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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피라미드 사기단 적발-5백여명에 백32억 피해

    신규 투자자를 모집해 오면 높은 배당을 주겠다고 꾀어 회원 가입비 명목으로 1백30여억원을 받아 챙긴 금융사기 조직등 12개 다단계(피라미드)판매회사 대표등 30명이 검찰에 무더기

    중앙일보

    1995.05.27 00:00

  • 피라미드 93억사기단 적발

    [釜山=鄭容伯기자]정계 실력자들의 이름을 팔아 가정주부들로부터 회원 가입비 명목으로 93억여원을 갈취한 피라미드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특수부(金仁鎬부장검사)는 24일

    중앙일보

    1995.05.25 00:00

  • 주택관리사 합격 신종사기 성행

    내년부터 3백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주택관리사 고용을 의무화하도록 주택건설촉진법이 바뀌는 것을 악용,주택관리사 시험문제를 알려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갈취하는 사기사건이 잇따라 경찰과

    중앙일보

    1994.06.17 00:00

  • 연예인촌 건립 사기극/“무자격도 가능” 소문퍼뜨려 51억 챙겨

    ◎3명 구속 가수 박일남씨 수배 서울지검 남부지청 수사과는 24일 연예인 주택조합을 설립한뒤 조합아파트를 분양해주겠다며 일반인들에게 가짜 연예협회 회원증을 위조해 주고 그 대가로

    중앙일보

    1992.10.25 00:00

  • 드러난 “법망피하기”사기백태/소탕령으로 검거된 사범들 수법과 실태

    ◎35회 범행하고도 15차례나 증거 없어 “무혐의”/피라미드식 판매로 만5천명에 73억 사취도 서울지검의 「반경제 신뢰사범」집중수사는 사회 환경변화에 따른 국민들의 기대와 욕구에

    중앙일보

    1992.09.03 00:00

  • 피라미드식 사기 회사 대표를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속칭 피라미드식 판매방법으로 회원을 모집, 승진 등을 미끼로 8억 여 원을 받아 가로챈 한국이디아 사 대표 전광표씨(31·서울 서초동 서초 오피스텔)를 사

    중앙일보

    1992.01.30 00:00

  • 과학기술학회 보건분야 61개로 최다

    국내 과학기술계 학회의 회원 1명당 연간 예산은 보건분야가 가장 높고 농수산분야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가 최근 펴낸 『과학기술학회총람』을 통해 국내

    중앙일보

    1992.01.06 00:00

  • 피라미드식 판매/백21억원 가로채/2만7천명에 가입비 명목

    ◎부산·대구등 지점까지… 7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수사과는 13일 침구류·카핏판매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거액의 수당이 보장된다고 속여 피라미드식 판매망법으로 회원을 모집,2만7천

    중앙일보

    1991.11.14 00:00

  • 「피라미드판매」 18억 사취/일당 3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8일 속칭 「피라미드식 판매」를 통해 주부등 3천3백40명으로부터 회원가입비조로 1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주)디피코리아 대표 이재억씨(28·서울 신정4동)·

    중앙일보

    1991.10.28 00:00

  • 피라미드식 판매회사 차려 2천여명에 8억사취/22세 여전무등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피라미드식 판매회사를 차려놓고 2천여명으로부터 회원가입비·고속승진비 명목으로 8억8천여만원을 가로 챈 「한국이디아」사 전무 김영미씨(22·여·서울 상계1동

    중앙일보

    1991.09.10 00:00

  • 오피스텔 분양 사기/1백20여명에 15억원 가로채

    ◎3명 영장·7명 수배 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신문에 오피스텔 분양광고를 내 이를 보고 찾아온 입주희망자 1백20여명으로부터 분양금 15억여원을 챙겨 달아난 오피스텔분양사기단을

    중앙일보

    1991.04.14 00:00

  • 리조트 회원비/31억원을 유통/건설회사 사장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리조트회사를 차려놓고 회원을 모집,호텔 신축비 명목으로 회원들로부터 31억원을 받아 유용한 일신주택건설 대표 정상룡씨(44·서울 송파구 미성아파트 5동)를

    중앙일보

    1990.12.11 00:00

  • 「호화 결혼식」 명단 공개/서울시 내달부터/식장·건물주는 고발

    7월1일부터 서울시내 유명호텔및 종교·사회단체의 각종 회관 등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신부와 양가부모의 명단이 공개되고 이들에게 식장을 빌려주는 업주와 건물주인은 형사고발된다.

    중앙일보

    1990.06.07 00:00

  • 전국 부동산중개업 회비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다

    박진수 부동산업을 하고있는 사람으로 지난해 전국 부동산 중개업협회 가입권유를 받고 회원이 됐다. 그런데 협회는 지금까지 하는 일이 없다. 물론 업자의 권익과 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중앙일보

    1987.11.14 00:00

  • 호텔-콘더료·진료비등「할인카드」과대홍보로 고발 잦다|국내 5개사·1개단체서 발급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서민층에게「의료보험카드와 같은 혜택」을 준다는 명목을 내세워 할인카드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 고발·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한국소비

    중앙일보

    1986.07.08 00:00

  • 사이비 보험업자 4개사 7명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6일 당국의 허가 없이 보험행위를 해온 사이비 보험조합 「백남복지 진흥회」사장 정성치씨(47·전과17범)와 대한복지산업대표 이상천(42), 한국상조개발대표 박병

    중앙일보

    1985.09.06 00:00

  • 부실조합·협회의 정리

    난립해 있는 각종 조합· 협회 등을 11월말까지 대폭 정비키로 한 정부당국의 결정은 매우 타당하고 적절한 조치다. 이들 단체들의 설립 목적은 회원상호간의 이익증진과 친목·정보보교환

    중앙일보

    1980.09.18 00:00

  • 엉터리 유령공제조합차려 |병원·보험회사도설립 8천만원 횡령

    서울지검특수3부 김영철 검사는 30일 유령의료공제조합·병원·보험회사등을 차려 9천여명의 가입자를 모집, 보험가입비·보험료등 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국민공제주식회사·의료법인 백십자

    중앙일보

    1979.08.31 00:00

  • "기존점포 「텃세」로 서점내기가 어렵다"

    독서인구가 늘어나고 도서정찰제 판매가 정착되어가는 출판업계에 최근들어 때아닌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 마찰을 빚고 있는 진원지는 서점가. 기존서점들이 일종의 「카르텔」 조직을 형성,

    중앙일보

    1978.10.25 00:00

  • 연예인협 회장수사 협회비 횡령한 혐의

    서울시경은 20일 한국연예인협회 회장 오종수씨(45·예명 도미)가 연예인 7천여명의 회원들로부터 거둔 회비와 가입비등 2천3백만원 가운데 8백70여만원을 유용했다는 혐의를 잡고 압

    중앙일보

    1976.01.20 00:00

  • 업체서 돈 뜯기 일쑤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일 부정유해식품을 사지 말도록 소비자를 계몽하고 우수생산업체를 선정하여 상패를 주는 대신 찬조금 등을 거둬 들인 「소비자 보호협회」(대표 홍순거·40·동대문구

    중앙일보

    1971.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