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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 "유광우 와서 걱정 덜었다"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 "유광우 와서 걱정 덜었다"

    대한항공에 합류한 세터 유광우. [사진 대한항공] 프로배구 대한항공에 또 한 개의 엔진이 생겼다. 베테랑 세터 유광우(34)가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했다.   대한항공은 2일 우리

    중앙일보

    2019.09.03 13:42

  • 아가메즈, 새 시즌에도 우리카드 해결사

    아가메즈, 새 시즌에도 우리카드 해결사

    리버만 아가메즈(34·콜롬비아)가 2019~20시즌에도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에서 뛴다. 2019~20시즌에도 프로배구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게 된 아가메즈. [사진 한국배구연맹]

    중앙일보

    2019.05.09 15:45

  • 새로운 장충에도 봄은 정말 오고 있는데…

    새로운 장충에도 봄은 정말 오고 있는데…

    남녀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쓰면서 '장충 남매'로 불리고 있다. 가장 큰 도시인 서울을 연고지로 쓰고 있지만, 두 팀은 장충체육관이 리모

    중앙일보

    2019.02.18 00:05

  • 타점왕·기술왕·파워왕…내가 코트의 왕

    타점왕·기술왕·파워왕…내가 코트의 왕

    남자 프로배구가 우리카드·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3강 체제’로 굳어졌다. 세 팀은 이번 시즌 돌아가면서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대한항공이, 중반에는 현대캐피탈이 선두에 나섰다

    중앙일보

    2019.02.14 00:03

  • 신영철 만난 우리카드 ‘봄배구’ 보인다

    신영철 만난 우리카드 ‘봄배구’ 보인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선수들에게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용감하게 하라“고 말한다. [임현동 기자] ‘봄을 부르는 남자’.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신영철(55) 감독 별명이다.

    중앙일보

    2019.01.30 00:03

  • 아가메즈의, 아가메즈에 의한, 아가메즈를 위한 우리카드

    아가메즈의, 아가메즈에 의한, 아가메즈를 위한 우리카드

    프로배구 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리버만 아가메즈(34·콜롬비아)의 원맨쇼였다. 아가메즈의, 아가메즈에 의한, 아가메즈를 위한 날이었다.    우리카드 아가메즈가 득점에 성공한 후

    중앙일보

    2019.01.17 20:37

  • [김기자의 V토크] ⑲153번의 승리 만든 이정철 감독

    [김기자의 V토크] ⑲153번의 승리 만든 이정철 감독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파토우 듀크와 댄스를 선보인 이정철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지난해 12월 25일.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은 도로공사를 3-0으로 이겼다. 그리고 이정철

    중앙일보

    2019.01.03 15:54

  • [김기자의 V토크] ⑱우리카드 신영철의 디테일 배구

    [김기자의 V토크] ⑱우리카드 신영철의 디테일 배구

    12월 31일 삼성화재전에서 경기를 바라보는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양광삼 기자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디테일'이 강한 지도자다. 경기 전후 기자회견에서 신 감독처럼 기술적인

    중앙일보

    2019.01.01 10:47

  • 봄배구 향해 달리는 우리카드 이끄는 '노아' 콤비

    봄배구 향해 달리는 우리카드 이끄는 '노아' 콤비

    노재욱과 아가메즈가 가세한 우리카드가 올 시즌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세터 노재욱(26)과 주포 리버맨 아가메

    중앙일보

    2018.12.29 00:05

  • “우리 아가메즈가 달라졌어요”

    “우리 아가메즈가 달라졌어요”

    4년 만에 한국 무대에 돌아온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아가메즈.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영철 감독은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쓰며 다혈질인 아가메즈를

    중앙일보

    2018.12.03 00:02

  • '세계 3대 공격수' 아가메즈 길들이는 법

    '세계 3대 공격수' 아가메즈 길들이는 법

    '세계 3대 공격수'로 불렸던 리버만 아가메즈(33·콜롬비아)가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V리그에 돌아왔다. 이제 전성기 시절은 지났지만, 여전히 코트에서 펄펄 날고 있

