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동선씨 등 로비활동 관련 FBI 문서공개|프레이저위

    【워싱턴=김건진특파원】미 연방수사국(FBI) 에드거·후버 국장이 71년 당시 키신저 대통령 안보담당 보좌관과 존·미첼 법무장관에게 『박동선씨는 한국 정보기관의 명령에 따라 로비활동

    중앙일보

    1978.03.22 00:00

  • 케네디, 불륜여인에 50만불 현금 줘 무마

    ■…「후버」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장의 개인기록에 따르면 「케네디」 전 대통령은 61년 대통령 취임에 앞서 그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주장, 소송을 제기한 한 여인을 무마하기

    중앙일보

    1977.12.17 00:00

  • 대통령을 사퇴로 몰았던 서슬…미의회 파헤칠 「재워스키」

    그는 미국에서 크기로 4번째 가는 법률사무소(풀브라이트-재워스키)의 거물변호사답게 천성이 사람들 모이는데 나타나기를 좋아한다. 「에드거·후버」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긴 얼굴은 언제나

    중앙일보

    1977.08.17 00:00

  • 포드, 카터에 정권이양 후 "새롭고 도전적 인생" 기대

    「포드」대통령은 백악관을 「카터」에게 넘겨준 후 공화당에서 매우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네센」백악관대변인이 29일 밝혔다. 「포드」대통령은 그의 대통령선거 패배 때문에

    중앙일보

    1976.12.01 00:00

  • 미 대통령 선거 이모저모

    무엇보다도 이번 선거는 민주·공화 양당후보의 영향권 밖의 요인들에 의해 결정지어질 공산이 크다. 「지미·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선거당일의 일기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것』이라고

    중앙일보

    1976.11.01 00:00

  • 닉슨, 홍콩 방문때 동양여인과 정사

    고「J·에드거·후버」FBI 국장은 재임시 비밀 서류철 속에 「닉슨」전 대통령이「뉴요크」변호사시절 업무로 동양을 방문했을 때 「홍콩」에서 한 화교 여인과 외도한 일이 있음을 밝힌 문

    중앙일보

    1976.01.16 00:00

  • "「로젠버그」는 억울하게 죽었다"-두 아들이 명예 회복 운동전개

    미국의 「줄리어스·로젠버그」부처가 공산간첩으로 처형된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두 아들「로버트」와「마이클」은 그들의 부모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주장하면서 부모의 명예 회복을

    중앙일보

    1976.01.12 00:00

  • "미 대대통령은 FBI를 악용"

    미연방수사국(FBI)국장으로 48년 동안 군림해오다가 지난72년 사망과 함께 물러난「애드거·후버」가 6대의 대통령에게 정적이나 비판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고수

    중앙일보

    1975.12.11 00:00

  • 미 CIA 암살백서|미 상원, 외국수뇌 제거계획 폭로

    다음은 20일 미 상원특별정보위원회가 9개월간의 조사 끝에 발표한 3백46페이지에 달하는 미 중앙정보국(CIA) 활동보고서 중 외국지도자 암살계획에 관한 부분을 간추린 것이다. ▲

    중앙일보

    1975.11.22 00:00

  • 루스벨트…점성가의 "47년 종전" 예언 믿어|트루먼…본성 착하나 왜소한 기회주의자

    고인이 된 월리스 전 미국 부통령은 고인이 된 트루먼 전 대통령을『왜소한 기회주의자』라고 평하고 후 버전 FBI국장을 나치의 게슈타포(비밀경찰) 두목이었던 히믈러와 같은 인물로 혹

    중앙일보

    1975.11.20 00:00

  • 향토 도서관

    영국의 소설을 보면 시골 도시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들이 도서관에 들르는 얘기가 자주 나온다. 책도 대출받아 나온다. 영국에는 어느 시골에 가나 도서관이 있다고 1926년 당시만 해

    중앙일보

    1975.10.22 00:00

  • 현대미국경제의 예언자|「새뮤얼슨」교수의 「앨빈·한센」추모

    저명한 「하버드」대 경제학교수로 「루스벨트」대통령의 「뉴·ELF」정책에 크게 기여했던 「앨빈·한센」교수가 지난주 88세로 사망했다. 다음은 「매서추세츠」 대 「폴·새뮤얼슨」교수가

