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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베트남 수출의 35% 담당
효성 베트남 스판덱스 공장. [사진 효성그룹]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선택한 베트남은 아세안(ASEAN)에서 한국과 가장 많은 교역·투자·개별협력을 진행 중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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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영일▶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권상일▶(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박상욱▶대전고검 사무국장 김진우▶대구고검 사무국장 구자익▶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이성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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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남중 양성희 강민석 안혜리 장세정 이상언 [편집국]▶편집국장대리 겸 사회담당 박재현▶정치·국제담당 김수정▶경제담당 정경민▶문화·스포츠담당 박정호▶비주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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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영업본부장 우용석▶TMM본부장 이준무▶경영지원본부장 오영민▶영업국장 박찬식▶TMM센터장 김효원▶마케팅솔루션국장 성치열▶사업기획국장 하영진▶영업1팀장 서강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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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MB 아바타입니까” 안철수 결정적 패인은 TV토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당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지난 대통령선거 패배 원인을 분석해 작성한 ‘대선평가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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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아바타', '박지원 상왕론'...국민의당이 꼽은 선거 패배 원인은?"
국민의당 대선 평가위원회가 1일 ‘19대 대선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은 안철수 후보(현 국민의당 당 대표)가 당 대신 개인 사조직에 의존했고, 당은 안철수라는 개인의 인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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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기다리자는 말은 같이 망하자는 말...정치적 책임 벗어날 수 없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문제에 대해 “(출당 시기를)3심 판결 확정까지 기다리자는 말은 다 망하고 난 뒤에 같이 망하자는 말과 똑같다”고 24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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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보다 8살 위 전병헌 “나이는 숫자에 불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정무수석비서관에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 사회혁신수석비서관에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수석비서관에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왼쪽 둘째부터)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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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문재인] 안철수 “변화와 미래 위해 노력” 유승민 “개혁보수의 싹 틔울 것” 심상정 “국민 열망 안고 새 출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9일 오후 각 당 개표상황실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정현·전민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9일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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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안풍 되살리는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유세를 했다. 두 팔을 벌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 막판 핵심 전략은 ‘문재인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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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마지막 카드는 '홍찍문'과 '문재인 공포증'…뚜벅이 유세로 SNS 노려
결전을 이틀 앞둔 7일 ‘뚜벅이 유세’를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서울 강남역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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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안철수, "홍준표 뜨면 문재인 웃어...될 사람 밀어달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7일 흔들리는 대구ㆍ경북(TK) 표심 잡기에 매진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를 방문한 후 오후에 곧장 경북 경주ㆍ영천과 대구로 이동해 유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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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ㆍJTBC TV토론서 달라진 안철수의 비밀병기?
중앙일보ㆍJTBCㆍ한국정치학회가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중앙일보 라이브팩트체크팀 토론평가에서 B+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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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호랑이 굴’ TK서 스타트 … 안, 세월호 출항지서 안전 강조
19대 대통령을 향한 22일간의 질주가 시작됐다. 17일 0시부터 공식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들어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번,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번,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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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철수 선단 이끄는 장병완·김성식 … 최상용 외곽 지원
━ 대선후보를 움직이는 사람들 ②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는 ‘보이는 캠프’와 ‘보이지 않는 캠프’가 결합돼 있다. 호남 중진 의원들이 전면에 나선 탓에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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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파워인맥', 누가 그를 돕는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선대위는 '보이는 캠프'와'보이지 않는 캠프'가 결합돼 있다. 호남 중진 의원들이 전면에 나선 탓에 '호남호(湖南號)','호남선(湖南船)'이라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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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손학규 투톱 선대위 출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2일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을 ‘투톱’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안 후보는 또 미래 가상화폐 비트코인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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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찍박' 논란속에 박지원손학규 투톱 선대위 출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2일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을 '투톱'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출범했다. 안 후보는 또 4차산업혁명 분야의 하나인 미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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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사람들은 누구,2012년 진심캠프와 국민의당 의원이 두 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최근 “지금이 주변에 사람이 가장 많다”고 말하는 경우가 부쩍 잦다. 지난 2012년 첫 대선에 도전했을 때보다 유명 인사는 줄었지만, 대신 내실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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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시, 문재인 공포감은 키워라 … 안철수 ‘문 vs 안 양강’ 몰아가기 전략
안철수(사진) 국민의당 후보는 올 초부터 이번 대선을 ‘문재인 대 안철수’의 대결이라고 규정해왔다. 3일 발표된 내일신문-디오피니언 조사에 따르면 안 후보와 문 후보의 양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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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넘겠다는 안철수의 두 전략, '문재인 공포' 부추기고 홍준표는 ‘불안 후보'로 몰아
19대 대선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며 ‘문재인 대 안철수’의 양자대결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후보가 공언해온 대로 이 구도가 과연 실현될지,실현되면 안 후보가 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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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킹메이커가 될 것인가"...그들을 움직이는 사람들
"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ps (동료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이솝 우화에서 유래한 유명한 영어 격언이다. 이 격언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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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이, 내일 첫 지상파 TV토론 … ‘벚꽃경선’ 시작됐다
‘벚꽃 대선’이 시작됐다. 대선일까지 60일도 채 남지 않은 정치권은 본격적인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부터 열흘간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2차 모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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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앞세운 문재인 캠프 … 안희정, 비문 박영선에 공들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대선주자들의 인재 영입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철희(左), 기동민(右)더불어민주당 이철희·기동민·어기구 의원 등 초선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