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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이익 25%씩"…대장동 4인방 '이면 합의'했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JTBC캡처 검찰은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화천대유자산관리를 대장동 민간사업자로 선정할 당시 대주주인 김만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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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1순위’ 성남시청 압색 안했다…檢, 이재명 수사 피한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5일 현재까지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조계 일각에선 검찰이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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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자이 팔고 뜬 ‘대장동 키맨’ 남욱, 아내와 샌디에이고 체류
남욱 변호사. 중앙포토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남욱(48) 변호사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지역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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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자 대장동 참여할 수도"…성남시, 화천대유 참여 사전 인지했나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본사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뉴스1 2014년 당시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사업에 남욱 변호사 등 화천대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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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평당 250만 수용→2500만 분양 10배 폭리”
성남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원주민에게 평당 250만원 수준으로 토지를 강제 수용한 뒤 평당 2500만원에 분양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관 합동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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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우리 후배 반줄까”…‘대장동 녹취록’ 정영학 불렀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구속한 데 이어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인 김만배(57)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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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보관자 증거은닉""경찰 직무유기"…화천대유發 잇단 고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JTBC 캡처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재개발 사업에 참여한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발(發)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대장동 의혹과 직접적 연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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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수상한 돈' 5달 전 통보받고도…경찰 '늑장수사' 질타
5일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가 ‘늑장수사’라는 지적이 여야에서 제기됐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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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성준 "대장동, 법조 카르텔"…박범계 "檢, 진상규명 의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5일 서울중앙지검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수사와 관련해 “사업 설계의 특혜 여부, 수많은 돈이 너무 쉽게 뿌려진 것이 정관계 로비인지 여부의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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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구속 1호 유동규, 다음 김만배?…野는 "꼬리 자르기"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구속영장심사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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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에 3억 뇌물혐의 정모씨…위례개발 때 '대장동팀' 인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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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에 갑자기 끼어든 '위례'…"유동규 개인 비리로 모나"
검찰이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약 8억원 상당의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4일 파악됐다.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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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수면제·술 먹고 새 폰 던졌다…구폰은 檢이 안 받아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당시 자택 창밖으로 던진 휴대전화가 유 전 본부장이 최근 새로 개통한 휴대전화라는 취지의 주장이 나왔다. 유 전 본부장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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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장동 녹취록 왜? "뜻밖 수익 3000억 놓고 싸움났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경. 연합뉴스 ‘대장동 녹취록’과 자술서로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금품 로비를 폭로한 정영학(53) 회계사. 그는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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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동규, 이재명 측에 “김만배에 사업자금 11억 빌려” 소명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사진 JTBC캡처]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을 주도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체포 직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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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대장동 특혜’ 1호 구속됐다…로비 수사 급물살 타나
10월 3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 심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호송되고 있다. 뉴스1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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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이상한 발상···첫 의혹 제기자는 이재명 친형이었다" [장세정의 시선]
이재명 경기지사(오른쪽)가 2018년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경기도]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땅 29만평 개발을 둘러싼 의혹이 '대장동 게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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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동규-화천대유, 김만배-권순일 커넥션 밝혀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대리가 기자들을 만나 제기된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JTBC 화면 캡처] ━ 의혹 눈덩이 대장동 수사는 이제 시작 단계 ━ 야당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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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유동규 구속…10억원대 뇌물혐의도 적용
유동규_JTBC캡처 법원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장동 키맨’으로 불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이동희 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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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대여금 473억원’ 비밀 풀리나… 100억원 박영수 친척에게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달 27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서울 용산경찰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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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빌렸다” 유동규 구속 갈림길…오늘 밤 늦게 결정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3일 결정된다.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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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의혹 '키맨' 유동규 구속영장…"11억 빌린 것 와전" 해명
검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선정과 이익배분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성남시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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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초대박 투기, 정관계 떤다…드러나는 대장동 비밀[뉴스원샷]
━ 하남현 사회1팀 차장의 픽: 드러나는 대장동 8000억 특혜 비밀 대장동 210번지 일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자리한 대장동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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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원 30건 묵살된 입주민 "성남시, 성남의뜰 비호세력"
“성남시가 민원 처리하는 걸 보면 사실상 성남의뜰 비호 세력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죠.”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의 아파트 입주예정자 A씨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