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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로 본 경제] 1억506만장

    지난해 신용카드가 다시 1억장을 넘어섰다. 휴면카드 자동해지 규제 도입으로 급감했던 신용카드 수가 다시 늘어난 것이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수는 지난해 1억50

    중앙선데이

    2019.06.29 00:21

  • [라이프 트렌드] 금융계좌 만들려고 지점 가요?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라이프 트렌드] 금융계좌 만들려고 지점 가요?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핀테크 시대 눈앞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카카오 주도의 ‘한국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이끄는 ‘케이(K)뱅크’ 컨소시엄 2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내줬다. 우리나라 은행 시

    중앙일보

    2016.03.29 00:02

  • 금융계좌 만들려고 지점 가요?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금융계좌 만들려고 지점 가요?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모델 이동휘씨가 모바일 금융거래 앱인 ‘펀답’을 이용해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카

    중앙일보

    2016.03.29 00:00

  • [J Report] 2121만 장, 신용카드 실종사건

    [J Report] 2121만 장, 신용카드 실종사건

    [일러스트=이정권 기자] 직장인 이수영(32)씨는 지난해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았다. 평소엔 체크카드로 쓰다가 은행 잔고가 부족할 땐 일정금액을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

    중앙일보

    2014.07.22 00:01

  • [Cover Story] 놔두면 죽은 데이터, 걸러내면 돈덩이

    [Cover Story] 놔두면 죽은 데이터, 걸러내면 돈덩이

    현대카드의 데이터 분석 부서인 CLM 사업실은 지난해 의외의 사실을 발견했다. 그간 고위험 고객으로 분류돼 온 자영업자 가운데 생각보다 우량 고객이 많다는 점이었다. 이를 토대로

    중앙일보

    2009.06.24 00:13

  • 휴면카드 年3500억 낭비

    '신용카드 한 장에 1만7천원'. 카드사들이 밝힌 카드발급 비용이다. 카드 자체를 만드는 데 드는 돈과 모집인 수당, 전산관리비 등을 합친 비용이다. 지난 9월 말까지 카드사들이

    중앙일보

    2002.12.31 00:00

  • 연체 심한 불량회원 퇴출·1년 이상 미사용 카드 말소 카드업계 '거품' 걷어내기

    내년부터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휴면 신용카드의 회원 자격이 말소된다. 신용카드사들이 본격적으로 신용불량 회원 퇴출 작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실제 사용되지 않으

    중앙일보

    2002.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