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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향기] 한예슬씨의 새로운 시작

    [삶의 향기] 한예슬씨의 새로운 시작

    주철환jTBC 편성본부장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창문을 열고 차가운 물 한 잔을 마신다. 베란다 앞에 서면 내가 ‘우리 집 마당’이라고 부르는 미술관 숲이 한눈에 들어온다. 나무들

    중앙일보

    2011.08.18 00:29

  • LA 정착 도우미가 본 한국 초보 이민자

    LA 정착 도우미가 본 한국 초보 이민자

    10일 LA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 김영실씨는 건널목을 건너기 전 버튼을 눌러야 하는 사실을 몰랐다. 하지만 LA정착 도우미로 활동중인 권혁진(오른쪽)씨의 도움으로 미국 생활에 조

    미주중앙

    2011.08.16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