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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순방 중 ‘기무사 계엄 검토’ 수사 지시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단독 정상회담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인도를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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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회담 중 샌더스·김여정 불러 직통 전화번호 교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12 정상회담에서 직통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AP 등에 따르면 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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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위 핵단추 없앤 사람" 김정은도 트럼프 추켜세웠다
12일 싱가포르에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트럼프-김정은 핫라인 통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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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위 핵단추 없앤 사람" 김정은도 트럼프 추켜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 당시 서로의 직통 전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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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선·소갈비·대구조림·삼겹살 … 햄버거는 없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확대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찬장으로 이동해 자리에 앉기를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북·미 정상이 함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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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용차 ‘비스트’ 자랑하며 “타보라” … 김정은 멈칫하다 사양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자신의 전용 차량 ‘비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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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성조기 6개씩 나란히 “북, 미국과 대등하게 보이기 원해”
인공기·성조기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 회담장 입구엔 북한의 인공기와 미국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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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ㆍ김정은,‘세기의 담판’‘세기의 악수’‘세기의 서명’
2018년 6월 12일 오전 10시 4분(이하 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악수한 시간이다. 북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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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회담장 들어가기 전 나눈 말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싱가포르 날씨가 매우 덥다고 말했다. [사진 유투브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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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에 경제계도 일제히 “환영”…“경제에 긍정적”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위해 만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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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돌아본 김정은·트럼프의 첫 북미 정상회담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전세계의 눈과 귀는 싱가포르의 5성급 ‘카펠라 호텔’에 모아졌다. 전세계의 취재기자의 취재열기와 함께 삼엄한 경비에 둘러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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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발목 잡는 과거…과오 결별” 발언 의미는
━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는데,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사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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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입과 귀' 이연향, 아이 둘 키우다 통역관으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이연향 국무부 통역국장(오른쪽 둘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말을 통역하고 있다.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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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상간 감정조절 역할"···이연향 美 통역국장 눈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미 국무부 소속 이연향 통역국장(가운데)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통역하고 있다 이날 이연향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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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미 회담선 '로우키'…회담 배석 않고 오찬에만 등장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업무 오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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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통선 주민들도 발 뻗고 자게 생겼어요"…접경지 환영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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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포기할 겁니까" 세번 연속 질문에 김정은 대답은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세라 샌더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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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따라 손인사, 확대회담장서 웃으며 나온 김정은 위원장
12일 (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확대정상회담을 마치고 나란히 나오고 있다. [사진 JTBC 캡처]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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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람들 오늘 회담 SF영화로 생각할 것"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단독회담을 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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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김정은-트럼프, 286분 만남 종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아홉번 손을 잡았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4분(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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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도 북미정상회담 TV시청…국무회의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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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백악관에 초대할 것"
[오후 2시 45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명을 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 오후 2시 39분(한국시간) 서명식장 문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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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장에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배치
[사진 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세기의 담판’을 치를 싱가포르 센토사섬 내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회담장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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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북미정상회담장인 카펠라 호텔로 출발
트럼프 대통령 이동 차량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숙소를 나서 센토사 섬 내 카펠라 호텔까지 이동했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