    중앙일보

    2018.11.30 05:56

  • 다 바뀐 프로배구 우리카드, 이제야 손발 척척

    다 바뀐 프로배구 우리카드, 이제야 손발 척척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이번 시즌 감독부터 선수까지 싹 바뀌었다.    득점을 하고 서로 얼싸안고 좋아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KOVO] 지난 시즌이 끝나고 김상우 감독이 물러

    중앙일보

    2018.11.27 00:05

  • 최근 5G 4승… 우리카드, OK저축은행에 3-1 승리

    최근 5G 4승… 우리카드, OK저축은행에 3-1 승리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중앙일보

    2018.11.17 16:05

  • '이번 시즌도 대한항공?' 13일 개막하는 남자배구

    '이번 시즌도 대한항공?' 13일 개막하는 남자배구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남자배구 감독, 선수들. [연합뉴스] '올시즌도 대한항공일까'. 프로배구가 긴 겨울잠을 깨고 13일 개막한다. 7개 팀 선수들

    중앙일보

    2018.10.11 14:26

  • 홍익대 미들블로커 전진선, 전체 1위로 OK저축은행行

    홍익대 미들블로커 전진선, 전체 1위로 OK저축은행行

    8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뽑힌 선수들. 오른쪽부터 OK저축은행 전진선, 우리카드 황경민, 한국전력 이태호, KB손해보험 한국민, 삼

    중앙일보

    2018.10.08 16:42

  • 우리카드 신영철 "윤봉우는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수"

    우리카드 신영철 "윤봉우는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수"

    한국전력에서 우리카드로 트레이드된 윤봉우(가운데). [연합뉴스] 미들블로커진 보강이 필요한 우리카드와 윙스파이커가 부족한 한국전력이 선수를 주고 받았다. 베테랑 윤봉우(36)가

    중앙일보

    2018.10.01 16:11

  • 한국,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 승률 달성

    한국,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 승률 달성

    월드리그에 출전한 남자 배구대표팀. [사진 국제배구연맹]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남자 배구 대표팀이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대 승률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

    중앙일보

    2017.06.19 01:03

  • 남자배구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선임

    남자배구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선임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사진 한국전력]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김철수(47) 수석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한국전력은 14일 "차기 감독으로 선수 육성과 팀 리빌딩, 카리스

    중앙일보

    2017.04.14 18:04

  • 프로배구 우리카드, 최홍석 활약 힘입어 4위 도약

    프로배구 우리카드, 최홍석 활약 힘입어 4위 도약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최홍석의 활약에 힘입어 4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

    중앙일보

    2017.01.07 17:14

  • '바로티-전광인 43점'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2위 점프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단독 2위에 올랐다.한국전력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2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라이트 바로티(23점)와 레프트

    중앙일보

    2016.11.13 16:53

  • [프로배구] 한전이 장착한 새 무기, '강우' 콤비

    [프로배구] 한전이 장착한 새 무기, '강우' 콤비

    프로배구 강민우-우상조(출처 - 한국전력 배구단)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달라졌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어려워졌지만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할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뭄에 내린 비 같

    중앙일보

    2016.01.28 15:17

  • [스포츠] 트레이드 신영철-김종민 이구동성 "윈윈이다"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우는 트레이드에 양팀 사령탑도 만족감을 드러냈다.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중앙일보

    2015.12.23 17:49

  • [스포츠] '권준형 각성' 한국전력, 우리카드 누르고 4연패 탈출

    '4연패 대 4연패'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탈출한 건 한국전력이었다.프로배구 한국전력은 14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홈경기에

    중앙일보

    2015.12.14 22:10

  • [스포츠] 프로배구 최고령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몸 자랑한 이유

    [스포츠] 프로배구 최고령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몸 자랑한 이유

    "내가 최고령 감독이 됐지만 7명 감독 중 몸이 가장 좋다."프로배구 한국전력 신영철(51) 감독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몸 자랑을 했다.신 감독은

    중앙일보

    2015.10.0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