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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행 첫케이스
○…제주도의회 내무분과위원장 선출때 무소속동우회(회장 강완철)를 이탈, 파행운영의 불씨를 일으켰던 고석현의원이 민자당에 입당원서를 제출, 전국에서 무소속 시·도의회의원중 민자당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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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중계석|지사외면으로 맥빠진 수재공방
○…경북도의회는 교육위원복수추천규정을 무시,1명씩의 교육위원만을 추천한 칠곡·울진군등 도내 일부 시·군의회의 교육위원추천을 반려키로 결정. 도의회가 이들 시·군의 교육위원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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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 문열자 감투싸움/상위장배정 여·야 대립
◎곳곳서 등원거부 퇴장소동 시·도의회가 개원하자마자 일부지역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둘러싸고 정당간에 마찰을 빚어 등원거부·회기연기·퇴장·공전등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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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무소속동우회
제주에서 과반수의석을 차지한 무소속 당선자들은 지난 24일 무소속 동우회(회장 강완철)를 결성한데 이어 26일 모임을 갖고 전교조 출신인 이영길씨를 임시대변인으로 지명하고 무소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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