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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해외여행 보험 들면 걱정 끝? 폰으로 꼭 물품 찍어놔라
중국 우한(武漢)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21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전광판에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 안내문이 떠 있다. [뉴스1] 최장 4일 쉴 수 있는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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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패키지 여행 중 사고로 국내 후송…대법, "여행사도 후송비 등 보상해야"
[픽사베이] 여행사가 주관하는 해외 패키지여행에 참가했다 교통사고를 당해 국내로 후송됐다면, 이 후송비는 누가 부담해야 할까.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국내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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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의심 의료대원, 고비 넘겨…감염되지 않은 듯
에볼라 출혈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독일 병원으로 후송됐던 에볼라 긴급구호대 소속 대원이 고비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의심 상황이 발생한 이후 약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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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려 병원 가도 최소 150 달러
#1. 골프광인 한 캐나다 노인이 미국 플로리다주에 휴가차 놀러 갔다. 골프장에서 샷을 하다 팔 근육이 끊어졌다. 병원을 찾았지만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치료비가 2만4000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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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료원] '사랑의 의료 봉사단' 운영
지방공사 전남 순천의료원이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 의료서비스에 나섰다. 8일 순천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달 12일 부터 순천지역에서 혼자 사는 65살 이상 노인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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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후송비 타내려 툭하면 119…소방서만 골탕
전북전주 완산소방서는 지난달 26일 오후 8시쯤 朴모 (47.전주시완산구효자동 A아파트) 씨가 복통을 호소하며 119구급차량을 보내줄 것을 요구, 朴씨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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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돈받고 “인명구조”/불법영업 구조단지부장 10명 영장
◎환자 운송하며 폭리… 119구급대등 수사확대 서울경찰청은 5일 비영리사회복지법인으로 보사부에 등록한뒤 구급차로 응급환자·사망자를 병원등으로 옮겨주고 최고 33만원까지 운송비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