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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수 최대어답게, 경기고 4강 진출 리드했다

    포수 최대어답게, 경기고 4강 진출 리드했다

    대통령배 8강에서 경기고의 7회 콜드게임승을 이끈 올해 ‘포수 최대어’ 이상준. 장진영 기자 경기고 3학년 이상준(18)은 올해 고교야구 졸업반 포수 중 최대어로 꼽힌다. 타고난

    중앙일보

    2023.08.09 00:02

  • '라건아 펄펄' 한국 농구, 만리장성 넘었다

    '라건아 펄펄' 한국 농구, 만리장성 넘었다

    아시아컵 중국전 승리를 이끈 한국농구대표팀 라건가(오른쪽).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라건아(33·전주 KCC)가 펄펄 난 한국 농구가 ‘만리장성’ 중국을 넘었다.   추일승

    중앙일보

    2022.07.13 09:52

  • [대통령배] 한연욱 호투, '디펜딩 챔피언' 대구고 4강행

    [대통령배] 한연욱 호투, '디펜딩 챔피언' 대구고 4강행

    '디펜딩 챔피언' 대구고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구고는 30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

    중앙일보

    2019.07.30 20:03

  • [대통령배] 김진원 끝내기 안타, 장안고 16강행 막차 탑승

    [대통령배] 김진원 끝내기 안타, 장안고 16강행 막차 탑승

    24일 배재고전에서 끝내기 결승타를 친 장안고 김진원. 청주=배중현 기자 대타 김진원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운 장안고가 16강 막차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장안고는 24일 충북

    중앙일보

    2019.07.25 00:13

  • 청소년 야구 4연승, 중국 11-0 7회 콜드로 완파

    청소년 야구 4연승, 중국 11-0 7회 콜드로 완파

    청소년 야구 대표팀 이호현-김현수-김대한(왼쪽부터). [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김성용 감독(야탑고)이 이끄는 한국 청

    중앙일보

    2018.09.07 15:28

  • '대한민국 대표' 김대한, 일본 무쇠팔 꺾었다

    '대한민국 대표' 김대한, 일본 무쇠팔 꺾었다

    두산이 1차지명에서 선택한 휘문고 투수 겸 외야수 김대한.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꺽었다. 4번타자 김대한(18·휘문고)이 ‘무쇠팔’ 요시다 고세이(18)를 상대로 결

    중앙일보

    2018.09.05 21:11

  • 고시엔 영웅 요시다 넘어라

    고시엔 영웅 요시다 넘어라

    한국은 ‘고시엔의 영웅’ 요시다를 넘어야 한다. 지난달 31일 미야자키현 선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역투하는 요시다. [사진 일본 야구국가대표 홈페이지] ‘무쇠팔’ 요시다 고세이(1

    중앙일보

    2018.09.05 00:02

  • [월간중앙] 집중분석 “그 친구 잘 알지~” 文과의 ‘케미(코드)’, 개혁 시너지 낸다

    [월간중앙] 집중분석 “그 친구 잘 알지~” 文과의 ‘케미(코드)’, 개혁 시너지 낸다

    눈에 띄네! 문재인의 ‘차관정치’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등 주요 부처에 실세차관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5일 청와대에서 류희인 국민

    중앙일보

    2017.07.24 14:00

  • 차범근의 아들로 … 차미네이터 마음 한켠엔 부담감

    차범근의 아들로 … 차미네이터 마음 한켠엔 부담감

    지난해 10월 31일 열린 2015 KEB 하나은행FA컵 결승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FC서울 차두리가아버지 차범근 해설위원에게 우승 메달을 걸어주고

    중앙선데이

    2016.04.24 00:36

  • [대통령배 고교야구] 휘문고 박태원 동점·역전·쐐기타 터뜨렸다

    [대통령배 고교야구] 휘문고 박태원 동점·역전·쐐기타 터뜨렸다

    대통령배의 향방은 휘문고-대구고, 충암고-덕수고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휘문고는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중앙일보

    2010.05.04 00:18

  • 득점에 … 어시스트에 … '코트의 도사' 현주엽

    득점에 … 어시스트에 … '코트의 도사' 현주엽

    언제 어디서든 프로농구 LG의 현주엽(31.사진)은 돋보인다. 지난 시즌 KTF의 돌풍을 이끌었고, 올 시즌에는 LG의 중심 선수다. LG는 현주엽의 분전 속에 시즌 초반의 부진

