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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장] 금융규제컨설팅팀 새로 꾸려 ‘내부 통제’에 종합적 대응

    [광장] 금융규제컨설팅팀 새로 꾸려 ‘내부 통제’에 종합적 대응

    광장   금감원·금융위 전문가들 대거 영입 금융규제 권역별 전문대응팀 구축 ‘감독기관의 시각’으로 솔루션 제공   2024년 3월 현재 광장 금융규제팀. (윗줄) 왼쪽부터 권태경

    중앙일보

    2024.03.21 05:30

  •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찬우 전 기재부 차관보 임명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찬우 전 기재부 차관보 임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이찬우 전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임명됐다. 금감원 부원장 4명 중 3명이 교체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찬우 전 기획

    중앙일보

    2021.10.22 11:44

  • [단독]라임 사태 이후…금감원 퇴직자 줄줄이 금융사·로펌행

    [단독]라임 사태 이후…금감원 퇴직자 줄줄이 금융사·로펌행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한 2018년 이후 3년간 금융사로 재취업한 금감원 퇴직자는 28명이다. 이중 19명이 사모펀드 사태가 터진 지난해 옮겼다. 사진은 국회 정무위에 참석한

    중앙일보

    2021.03.08 18:14

  • 5100억 들어간 옵티머스 펀드, 많아야 780억 건진다

    5100억 들어간 옵티머스 펀드, 많아야 780억 건진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5100억원 규모의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금 가운데 4300억~4700억원은 돌려받기 힘들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투자자가 나올

    중앙일보

    2020.11.12 00:02

  • 옵티머스 최소 4300억 날렸다···한 푼도 못받는 투자자 나올듯

    옵티머스 최소 4300억 날렸다···한 푼도 못받는 투자자 나올듯

    우려가 현실이 됐다. 5100억원 규모의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금 가운데 최소 4300억원은 돌려받기 힘들 전망이다. 바꿔 말해 고객이 투자한 돈에서 많아야 평균 15%가량

    중앙일보

    2020.11.11 14:26

  • 금융당국, 사모펀드 1만개 전수점검…운용사 233곳은 3년 걸쳐 검사

    금융당국, 사모펀드 1만개 전수점검…운용사 233곳은 3년 걸쳐 검사

    금융당국이 3년에 걸쳐 사모펀드 1만 여개와 사모운용사 230여곳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일 ‘금융소비자 피해 집중분야 전면점검 합동회의’를 열

    중앙일보

    2020.07.02 14:20

  • [단독]환매중단 펀드서 200억 빼돌린 라임…금감원, 알고도 못 막았다

    [단독]환매중단 펀드서 200억 빼돌린 라임…금감원, 알고도 못 막았다

    라임자산운용이 지난 1월, 환매가 중단된 펀드에서 200억원을 빼내 코스닥 상장사 스타모빌리티에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1월은 라임운용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가 한창 진행되던 때

    중앙일보

    2020.03.20 11:28

  • [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자원순환정책관실 폐자원관리과장 권병철▶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안연광▶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김영민▶강원도 환경협력관 한준욱   ◆조달청▶조달관리국 조달등록팀장 정진

    중앙일보

    2018.07.19 00:36

  • 논공행상에 들떠 일제가 남긴 회계 분식 모두 덮어

    논공행상에 들떠 일제가 남긴 회계 분식 모두 덮어

    1950년 5월 26일 끝난 조선은행의 마지막 지배인회의. 한 달 전 재무부장관으로 옮긴 최순주 전임 총재(앞줄 오른쪽 다섯째, 다리를 꼰 인물)가 구용서 후임 총재(여섯째)와

    중앙선데이

    2016.08.14 00:48

  • "터보테크, CD 통해 분식회계"

    금융감독원은 코스닥 상장 기업인 터보테크가 거액의 양도성예금증서(CD) 거래를 통해 분식회계를 했는지 가리기 위한 검사를 벌이고 있다. 금감원 은행검사국은 지난달 CD 발행 및 유

    중앙일보

    2005.09.12 18:34

  • [부고] 李昌淳 전 한효 사장 별세 外

    ▶李昌淳씨(전 한효 사장)별세, 李豪根(스피어상사 대표).豪尙씨(삼성전자 근무)부친상, 朴榮澤(UBS캐피탈 대표).鄭成旭씨(엑손모빌 아시아담당 매니저)빙부상=25일 오전 8시 삼성

