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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논]에서 [빈케]까지|시속 85킬로의 횡단기

    맹호전선은 [퀴논]서 [빈케]까지 뻗쳤다. 미 해병대와 미 101 공수 여단 예하 부대는 이미 철수를 끝냈다. 맹호부대는 17일 이 지역의 작전권을 인수했다고 발표되었다. [로우·

    중앙일보

    1965.11.18 00:00

  • 「맹호」는 가고「이름」은 남고

    1개 중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맹호부대의 강재구(29·인천시 부평동 756)대위­ 강 대위는 가고 이제 그를 아끼던 부하와 가족들은『「정글」속의 「베

    중앙일보

    1965.10.06 00:00

  • 수류탄 안고 순직

    4일 상오 10시 파월을 앞두고 훈련중인 맹호부대 1연대10중대 중대장 강제구 대위는 수류탄투척 훈련장에서 사병 1명이 수류탄을 잘못 던져 1개 병력이 있는 곳에 떨어지자 땅에 떨

    중앙일보

    1965.10.05 00:00

  • 주월 미군 13만

    【워싱턴30일 AFP급전합동】 「맥나마라」미국방장관이 30일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 요점은 다음과 같다. ▲「베트남」문제=미군기 1대가 월맹상공에서 네 번째로 지대공유도탄에

    중앙일보

    1965.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