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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학습테이프|5억대 양산 판매

    서울지검특수2부(김수장부잠검사·한상대검사)는28일 외국어회화테이프 및 대입학습용 테이프를 무단복제, 5억여원 어치를 시중에 팔아온 김선씨(40·서울보문동7가야)등 8명을 음반에 관

    중앙일보

    1988.01.28 00:00

  • 회화테이프 무단복제|1억원어치 내다팔아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5일 유명영어회화테이프 1억여원어치를 불법복사해 팔아온 김용익씨(22·서울 답십리4동17)를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주범이윤복씨

    중앙일보

    1984.0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