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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선정 사유]
1차 공천반대인사 주요선정 사유 『요약』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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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뉴스 브리핑] 10월 30일
*** 자치 행정 울산시는 최근 아파트 분양에 서울지역의 이동중개업소(일명 떳다방)들이 대거 몰려와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11월 7일까지 '떴다방' 단속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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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뉴스 브리핑] 9월 24일
*** 자치 행정 울산시는 23일 2회 울산시민대상 수상자로 본상에 우재혁(60)씨와 이광희(37)씨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선정하지 못했다. 우 씨는 울산시 바르게살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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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엉터리 많다"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환경단체와 시행기관 사이에 시비가 잇따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남 광양지역에 액화천연가스(LNG)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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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통 영향평가 소규모 사업에도 적용
그동안 교통·환경 영향 평가의 대상이 되지 않아 마구잡이 개발의 우려가 높았던 서울시내 소규모 개발사업들도 다음달부터는 영향 평가를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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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실시
환경부는 14일 겨울철을 맞아 매연배출이 많은 대형 경유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단속대상은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마을버스, 고속버스, 전세(관광)버스 및 대형화물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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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낭비 지자체 개발 제한
앞으로 낡은 수도관 개량이나 절수기 보급 등 물절약 사업을 외면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개발사업을 제한받게 된다. 환경부는 2일 지자체 별로 물 수요관리 목표를 설정토록 하고 물을 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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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절약 외면 지자체, 개발사업 제동
앞으로 낡은 수도관 개량이나 절수기 보급 등 물절약 사업을 외면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개발사업을 제한받게 된다. 환경부는 2일 지자체 별로 물 수요관리 목표를 설정토록 하고 물을 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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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절약 외면 지자체, 개발사업 제동
앞으로 낡은 수도관 개량이나 절수기 보급 등 물절약 사업을 외면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개발사업을 제한받게 된다. 환경부는 2일 지자체 별로 물 수요관리 목표를 설정토록 하고 물을 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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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규모 사업도 환경영향 평가
올해 ‘한국 방문의 해’와 내년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종 조례를 제정, ‘아름답고 건강한 고장’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시는 최근 ‘특정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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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집니다] 교통
새해에도 달라지는 것이 많다. 외환위기 이후 중단됐던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내년에 다시 시행된다. 금융기관 예금도 전액보장에서 부분보장으로 바뀐다. 달러.엔화 등 외환거래와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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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률 높은 운수회사 명단 공개
올 겨울 차고지와 터미널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매연단속에서 소유차량의 적발률이 높은 운수회사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명단이 언론에 공개된다. 환경부는 13일 겨울철을 맞아 기온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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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평가 부실 대행 내년부터 '3진 아웃제'
내년 1월 1일부터는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가 허위 또는 부실작성 사실이 세번 적발될 경우 대행업체 등록이 취소되는 '3진 아웃' 제가 실시된다. 환경부는 16일 '환경.교통.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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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평가 결과 미통보 업체 적발
경기 및 충북.강원도 지역에서 대단위 사업을 벌이면서 사후 환경영향 조사결과를 환경부 등 승인기관에 통보하지 않은 업체가 대거 적발됐다. 원주지방환경관리청은 12일 충북 충주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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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사회분야
7월부터 의료보호기간이 늘어나고 음주단속도 의심나는 운전자에 한해 선별적으로 실시된다. 또 행형성적이 우수한 재소자에게 외출.외박이 허용되고 화물차운송사업이 등록만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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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집니다]행정.문화.교육 外
국민의 정부 출범 첫해에 대대적으로 진행된 규제개혁으로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새해엔 일상 속에서 상당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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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IMF체제 원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경제위기와 정권교체라는 무거운 과제가 중첩된 1998년 새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새롭게 변하는 게 많다. 국제통화기금 (IMF) 한파 등 위기경제 속에서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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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소식]남제주군 토산관광지구 본격 개발 外
*** 토산관광지구 본격 개발 제주도남제주군표선면 토산관광지구에 대한 개발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개발사업자로 지정된 ㈜수농은 19일 개발예정지에 대한 환경.경관영향평가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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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 가장 큰 생활불편은 교통문제
광주시민들의 가장 큰 생활불편은 교통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환경▶도시계획및 개발▶일반 행정분야등을 손꼽았다. 광주시는 지난 한햇동안 벌인 각종 행정과 현안사업에 대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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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도 안전수칙 위반땐 처벌-'산업안전 先進化'주요내용
정부의 산업안전 선진화 3개년 계획은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는데도 산업안전의 후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방치할 수없다는 인식에서 나왔다.우리나라는 산업재해로 하루 평균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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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道知事가 환경평가 과태료 부과-行刷委,영향평가制 개선
현행 환경영향평가제도가 크게 개선된다.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朴東緖)가 19일 마련한 개선안에 따르면 시.도지사에게 환경영향평가 조례제정권을 부여,현행 환경영향평가법상 평가대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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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6개월 맞은 인천환경청 박혜동 청장
인천.부천.김포지역을 관장하는 인천지방환경관리청(청장 朴慧東.사진)이 개청 6개월을 맞았다. 인천지방환경관리청은 그동안 폭넓은 환경개선노력으로 유관기관및기업체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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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잦은 기업에 産災稅-안전선진화 기획단 발족
내년부터 산업재해가 빈발하는 사업장에는 산재세(産災稅)가 별도로 부과되고 작업장내에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기업주및 근로자에게는 벌금및 과태료를 물릴 전망이다. 노동부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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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쓰레기종량제 전국 실시
○… ○… ○… ○… ○… ○… 내년 1월부터 쓰레기 봉투를사서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쓰레기 종량제가 전국에서 실시되고 무단 횡단등 범칙금이 3만~8만원으로 종래보다 10배나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