    중앙일보

    2006.01.03 04:42

  • [39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플레이볼~"

    [39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플레이볼~"

    제3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KT 후원)가 26일 오후 1시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충암고-부경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중앙일보

    2005.04.26 07:28

  • [대통령배 야구] 대통령배 고교야구 27개팀 전력 분석

    [대통령배 야구] 대통령배 고교야구 27개팀 전력 분석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고를 비롯, 치열한 지역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 특히 인천고는 한국야구 100년을 맞아 대한야구협회가 14개

    중앙일보

    2005.04.23 08:56

  • 서장훈 "현주엽 미안해"

    서장훈 "현주엽 미안해"

    경기 종료 43초 전 부산 KTF 애런 맥기가 3점슛을 성공시켰다. 스코어는 81-81. 1차전에 이어 또 연장전의 기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27초를 남기고 이번에는 서울 삼성의

    중앙일보

    2005.03.20 18:19

  • [스타산책] 18㎏ 빼고 '제2 전성기' 현주엽

    [스타산책] 18㎏ 빼고 '제2 전성기' 현주엽

    ▶ 현주엽이 지난 1일 분당 율동공원의 한 야외카페에서 유자차를 시켜놓고 지옥훈련 얘기를 들려주고 있다.[분당=박종근 기자] "아쉬워요. 선수들 모두 부담이 컸나봐요." 지난 1일

    중앙일보

    2004.12.03 18:30

  • 청소년남자농구 인도 꺾고 4강

    한국이 21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청소년남자농구선수권대회 8강 리그 2조경기에서 박성훈(휘문고.34점)과 박성진(가야고.23점)의 활약에 힘입어 홈팀 인도를 10

    중앙일보

    2004.09.22 18:32

  •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인천·유신 "내친김에 결승까지"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인천·유신 "내친김에 결승까지"

    정상을 향한 질주.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첫 4강 진출팀을 골랐다. 2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경기에서 인천고와 유신고가 광

    중앙일보

    2004.05.02 18:26

  • [미리 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2. 팀별 전력분석-서울·인천·경기·강원

    [미리 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2. 팀별 전력분석-서울·인천·경기·강원

    26일 개막하는 제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KT 협찬)에는 지역별로 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출전한다. 팀별 전력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중앙일보

    2004.04.21 18:41

  • "대통령배 우승컵을 우리 품에" - 팀별 전력 분석(1)

    "대통령배 우승컵을 우리 품에" - 팀별 전력 분석(1)

    ◇경기고 - 공격핵 좌타자 위력 1905년 국내 최초로 창단된 전통의 팀이다. 우완 정통파인 에이스 김웅비를 비롯해 김준·허유강 등 투수진이 안정됐다. 클린업트리오인 박대중-정요

    중앙일보

    2003.04.22 18:14

  • 광주일-배명고 4강 격돌

    가자! 은빛 정상으로!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 정상에 도전하는 '엘리트 에잇(8강)'의 힘찬 격돌이 시작됐다. 대회 개막 7일째를 맞은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

    중앙일보

    2002.04.10 00:00

  • [인사이드피치] 명승부 열전 대통령배 고교야구

    1990년 당시 공주고 2학년이었던 박찬호를 처음 보았다. 요즘 인기 절정인 영화 '친구' 에 등장하는 장동건과 같은 까까머리였다. 왼쪽 뺨 흉터는 그대로였고 광대뼈가 툭 튀어나와

    중앙일보

    2001.04.24 00:00

  • [인사이드피치] 명승부 열전 대통령배 고교야구

    1990년 당시 공주고 2학년이었던 박찬호를 처음 보았다. 요즘 인기 절정인 영화 '친구' 에 등장하는 장동건과 같은 까까머리였다. 왼쪽 뺨 흉터는 그대로였고 광대뼈가 툭 튀어나와

    중앙일보

    2001.04.23 17:44

  • [프로야구] 주목 받았던 신인들 (12) - 97년

    93년부터 96년 까지 4시즌 연속 400만 이상의 관중동원을 기록하며 '400만 관중 동원 시대'가 정착되는 듯 싶던 프로야구는 97시즌에는 오히려 390만명으로 감소하는 기현상

    중앙일보

    2001.03.19 19:18

  • [코맥스배국제농구]한국 A팀, 파죽의 3연승

    한국 A팀이 코맥스배 2000농구대잔치 겸 국제초청농구대회에서 파죽의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은 2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예선리그에서 이형주(21

    중앙일보

    2000.10.2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