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동빈 롯데 회장, '韓 유니클로' 등기이사 사임

    신동빈 롯데 회장, '韓 유니클로' 등기이사 사임

    신동빈 롯데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국내에서 유니클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FRL코리아 등기임원직에서 물러났다.   FRL코리아는 지난해 12월 15일 신동빈 회장이 기타 비

    중앙일보

    2023.02.08 19:38

  • 전문가가 추천하는 ETF 테마, OOO가 핫하다 [올똑투]

    전문가가 추천하는 ETF 테마, OOO가 핫하다 [올똑투]

    투자는 왜 해야 할까요? 꾸준히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겠죠. 죽기 전까지 쓸 돈과 앞으로 벌 돈이 딱 맞아떨어지긴 어렵습니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변수도 많지요. 지금 당장

    중앙일보

    2022.06.20 07:00

  • 유시민 선임에 보해양조 주가 ‘폭등’…전일 141배

    유시민 선임에 보해양조 주가 ‘폭등’…전일 141배

    유시민 작가가 보해상조 사외이사를 맡는다. 왼쪽 사진은 보해상조의 상품인 ‘탄산주 부라더#소다’. [중앙포토]주류업체 보해양조가 유시민(58) 작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하

    중앙일보

    2017.03.03 19:14

  • 유시민, ‘부라더#소다’ 보해양조 사외이사 맡아…수락 이유 “호기심”

    유시민, ‘부라더#소다’ 보해양조 사외이사 맡아…수락 이유 “호기심”

    유시민 작가가 처음으로 보해상조 사외이사를 맡는다. 왼쪽 사진은 보해상조의 수도권 공략주(酒) ‘부라더#소다’. [중앙포토] JTBC ‘썰전’에 출연중인 유시민(58) 작가가 처

    중앙일보

    2017.03.02 21:23

  • [커버 스토리] 그들이 야구장으로 간 까닭

    [커버 스토리] 그들이 야구장으로 간 까닭

    ‘시간은 돈이다.’ 여기서 시간은 일하는 시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노는 시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원시시대의 시간이란 공기처럼 어디에나 있는 흔한 것이었죠. 하지만 현대사회

    중앙일보

    2014.04.16 00:02

  • [커버스토리] 한식 메이드 by 대기업

    [커버스토리] 한식 메이드 by 대기업

    조각보=박술녀 한복 일식당·중식당·양식당 다 있는데 한식당만 없었더랍니다. 한국의 특급호텔들 얘기입니다. 돈이 안 된다나요. 그런데 웬일인지 돈 안 된다는 한식당 운영에 뛰어드는

    중앙일보

    2014.02.05 00:05

  • [브리핑] 임종욱 전 대한전선 부회장 징역 4년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부장 김상환)는 불법 대출과 지급보증 등을 통해 회사에 285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로 불구속 기소된 임종욱(64) 전

    중앙일보

    2012.11.20 01:03

  • 'DJ 경제선생' 윤현수 회장, 300억 불법대출

    윤현수(59) 한국저축은행 회장이 2008년 4월 계열 저축은행에서 300억원을 불법대출 받은 혐의가 검찰에 포착됐다. 검찰은 이에 따라 9일 한국저축은행 지점 3,4곳을 압수수색

    중앙일보

    2012.05.10 03:00

  • [인사] 대한전선 대표이사 사장 강희전 外

    [인사] 대한전선 대표이사 사장 강희전 外

    대한전선 대표이사 사장 강희전 대한전선은 3일 이사회를 열고 강희전(57·사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 사장은 1978년 대한전선 기술연구소로 입사해 옵토매직 대표, 대한

    중앙일보

    2010.03.04 00:15

  • 경쟁기업까지 찾아가 아이디어 얻어

    경쟁기업까지 찾아가 아이디어 얻어

    Q :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방법, 부하 직원을 대하는 방법, 언론과 인터뷰를 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김유진 휴니드테크놀로지 회장A : 미국의 세

    중앙선데이

    2007.10.21 04:02

  • [파워!중견기업] '전선 알부자' 레저 최강도 노린다

    [파워!중견기업] '전선 알부자' 레저 최강도 노린다

    대한전선 그룹은 외환위기때 빛을 더 발했다. 대우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쓰러졌지만 대한전선의 힘은 이 때 더 강해졌다. 1980년대부터 전선제품의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수

    중앙일보

    2006.09.19 19:36

  • [파워!중견기업] 대한전선 '50년 흑자신화' 다각화로 잇는다

    [파워!중견기업] 대한전선 '50년 흑자신화' 다각화로 잇는다

    임종욱 사장이 대한전선의 주력 생산품인 초고압전력케이블을 설명하고 있다. 신동연 기자 지난해 4월 진로 인수전에 뛰어든 10개 회사 중 눈에 띄는 회사가 있었다. 당시 남들은 다

    중앙일보

    2006.09.19 19:06

  • 요즘 노사, '코드'가 맞네

    요즘 노사, '코드'가 맞네

    ▶ 대한전선 임종욱 대표(右)와 조병철 노조위원장(中)이 '노사화합문화정착 선포식'에서 악수를 하며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올 들어 노사협상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노조가 회사에 임.

    중앙일보

    2005.06.01 18:23

  • '50년 보수경영' 끝 돈되는 일이면 한다

    '50년 보수경영' 끝 돈되는 일이면 한다

    "불법.탈법이 아닌 한 수익을 창출할 있는 사업은 어떤 것이든 찾아 투자할 것이다." 대한전선의 임종욱(57) 사장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저녁 기자 간담회를 열고 회

    중앙일보

    2005.05.04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