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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투자수익금 절반 챙긴 라덕연, 골프장·갤러리서 돈세탁"

    [단독] "투자수익금 절반 챙긴 라덕연, 골프장·갤러리서 돈세탁"

    라덕연 H투자자문사 전 대표가 본인이 지분을 투자한 S골프연습장은 물론 갤러리·방송제작사까지 자금 세탁 창구로 이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번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사정을 잘 아

    중앙일보

    2023.05.02 05:00

  • 미성년 딸 위장취업시켜 아파트 산 회사 대표 국세청 덜미

    미성년 딸 위장취업시켜 아파트 산 회사 대표 국세청 덜미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 규제가 세지자 이를 피하기 위한 ‘아빠 찬스’가 교묘해졌다. 자녀를 회사에 위장 취업시킨 뒤 인건비 명목으로 불법 증여하거나,

    중앙일보

    2021.01.07 12:00

  • 회원 12만명, 음란화상 채팅사이트 적발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8일 음란화상 채팅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비 명목으로 7억여원을 받아 챙긴 일당 10명을 붙잡아 이 중 조모씨(30) 등 3명을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

    중앙일보

    2006.09.18 13:54

  • '공짜 해외여행' 사기전화 조심

    지난해 12월 회사원 金모(28)씨는 한 여성 텔레마케터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金씨에게 밝은 목소리로 "신용카드 우수회원에 선정됐다"면서 "경품과 함께 무료 해외여행, 유명

    중앙일보

    2003.08.07 18:12

  • 부산시내 시설 학원 돈 서울로 빠진다

    부산시내 사설 학원에서도 돈이 서울로 빠져나간다. 엄청난 가맹비에다 매달 수강생 한명당 3만원을 서울 본사에 주고 있다. 서울의 유명학원 간판을 사용하는 상표권인 셈이다. ◇ 프랜

    중앙일보

    2001.01.03 09:51

  • 리조트 회원비/31억원을 유통/건설회사 사장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리조트회사를 차려놓고 회원을 모집,호텔 신축비 명목으로 회원들로부터 31억원을 받아 유용한 일신주택건설 대표 정상룡씨(44·서울 송파구 미성아파트 5동)를

    중앙일보

    1990.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