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백60도 회전 선풍기 개발

    ◆금성사는 3백60도 회전하는 선풍기를 개발, 이 달 말부터 시판한다. 이 선풍기는 3백60도 회전은 물론 방해물체에 부딪치면 반대방향으로 돌게 돼있다. 소비자가격은 4만5천원선.

    중앙일보

    1984.06.16 00:00

  • 냉장고크기 1인당 30ℓ적당 안쪽에 선반많아야 쓸모있다 |공진청, 여름철 성수품 구입-사용요령 발표

    소비자들이 냉장고·전기믹서·선풍기등을 살때는 요령이 필요하다. 또 안전을 위해 사용상 유의점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공업진흥청은 이같은 점을 일깨워주기 위해 「소비자품질정보」지를

    중앙일보

    1983.06.23 00:00

  • 재계 관심 고조|현대-대우의 반도체·가전업계 진출

    재계에 오랜만에 팽팽한 긴장이 감돌고 있다. 현대·대우 등 톰 랭킹의 두 그룹이 새로이 반도체·가전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심상치 않은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각 그룹이 일선사 단

    중앙일보

    1983.01.29 00:00

  • 우수생활용품 전시회서 선보인 종이비누등 이색상품

    지난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전국디자인포장센터에서 열린 82우수생활용품전시회에는 l천5백여점의 새롭고 편리한 생활용품들이 선을 보였다. 다음은 특히 관심을 끈 이색상품들. ▲삼일

    중앙일보

    1982.09.14 00:00

  • 리모트 컨트롤 선풍기

    멀리서도 풍속과 풍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컨트롤선풍기가 새로 개발됐다. 이제품의 특징은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좌우회전, 강풍에서 초미풍까지 5단계의 풍속을 원격조정할

    중앙일보

    1982.07.15 00:00

  • 제철 만난 여름용품의 구입·관리|역풍선풍기·누비보료 등 선보여

    올해 새로 개발된 상품으로 역풍선풍기가 나와 있다. 타이머가 부착된 이 역풍선풍기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팬이 반대방향으로 돌아 공기 순환을 고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3∼4년 전

    중앙일보

    1982.06.02 00:00

  • "신제품으로 불황을 이기자…"|여름상품 판촉 비상

    항상 계절을 앞서가던 업계가 올해는 시무룩해져 여름에 이끌려 가고 있다. 워낙 경기가 나빠 금년 여름장사를 특히 걱정하고 있다. 철이 바뀔 때마다 업계는 농부가 하늘을 보듯 한철경

    중앙일보

    1982.06.01 00:00

  • 연탄가스 배출기

    연탄이 주 난방연료로 돼있는 우리 현실에서는 연탄가스에 의한 피해가 숙명적으로 따라다닌다. 연탄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를 제거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으로 굴뚝에 설치하는 가스배출기와

    중앙일보

    1982.02.27 00:00

  • 여름용 가전제품을 살 때|냉장고 용량은 가족 수에 알맞게

    5월도 중반을 훨씬 넘겼다. 아직 더위를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차차 올라가는 기온에 대비해 냉장고·선풍기·에어컨 등 여름용품 구입을 서둘러야겠다. 이들의 구입요령과 가격 및 사용방

    중앙일보

    1981.05.19 00:00

  • 「모터」등 회전전기 기계 반작용 제거방법 발명 연대 오상세 교수

    「모터」나 발전기 등 각종 회전전기 기계에서 생기는 회전체 반작용을 없애는 방법이 연대 오상세 교수(63·전기공학)에 의해 발명됐다. 발명특허 3880호 등 15개의 특허를 획득한

    중앙일보

    1976.03.25 00:00

  • 장마 뒤 주택점검…습기 몰아내기

    장마를 지낸 집 안팎은 잔뜩 습기를 머금고 있다. 주택의 습기는 생활환경을 우울하게 할 뿐 아니라 건축물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가장 큰 요인. 장마후의 습기제거대책을 생활과학보급회의

    중앙일보

    1975.08.07 00:00

  • 냉장고와 선풍기

    냉장고·선풍기 등 여름철 전기 용품의 가격은 작년에 비해 큰 변동을 일으키지 않고 있다. 국산 생산 업체의 수가 증가되고 해마다 적지 않은 양의 전기 제품이 생산되고는 있으나 아직

    중앙일보

    1971.06.09 00:00

  • ▲「타일」의 소제=부엌이나 목욕탕에 많이 쓰고 있는 「타일」의 소제를 할 때는 비눗물에 적신 걸레나 「스펀지」로 가볍게 닦는다. 흔히 물을 끼얹어 가면서 억센 솔로 소제하는 경우가

    중앙일보

    1970.07.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