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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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예결위원 선정
민정당은 12일 당 소속 예결위 의원을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김종호 (위원장) 이자헌(간사) 정원민(제1분과위원장) 남재희(제2분과위원장) 최영철(제3분과위원장)장성만(제4분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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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 3주 파티
◆한독상공회 개관3주년 기념리셉션이 20일 하오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진호 상공부장관·황병준의원·유기정 중소기협중앙협의회장·조중건 대한항공사장등 관계자 1백여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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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위
▲최동규동자부장관보고=비상시 석유수급관리대책을 단계별로 나누어 수립해놓고 있다. 1단계로 석유수급조정명령을 발동, 석유할당제를 실시하고 비중동지역원유의 조기선적을 꾀하겠다.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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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질문·답변 요지
▲허경만 의원(민한)=통화량 증가로 은행대출억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중소기업이 받는 타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우리나라의 도산 중소기업체 수와 긴축 정책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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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컬러TV특소세 인하 검토
국회는 11일 하오 상공위를 열어 중소기업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정부측 보고를 들은 뒤 중소기업대책·컬러TV덤핑관세 및 가전제품가격인하 문제 등에 대해 질의를 벌였다. 회의에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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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중국정부서 초청
◇송지영 윤국노 황병준(이상민정) 고병현 강보성(이상민한) 이필우(국민)의원은 자유중국정부의 초청으로 1주일간 공식방문을 위해 5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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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제도 개선특위 민정서 설치 첫 회합
민정당은 5일 영동개발진흥사건을 계기로 전반적인 금융제도 개선및 사고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키 위해 정석모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금융제도 개선특별의원회를 설치,1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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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의원직 이사회 한국대표 7명파견
국회는 오는 13일부터 6일간 남대평양의 달라우공화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국회의원연맹 (APPU) 제34차 이사회에 참석할 한국대표단을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8일출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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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과열" 진정대책있나 |사치성산업 집중투자를 억제
▲김상협총리 보충답변= 어제 본인의 답변내용이 미흡하다는 의원여러분의 지적과 이로인해 의사진행에 불편을 초래케 한데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 모두 본인이 부덕한 탓이며 다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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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채·편중대출 추궁
국회는 15일 하오 김상협 국무총리·김준성 부총리를 비롯한 경제각료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경제문제에 대한 대 정부질문을 벌였다. 국회는 이날로 이틀간에 걸친 대 정부질문을 모두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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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논의 밀도있게"
김영삼씨 단식사건등 정치현안들을 집중논의할 제l17회 임시국회가 13일하오 개회했다. 국회는 하오l시30분 유태흥대법원장·김상협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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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등 시국전반논의
제117회 임시국회소집이 확정됨에 따라 여야는 9일부터 당무회의·원내대책회의·의원총회등을 잇달아 열어 국회대책수립에 들어갔다. 민정·민한·국민당등은 이번 임시국회를 통 해 김영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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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에 신경
○…이슈가 많은데다 상위소속이 바뀌는등 개편이 있었기 때문에 각당은 이번 국회의 대표연실과 대정부 질문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있다. 민정당은 9명의 질문자가 8일 정책위의장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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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기타당직 개편
민정당은 31일하오 당총재비서실장에 심상우의원, 윤리위원장에 김숙현의원, 재정의원장에 김용대의원 국책연구소장에 임철정의원을 각각 임명하고 송지영·김지자·남재희의원을 무임소중앙집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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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정립 특위|민정, 4개분위 구성
민정당의 민족사관 정립특위는 7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특위산하 4개 분과위를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민족정기앙양분과위=윤석순(위원장) 송지영 최창규 염길정 현경대 ▲교육문화분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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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정립 특위|민정, 위원 18명 확정
【정주=전 육 기자】민정당은 27일 민족사관정립특위(위원장 이종찬)를 18명의 당 소속의원으로 구성키로 했다. 김용대 김용태 남재희 박경석 박현태 송지영 신상식 양창식 염길정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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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거래제 단계실시 요청
정부와 민정당은 22일 낮 고위 경제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갖고 7·3조치 보완대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당정간의 입장조정에 착수했다. 회의에서 민정당 측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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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조치 통완 절 3대 정치가 후끈
○…6·28,7·3조치에 관해 충분한 사전 협의를 못한 민정 당은 한때 비판적 의견이 고조됐으나 점차 정부조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보완대책 강구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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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개혁·사채동결 고려 안 해"
이철희·장영자씨 부부의 사채사건을 다루기 위해 소집된 재무위가 이틀간에 걸친 정책질의를 마치고 14일 밤 폐회됐다. 13일에 이어 나웅배 재무장관, 김수학 국세청장, 배수곤 은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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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여인에 세금 추징하면 54억 원|국회재무위 사채파동 질의·답변 요지
▲황병준 의원(민정)=이번 사건은 우리 경제의 신용에 크나큰 상처를 주었다. 경기가 불투명한 이때 이 사건이 경제에 준 충격에서 하루빨리 회복시키는 게 중요한데 정부가 그 대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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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증진위해서는|민주적 기본권 보장돼야
민정당은 정책연구소 (소장 황병준)주최로 25일부터 이틀간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정의로운 복지사회구현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재형대표위원은 『정의로운 복지사회는 탄탄한 노사협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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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개발, 정부서 지원
민정당총재인 전두환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권정달사무총장과 황병준정책연구소장등 민정당 정책연구소간부들로부터 정책연구소운영계획및 정책연구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부보다 앞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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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환· 김만제·이응선· 김영작씨등 민정당서 영입
민정당은 중장기정책개발을 강화하기위해 당정책연구소를 확대 개편, 박봉환전동자부장관·김만제전한국개발원장·이응선전과기처차관·김영작국민대교수등 전직 장·차관급과 대학교수등을 영입하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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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도 개혁에 ,"신중논"
민정당 고위당직자들은 대체로 현행 입시제도 등 근본적 교육제도 개혁의 당위성을 인정하면서도 진행중인 입시에 영향을 줄까봐 매우 신중한 자세. 나석호정책위의장은 19일『자유경쟁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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