 공

    중앙일보

    1970.09.18 00:00

  • 25차 유엔총회 개막|국정상급 참가예상

    제25차 유엔총회가 15일 (한국시간) 개막된다. 금년은 특히 유엔 창설 25주년이 되는 해로 10월14일부터 24일까지 『기념총회』가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때를 맞추어 미

    중앙일보

    1970.0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