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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컵 국제오픈 핸드볼」창설|매년 6월 치르기로
우리나라에서도 핸드볼국제대회가 처음으로 창설된다. 한국실업핸드볼연맹(회장 안청수 중앙주택사장)은 최근 이같은 계획을 확정하고 『대한핸드볼협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6월중 첫 대회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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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해상 화재 첫 패권 실업연 회장기 테니스
현대 해상 화재가 제4회 실업 연맹 회장기 테니스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27일·장충 코트)에서 지난해 우승팀 대한항공을 3-0으로 완파하고 첫 패권을 안았다. 여자 부에선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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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우승
【부산=신동재기자】초당약품이 올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달 실업연맹회장기 우승팀 초당약품은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5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8일째 여일반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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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홍보 무관심
○…지난23일 광주에서 끝난 제3회 실업연맹회장기핸드볼 대회는 참가7개 팀의 수준 높은 경기도 두드러졌지만 핸드볼협회의 무관심 또한「탁월했다」는 평. 한국여자핸드볼의 주춧돌인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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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우승 조제〃
【광주=신동재 기자】초당약품이 제3회 실업연맹회장기대회에서 2연패했다. 초당약품은 23일 광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최종일 경기에서 89핸드볼큰잔치 우승팀 대구시청을 23-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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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결승에 초당약품과 쟁패
【광주=신동재 기자】89핸드볼 큰잔치 우승팀 대구시청이 22일 광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회 실업연맹회장기 여자핸드볼대회 6일째경기에서 영남의 라이벌 대선주조를 26-22로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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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 탈 꼴찌 안간힘
조폐공사가 실업 연맹 회장기 여자 핸드볼 대회에서 첫 승리를 낚았다. 이미 3패를 기록, 참가 7개 팀 중 최하위인 조폐공사는 20일 광주 종합 체육관에서 속개된 대회 4일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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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경기일정
◇육상▲제20회 경호역전마라톤(12∼16일, 목포·서울) ▲제61회 동아마라톤겸 제2회 아시아마라톤 선수권 (18일) ◇배구▲제7회 대통령배 최종결승(4∼6 일·장충체 )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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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년 한화 여 단체서 우승
현정화 (현정화) 가 이끄는 창단3년의 한국화장품이 89회장기 추계전국남녀실업탁구대회 여자부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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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포철 우승
대한항공과 포항제철이 제 3회 실업 연맹 회장기 테니스대회 남녀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1일 춘천 시립코트에서 벌어진 남자 단체 결승에서 대한항공은 현대 해상 화재보험에 3-2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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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3관왕
국가대표 김진영 (미창석유) 이 4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끝난 제1회 회장기 전국실업사이클 경기대회 여자부 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1천m 일제경기에서도 1분30초89로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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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1위 질주
여자 사이클의 기대주 김진영(부산 미창석유)이 제1회 회장기 전국실업사이클대회 2일째 (3일·올림픽벨로드롬) 여 일반 1㎞ 독주경기에서 1분15초296으로 맞수 박정숙 (상무·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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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초당약품 올시즌 3관왕
초당약품이 4연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어 올들어 회장기(2월) 대통령기(3월)우승에 이어 실업3관왕에 올랐다. 초당약품은 28일 광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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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2승|광주시청 눌러|회장기 실업핸드볼
제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실업핸드볼대회에서 초당약품이 2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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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4연속 한판승
여고생 김정순 (전북체고)이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5회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선발전 여자56kg급 경기에서 대학·실업선수들을 맞아 4게임 연속 한판승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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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멤버」초당|실업코트 최강자
호화멤버의 초당약품이 17개월만에 여자실업 정상에 복귀했다. 올림픽 대표를 5명이나 보유한 초당약품은 15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회 실업연맹 회장기 전국 여자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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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우승권 대시
호화멤버의 초당약품이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회 실업연맹 회장기 전국여자실업핸드볼대회 6일째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25-19로 쉽게 따돌리고 4승1패를 마크, 우승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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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조폐공 공동선두|회장기 여 실업 핸드볼
김현미 선미자매가 잘 던지고 잘 막은 초당약품이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회 실업연맹회장기 전국여자실업핸드볼대회 4일께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청주시청을 32-2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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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승 "신바람"
하위권을 맴돌던 조폐공사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회 실업연맹 회장기쟁탈 전국여자핸드볼대회 2일째 경기에서 골게터 오창은(오창은·8골)이 경기종료 12초를 남기고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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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숙 "88관록 뽐내다"
실업초년생 한현숙(한현숙·정신여고→초당약품)이 한국여자핸드볼 제2세대의 기수로 떠오르고 있다. 올 시즌 오픈대회로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2회 실업연맹회장기 전국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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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
▲탁구=최강전 결승(1∼3일·문화체) ▲배구=대통령배 2차대회(2∼5일·부산, 9∼14일·장충체) 동3차대회(17∼21일·장충체) 동4차대회 최종결승(24∼26일·장충체)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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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선두 명중
전 국가대표 조윤정(한체대)이 서울아시안게임 3관 왕인 베테랑 박정아(한체대)를 제치고 제5회 회장기 전국남녀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여대 부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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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자 올3관왕|제일합섬·일모 단체전 "제일"확인
양영자 (제일모직)가 87회장기실업탁구대회의 3관왕에 올랐다. 양은 대회최종일 (28일·창원KBS홀) 여자복식결승에서 동료 김미정과 조를 이뤄 대한항공의 백순애 하현주조를 2-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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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익·양영자 남녀단식 우승
박창익(제일합섬)과 양영자(제일모직)가 87회장기 실업탁구대회의 남녀부 단식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