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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질 삐삐기능 눈앞에 성큼
삐삐처럼 급격히 확산된 통신매체도 드문 것같다.2~3년전만 해도 영업사원과 같이 이동이 많은 일부 직종 사람들에게만 쓰이던 삐삐가 이제는 청소년들의 연락수단으로까지 쓰이는등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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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난시대 護身 10계명-전문가들의 조언
「지존파」나 온보현(溫保鉉)등 흉악범 사건들이 꼬리를 이으면서 밤거리를 혼자 거닐기도,택시를 타기도 겁이 나는 세태다. 특히 여성들이 잇따른 범죄의 희생이 돼 불안이 더 크다.흉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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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통신전화기 「노키아2191」
음성.데이터 겸용 개인휴대통신전화기로 무게 2백35g,두께 2.5㎝다.개인휴대통신서비스(PCS)가입자들에게 할당된 1천9백㎒ 대역에서 디지털 단말기 기능을 갖고 있는데 내년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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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 이후를 노려라”/재계 「차세대통신」 진출 각축
◎개인휴대·공중발신 눈독/완전경쟁땐 대기업 참여 불붙을듯 『차세대 정보통신사업을 잡아라』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후 주요 기업들이 3통·4통으로 불리는 차세대 통신사업에 참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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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通이후 차세대통신 진출 각축
『차세대 정보통신사업을 잡아라』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이후 주요기업들이 3通.4通으로 불리는 차세대 통신사업에 참여키위한준비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차세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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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시대 사는 한국사람
『현순씨,팩시밀리 쓸 수 있겠지요?』 나는 사무실로 돌아오자마자 서둘러 작성한 기사 송고를 위해 팩시밀리 쪽으로 다가가며물었다. 현순씨는 고개를 번쩍 들어 두 눈을 뽀꼼하게 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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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동통신-PCS,개인번호 부여 즉석 통화
정부는 통신사업 구조조정을 올해안에 끝내고 내년에는 개인휴대통신(PCS).무선데이타통신.위성통신.주파수공용통신(TRS). 공중발신용 무선전화(CT-2)등 차세대이동통신분야에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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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답안 작성때 쓸데없는 낙서금물/내일 시행 4개대 유의사항
◎서울/답 2개 쓰면 무효/고려/개인별 퇴실금지/연세/문제지 반출못해/서강/연필로 써도 인정 6일에는 서울·고려·연세·서강대 등 87개 대학이 일제히 본고사 또는 면접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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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오는 정보화시대 꿈의 2천년-궂은 일은 로봇에 맡겨요
꿈의 세계로만 여겨졌던 2000년대가 다가오고 있다.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2000년대는 잠재의식속에 환상의 세계로 꾸며져 있다.문학작품.영화.만화,심지어는 정보통신 기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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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 컴퓨터화(선진국 무엇이 다른가:14)
◎물류관리 초단위로 한다/입항즉시 접안→하역→출항/작년 선박 8만여척 거쳐가 선진국들은 물류를 초단위로 관리한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계시장에서 『운송료만 싸면 며칠 늦은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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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중앙시조 백일장 개최
中央日報社는 우리 전통문화를 잇기위한 時調짓기운동의 일환으로제13회 「中央時調白日場」을 10월17일(日)오전10시 景福宮에서 엽니다.대학.일반부와 중.고등부 2개부문으로 나뉘어 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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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중앙시조 백일장 개최
中央日報社는 우리 전통문화를 잇기위한 時調짓기운동의 일환으로제13회 「中央時調白日場」을 10월17일(日)오전10시 景福宮에서 엽니다.대학.일반부와 중.고등부 2개부문으로 나뉘어 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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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전자기록장치 "인기"|정자수첩·전자사전·팜탑컴퓨터
길거리나 차안에서 전화번호와 약속메모, 거래·상당실적을 간단히 입력시킬 수 있는 수첩크기의 휴대용 전자기록장치가 비즈니스맨은 물론 일반 사무직원과 학생들에게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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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첨단기술이 치른 시험/대리시험삐삐커닝 수사 안팎
◎현직교사가 주범 “충격” 대리입시/주관식시험 이용 우려 삐삐커닝 올해 후기대 입시에서 현직교사가 낀 대리시험조직과 무선호출기를 이용한 시험부정행위가 적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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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도 낀 입시부정 적발/후기대/교사 등 12명 영장
◎3명에 억대받고 대학생 시켜 대리시험/광주선 삐삐이용 답안교신/둘 영장 5명 수배 29일 실시된 후기대·개방대 입시에서 수험생 부모로부터 거액을 받고 조직적으로 대리시험을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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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S방식 이동전화 수요적체 30%해소 기대
부족한 전파의 이용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가 체신부에 의해 내년부터 전국적인 사업자 선정과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하나의 주파수를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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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중앙시조 백일장 개최
중앙일보사는 우리 문화의 전통을 잇기 위한 시조짓기 운동의 일환으로 제12회 「중앙시조백일장」을 10월11일(일) 오전10시 경복궁에서 엽니다. 대학·일반부와 중·고등부 2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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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개인휴대 전화기시대 온다|한국통신, 단계적 PCN 사업 추진
99년부터는 누구나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전화기를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통화하는 1인1전화시대, 즉 PCN(개인휴대통신)시대가 국내에 도래할 전망이다. 이 전화기는 무게 1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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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걸어주고, 끊어주고 비서역할 "척척"|지능망 전화 90년대 말 실용화
발신자의 신원을 확인해 알려주거나 상대의 이름만 말해도 전화를 대신 걸어주는 등 전화비서역할을 해주는 지능망전화가 구축돼 90년대 말 실용화 될 전망이다. 한국통신은 이 시스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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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 기술 연구 현장을 찾아서 (16)|시스템 공학연 패턴 인식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설 시스템 공학 연구소 인공지능 연구부의 패턴 인식 연구실은 15명의 젊은 컴퓨터 전문가의 야심으로 가득 차 있다. 패턴 인식이란 사물의 생긴 모습을 컴퓨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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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번호부 무료 배포
한국이동통신은 4월30일까지 전국 각 지사 및 사업소에서 이동전화(차량·휴대) 번호부를 전체 가입자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 전화번호부에는 가입자 번호 외에도 ▲이동전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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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통신혁명 1인 1전화기시대 열린다|개인휴대
21세기는 첨단정보통신의 시대다. 통신의 눈부신 변화는 지구촌을 한가족으로 만들고 우리생활을 엄청나게 편리하게 만들 것이다. 통신의 가장 기본단위인 전화기도 지금과 달라진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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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중앙시조 백일장 개최
중앙일보사는 우리의 문화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시조 짓기 운동의 일환으로 제11회 「중앙시조 백일장」을 10월 13일(일) 오전 10시 경복궁에서 엽니다. 대학·일반부와 중·고등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