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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공시] 하나증권 外
▶하나증권=보통주 1백만주, 우선주 10만주 취득결의▶한일건설=1백34억원 규모의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신축공사를 수주▶성신양회=3분기 매출액이 1천6백4억원으로 전기 대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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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공시] 10월 18일
*** 거래소 ▶포스코=보통주 1백81만5천6백40주(2천5백33억8천75만원)에 대한 소각을 완료. 발행주식수는 9천78만1천7백95주에서 8천8백96만6천1백55주로 감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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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공시] 씨큐리콥 外
>▶씨큐리콥=노스텍의 흡수합병 검토 중▶삼화기연=도원텔레콤의 경영정상화 위해 이 회사 지분 6백만주 매각 검토 중▶뉴보텍=뉴보텍-세신종합컨소시엄이 세신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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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시티 횡령 사건 검찰 1년간 수사 안해
검찰이 ㈜굿모닝시티 대표 윤창렬(尹彰烈)씨의 횡령 사건을 경찰에서 넘겨받은 뒤 1년 가까이 사건을 방치했던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검찰이 더 일찍 수사에 착수했더라면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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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공시] 현대증권 外
▶현대증권=무배당 결의▶신흥증권=무배당 결의▶한양증권=무배당 결의▶대웅=보통주 1주당 5백원의 현금배당 실시키로▶대웅제약=보통주 1주당 5백원의 현금배당 실시키로▶금강고려화학=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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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공시] 경향건설 外
▶경향건설=2백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의 ▶삼성전기=브라질법인 철수 결정 ▶건영=인수.합병(M&A)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입찰서 검토작업 지연으로 연기▶SK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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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⑤.신협·저축은행]수산물·택시 담보대출 틈새를 찍었다
상호저축은행(옛 상호신용금고)과 신용협동조합은 올해 진퇴양난의 수난을 겪었다. 은행들이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대금업체를 차린다고 나서고, 사채업체들이 정부의 이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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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세양산업=주가 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사안이 없다고 밝힘▶한국티타늄공업=임기 만료로 법정관리인이 이두호씨에서 이호동씨로 변경▶한솔제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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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연말이 무섭다"
최근 발생한 알에프로직 사기사건으로 코스닥 벤처업체들의 자금사정이 크게 악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 명동 사채시장에서 '벤처기업 연말 자금 대란설'까지 나오고 있다.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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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 ▶대우건설=국민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에 대한 차입금 1천2백56억원을 조기 상환▶동양기전=대우자동차의 회사정리 계획안 인가에 따라 미회수 정리채권 99억원을 회수▶동원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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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중외제약=무좀 등 진균감염증 치료 관련 물질인 이트라코나졸의 경구용 제제 및 제조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 또 1994년 대한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한 20억원의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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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동양메이저·동양종금증권=계열회사인 동양카드가 카드사업 부문을 호텔롯데에 매각함에 따라 각각 동양카드 주식 1천1백76만6천9백33주(7백33억2천1백98만원 어치)와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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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 ▶극동제혁=차입금 상환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임대 부동산(4백35평)을 63억원에 처분키로 함▶한화=1천억원어치의 회사채 중 2백60억원을 조기 상환▶대구도시가스=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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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 ▶동아타이어공업=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동원엔터프라이즈에 88억원을 출자키로 함(출자 후 지분 비율은 15.6%)▶신원=제3자 배정 방식으로 1백8만9천2백82주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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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꾸고 확 달라진 상호저축은행 높은 이자에 틈새 상품도 속속
지난 3월1일부터 1백15개 '은행'이 탄생했다. 옛 상호신용금고들이 상호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꿨다. 상호저축은행은 각종 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사(私)금고'로 비하되던 상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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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돈 떼먹을 사람 척보면 안다"
국내서 가장 빠른 소액대출-그래도 부실은 적어, 1백% 고금리는 숙제 설 전인 지난 2월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일본계 대금업체 사무실. 대출을 받기 위해 10여명 사람들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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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양재봉회장 해임권고 징계
대신증권의 오너인 양재봉(梁在奉.사진)회장과 김대송(金大松)사장이 부실 계열사에 부당대출을 해줬다가 적발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해임권고와 함께 해임 때까지 업무집행정지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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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양재봉회장 해임권고 징계
대신증권의 오너인 양재봉(梁在奉)회장과 김대송(金大松)사장이 부실 계열사에 부당대출을 해줬다 적발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해임권고와 함께 해임 때까지 업무집행정지 조치를 받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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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양재봉회장 해임권고 징계
대신증권의 오너인 양재봉(梁在奉)회장과 김대송(金大松)사장이 부실 계열사에 부당대출을 해줬다 적발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해임권고와 함께 해임 때까지 업무집행정지 조치를 받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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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금 모으기'로 회생 몸부림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 회장이 6일 현대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보유 주식을 내놓는 사재 출자 카드를 제시한 것은 정부와 채권단의 압박에 배수진을 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룹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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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금 모으기'로 회생 몸부림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 회장이 6일 현대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보유 주식을 내놓는 사재 출자 카드를 제시한 것은 정부와 채권단의 압박에 배수진을 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룹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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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준 게이트' 수법]
'정현준 게이트' 를 통해 사채업자와 벤처기업인의 탈법적인 머니게임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서민의 예금기관인 신용금고가 '검은 커넥션' 의 자금줄로 이용됐으며, 코스닥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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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준 게이트' 수법]
'정현준 게이트' 를 통해 사채업자와 벤처기업인의 탈법적인 머니게임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서민의 예금기관인 신용금고가 '검은 커넥션' 의 자금줄로 이용됐으며, 코스닥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