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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공적

    *대상* [서울시립아동병원 간호사 이옥자씨] 79년부터 보건소.병원에 근무하며 영세민 집단지역 무료 순회진료, 불우노인및 소년소녀가장돕기등에 솔선수범했다. 92년 서울시 자랑스러운

    중앙일보

    1997.11.13 00:00

  • 지방자치시대 행정서비스도 무한 경쟁

    「행정은 최대의 서비스 산업」….이말을 실감나게 하는 각종 행정서비스가 새로 나타나고 있다.서울양천구민은 지하철역에서 민원업무를 볼수 있다.중구민은 구청의 친절봉사에 대한 평가를

    중앙일보

    1995.08.23 00:00

  • 民選구청 달라지고있다-고압.권위적 자세서 탈바꿈

    일선 구청에 새바람이 불고있다. 30여년만에 부활된 지자제 선거로 선출된 민선구청장들이 집무에 본격 나서면서 고압적.권위적으로 비춰져온 구청의 색깔이 바뀌고있다. 특히 이들 신임구

    중앙일보

    1995.07.24 00:00

  • 뒷북만 치는 물가안정책-경북

    ○…정부가 21일 물가인상억제 방침에 따라 지역 공공요금 인상을 연기키로 결정하자 이미 상수도 요금등을 올린 포항시등 경북도내 일선 시.군 공무원들은「뒷북행정」이라며 성토. 이들은

    중앙일보

    1994.02.24 00:00

  • 형사민원 즉석서 처리

    서울시경은 24일부터 모든 고소·고발·진정등 시민 민원을 야간·공휴일을 막론하고 언제나 접수하여 그 자리에서 처리하는 「형사민원즉석처리제」를 실시한다. 서울시경은 이를 위해 본국과

    중앙일보

    1983.02.24 00:00

  • 실속 없는 공휴일 민원처리|이용자 별로 없어 인력·예산만 낭비

    전국 각 시·도 민원창구에서 실시하고있는 공휴일 민원처리가 대민 봉사라는 당초의 목적에 비해 실지로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오히려 인력과 예산만 낭비하는 비능률의 결과를 빚고

    중앙일보

    1975.05.21 00:00

  • 휴일 민원처리제」없애기로

    서울시는 야간시정본부를 폐쇄한데 이어 휴일 민원창구도 문을 닫기로 했다. 23일 시 내무당국은 야간시정본부와 휴일 민원창구에 민원신고건수가 줄어들고 긴급한 처리를 요하는 신고가 없

    중앙일보

    1974.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