    중앙일보

    2003.10.30 18:00

  • [부고] 이종기 대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별세 外

    ▶李鐘基씨(대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별세, 李晋京(법무법인세종 근무).晋淑씨(동부DISI 근무)부친상, 李世熙씨(BC카드 근무)빙부상= 9일 오전 9시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중앙일보

    2003.05.09 17:54

  • 인사

    ◇기획예산처▶재정2팀장 최종덕 ◇해양수산부▶항만국장 이종천 ◇보건복지부▶정신보건과장 이재국 ◇금융감독원▶기획조정국 송시영▶대전지원 윤정철▶은행검사1국 장광우▶증권검사국 정일호▶보

    중앙일보

    2002.08.29 00:00

  • 일부 증권사 불공정행위

    일부 증권사의 시세조종 등 불공정행위가 감독당국의 검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28일 "올들어 7~8개 증권사의 점포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던 중 몇몇 곳

    중앙일보

    2002.03.29 00:00

  • [경제계인사] 여경협 회장에 이영숙씨 外

    ***여경협 회장에 이영숙씨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숙(69.사진)코모도호텔 대표를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녹십자 부회장에 허일

    중앙일보

    2002.01.29 18:42

  • 금감원 조직개편…2개 부서 감축

    금융감독원은 현 29개 부서 213팀 체제를 27개 부서 174개 팀으로 조직체제를 개편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어 2개 부서 39개 팀을 줄이는 내용의

    중앙일보

    2001.12.28 14:48

  • [인사] 국회사무처 外

    ◇ 국회사무처 ▶산업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서안정 ▶본부 오상영 ▶기획조정실장 유병곤▶정무위원회 전문위원 하종범 ▶관리국장 노재석▶예산정책〃 김호성▶예산정책심의관 신세우▶국회운영위

    중앙일보

    2001.05.08 00:00

  • [뉴스 브리핑] 금감원 29개 局으로 조직 개편

    금융감독원은 27일 6개국을 통합.폐지하고 회계감리국을 신설하는 등 34개 부서를 29개로 줄였다. 개편된 조직 체계에 따르면 자본시장감독국이 증권감독국 소속 실(室)로, 심의제재

    중앙일보

    2001.04.27 19:01

  • [뉴스 브리핑] 금감원 29개 局으로 조직 개편

    금융감독원은 27일 6개국을 통합.폐지하고 회계감리국을 신설하는 등 34개 부서를 29개로 줄였다. 개편된 조직 체계에 따르면 자본시장감독국이 증권감독국 소속 실(室)로, 심의제재

    중앙일보

    2001.04.27 19:01

  • 금감원, 5개국 감축.조직개편 단행

    금융감독원은 27일 6개국을 통합.폐지하고 회계감리국을 신설하는 등 전체적으로 5개국을 감축하는 `슬림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편된 조직체계에 따르면 자본시장감독국이 증권감독국

    중앙일보

    2001.04.27 07:55

  • 금감원, 검사역 전문자격증 취득 유도

    금융감독원이 검사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분야와 관련된 전문자격증 취득을 유도키로 했다. 금감원은 19일 검사인력의 직업윤리 의식 확립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손해사정인, 증

    중앙일보

    2000.06.26 09:25

  • 한국 신용도 세계24위-美의회 회계검사국

    미국이 평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신용도는 세계 24위로 선진국 수준에 거의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북한은 1백67위로 최하위권이며 돈을 꿔주면 대부분 떼일 것으로 평가됐다

    중앙일보

    1995.01.07 00:00

  • 미 하원 보고서|무기 합작생산 재검토 요구|한국 등서 제 3국에 불법 수출

    【워싱턴AP=연합】미 하원은 22일 한국 등 우방들이 미국과 합작 생산한 M-16등 무기들을 미국의 동의없이 미국에「명백히 비우호적인 국가들」에 불법수출, 제 3국 판매금지조항을

    중앙일보

    1989.03.24 00:00

  • 잃어버린 36년(45)|징용 노무자의 저항

    태평양전쟁이 일어나던 40년대 국내의 항일운동은 그 명맥이 끊어져있었다. 국내 지도층은 대세에 밀려 소극적 친일에 안주하고 있었다.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민중의 항일은 지속되었다.

    중앙일보

    1984.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