    중앙일보

    1975.06.12 00:00

  • 미 저명인사 사생활-FBI, 존슨에 보고

    FBI는 고「린든·존슨」전 미대통령재직시 한 공화당상원의원과 고「마틴·루터·킹」박사의 성생활을 비롯하여 미국의 저명인사들의 사생활에 관해 정규적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해왔다고 「타임」

    중앙일보

    1975.02.03 00:00

  • 닉슨 등의 애정기록|후버 전 국장이 보관|타임지서 폭로

    「에드거·후버」전 미FBI국장이 고「존·F·케네디」대통령과「리처드·M·닉슨」전 대통령 등의 애정생활에 대한 개인사찰 문서들을 보관하고 있었다고「타임」지가 최근호에서 폭로했다. 「타

    중앙일보

    1975.01.27 00:00

  • 궤도 수정에 나선|미국의 경제 정책

    「인플레」를 미국과 국제 사회의 『공적 제1호』로 규정, 경기 대책보다 이의 진압을 앞세웠던 「포드」 행정부가 마침내 궤도 수정에 나섰다. 미연방준비이사회(FRB)가 전국 12개

    중앙일보

    1974.12.10 00:00

  • 논쟁의 불씨… 더러운 책략

    『극렬 분자들의 활동을 분쇄하기 위해서라면 FBI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좋은가. 』 『「에드거·후버」전 국장이 사용한 방법들은 마땅히 금지되었어야 한다.』 이러한 논쟁은 최

    중앙일보

    1974.12.03 00:00

  • 미 CIA의 첩보 활동

    전 세계에 활동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미국중앙정보국(CIA)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윌리엄·콜비」국장은 최근 미국의 시사 주간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와

    중앙일보

    1974.12.03 00:00

  • 밀즈 의원 스캔들의 파문

    「아칸소」주 출신 「윌버·밀즈」의원은 하원 세출 위원회 위원장. 3천억「달러」가 넘는 이 나라 예산의 주머니끈을 쥐고 있어 정치적 영향으로 말하면 대통령 다음 갈 만큼 막강하다.

    중앙일보

    1974.10.12 00:00

  • 미 3대지 키신저 「도청지시」 폭로

    【뉴요크 12일 AFP 동양】「뉴요크·타임스」 「워싱턴·포스트」및 「보스턴·글로브」등 미국의 3개 주요신문은 12일 「헨리·키신저」 국무장관이 그 자신에 대한 도청지시 누명이 벗겨

    중앙일보

    1974.06.13 00:00

  • "휴즈가 험프리 전부통령에 10만불 제공" 진위 논쟁 한창

    미국의 억만장자 「하워드·휴즈」가 「네바다」사막에서 실시되는 지하 핵실험을 중단시켜주는 명목으로 「후버트·험프리」 전 부통령에게 10만「달러」를 제공했다는 증언이 나와 진위를 둘러

    중앙일보

    1974.05.09 00:00

  • 닉슨, 68년 선거 때 도청 당해 정적들에 이용할 각오 가져

    【워싱턴 21일 AP합동】「닉슨」 대통령은 그가 지난 68년 대통령선거당시 반대파들로부터 도청 당했던 사실을 고「J·에드거·후버」연방수사국(FBl)국장으로부터 전해듣고 자신도 언젠

    중앙일보

    1973.06.22 00:00

  • 시경국장 거친 수사베테랑 FBI요원생활만도 21년

    7일 「닉슨」대통령에 의해 수사 행정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캔저스시티」시경국장에서 연방수사국(FBI)국장으로 임명된 「클래런스·켈리」씨는 FBI역사상 13개월 전 사망한 「에드거·

    중앙일보

    1973.06.08 00:00

  • "디엠 암살 지령"으로 전문 변조케|콜슨 전 고문이 지시

    【로스앤젤레스7일AP 합동】「워터 케이트」도청 사건의 피고인「E·하워드·현트」씨는 「찰즈·W·굴슨」전 백악관 특별 고문이 자기에게「존·F·케네디」행정부가「고·딘· 디보」전 월남 대

    중앙일보

    1973.05.08 00:00

  • 69년부터 기밀 누설 탐지 도청

    【뉴요크 7일 로이터합동】백악관은 지난 69년부터 제반 군정 정책 결정이 어떻게해서 언론 기관으로 누설되는가를 알아낼 목적으로 「스파이」와 도청 작전을 시작했었다고 7일 미국의 주

    중앙일보

    1973.05.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