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괴|세계의 세 사건 - 미의 「린드버그」 유괴처벌법이 제정되기까지

    1932년 3월 1일 밤 「뉴요크」의 어느 「호텔」에 투숙중인 「린드버그」 대령의 맏아들인 나이 1년 8개월의 「찰즈·오거스타스·린드버그」 2세가 「호텔」방에서 돌연 사라진 자리

    중앙일보

    1967.08.08 00:00

  • 미·소 영사 협약

    지난 16일 미 상원에서는 오랫동안의 현안 문제였던 미·소 영사협약을 66대28로 인준하였다. 미·소 영사협약이 조인된 것은 1964년 6월이었다. 동 협약의 목적은 영사관을 개설

    중앙일보

    1967.03.18 00:00

  • (16)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 - 「맨치스터」의 저서

    「로버트·케네디」는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대통령 해군보좌관 「세퍼드」 대령과 FBI국장 「후버」에게서 전화로 간단한 사망보고를 받았다. 「재크·발렌티」가 공군1호기에 들어섰을

    중앙일보

    1967.02.25 00:00

  • (14) 삭제소동 빚은 「루크」지 「맨치스터」의 저서

    「후버」FBI 국장이 법무장관실로 긴급전화를 걸었으나 장관이 없어 「버지니아」주 「로버트·케네디」저택 수영장으로 전화가 연결됐다. 교환양의 전화를 받은 장관 부인 「에델·케네디」

    중앙일보

    1967.02.16 00:00

  • 미 FBI 도청 사건 폭로

    지금 미국의 정계는 이른바 전화도청 폭로 시비로 한창 떠들썩하다. 이 사건은 1월 10일부터 전 상원 민주당 비서역인 「보비·베카」의 재판에서 비롯됐다. 「베카」는 올해 38세.

    중앙일보

    1967.02.09 00:00

  • 「케네디」암살에 공범은없어

    【워성턴25일AFP합동】미연방수사국장(FBI)「에드거·후버」씨는 25일「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하기위해 딴사람이 『범인「리·하비·오즈월드」와 공모했다는 증거는 전혀 안드러나고 있다』

    중앙일보

    1966.11.26 00:00

  • (끝)

    ▲엉성한 보안조치 극비에 속해야 할 「하노이」·「하이퐁」유류시설 폭격에 대한 보안조치는 엉성하기 짝이 없었다. 「존슨」대통령은 이 기밀이 사전에 기자들에게 누설되어 지상과 방송으로

    중앙일보

    1966.07.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