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창하오-이창호

    2국과 똑같은 小林流 포석 제1보 (1~24)=이창호9단 대 창하오9단의 준결승전은 1대1. 이리하여 최종 결승전을 맞이했다. 11월 9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진행요원이나 기사들

    중앙일보

    2002.01.17 00:00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이창호-창하오

    1승 1패, 승부는 최종전으로 총 보 (1~200)=흑의 창하오9단은 포석에서 성공해 판을 우세하게 이끌었다. 76의 시점에선 두텁고 실리도 좋은 이상적인 형국이었던 것이다. 그러

    중앙일보

    2002.01.16 00:00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이창호-창하오

    16으로 후퇴한 사연 제1보 (1~23)=준결승전 제1국에서 이창호9단은 끝내기에서의 허망한 실수로 '반집'을 졌다. 빈틈없던 李9단이 최초로 보여준 그 '허망함'에 검토실에 모인

    중앙일보

    2002.01.07 00:00

  • [되돌아 본 2001 바둑계] 조훈현·이창호 '사제천하'

    2001년의 바둑계는 이창호.조훈현 사제의 한해였다. 이들의 눈부신 활약에 밀려 또 한명의 강자인 유창혁9단과 지난해 등장한 최강의 신예 이세돌3단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여줬다.

    중앙일보

    2001.12.26 00:00

  • [바둑] 조훈현·이창호 MVP '사제대결'

    21일 한국기원에서 2001년 바둑문화상 수상자들이 결정된다. 그러나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최우수기사(MVP)와 최우수 신예기사는 물론이고 최다승이나 승률 등 기록부문마저 막판

    중앙일보

    2001.12.19 00:00

  • [삼성화재배 최종결승 이모저모]

    ○…1국과 2국은 쌍방 반집승을 주고받는 명승부였으나 최종3국은 큰 승부에 명국 없다는 말 그대로 명암이 쉽게 갈렸다. 초반은 공격권을 쥔 창하오의 페이스여서 조9단은 상변에서 쫓

    중앙일보

    2001.12.15 00:00

  • [삼성화재배 바둑] 조훈현 반격 1승

    조훈현(曺薰鉉)9단이 전날 창하오(常昊)9단에게 당한 '반집패'를 '반집승'으로 설욕했다. 12일 상하이(上海) 화팅호텔 특설대국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주최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중앙일보

    2001.12.13 00:00

  • [삼성화재배 결승 1국] 조훈현 첫판 졌다

    '바둑황제'조훈현9단과 '중국랭킹 1위 창하오(常昊)9단이 격돌하는 중앙일보사 주최 제6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전이 11일 상하이(上海) 화팅(華亭)호텔 특설대국장에서 시작

    중앙일보

    2001.12.12 00:00

  • [바둑] 무심 조훈현 vs 야심 창하오

    '바둑황제'조훈현9단과 '중국랭킹 1위' 창하오(常昊)9단의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 3번기가 11일부터 14일까지 상하이(上海)의 화팅(華亭)호텔에서 열린다. 11일과 12일

    중앙일보

    2001.12.05 00:00

  • [바둑] 목진석, 기성 이창호에 도전

    지난 주 목진석6단(20)이 최강의 신예기사 이세돌3단을 2대0으로 일축하고 기성전 도전권을 따냈다. 이미 15살 때 중국의 녜웨이핑(攝衛平)9단을 꺾어 '괴동(怪童)'이란 별명을

    중앙일보

    2001.11.21 00:00

  • [바둑] 중국 '창하오 대첩' 열광

    언제나 이기던 이창호9단이 모처럼 지는 바람에 한.중 바둑계가 떠들썩하다. 지난 주 삼성화재배 준결승 3번기에서 이창호9단이 중국의 창하오(常昊.사진)9단에게 1대2로 패한 뒤 중

    중앙일보

    2001.11.14 00:00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 중국 창하오, 이창호 눌렀다

    세계 바둑 고수들이 모여 3개월째 혈투를 벌이고 있는 중앙일보 주최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대회는 한국의 조훈현(曺薰鉉)9단과 중국의 창하오(常昊)9단,두사람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

    중앙일보

    2001.11.10 00:00

  • [삼성화재배 4강전] 조훈현 9단 결승 선착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6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우승상금 2억원) 준결승전에서 조훈현(曺薰鉉)9단이 중국의 마샤오춘(馬曉春)9단을 2-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전날 불의

    중앙일보

    2001.11.08 00:00

  • [바둑] 조훈현 9단 결승 선착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6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우승상금 2억원) 준결승전에서 조훈현(曺薰鉉)9단이 중국의 마샤오춘(馬曉春)9단을 2-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전날 불의

    중앙일보

    2001.11.08 00:00

  • [삼성화재배 바둑]조훈현·창하오 첫판 이겼다

    한국과 중국 정예기사들의 정면대결로 펼쳐진 중앙일보 주최 제6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준결승전에서 조훈현(曺薰鉉)9단이 마샤오춘(馬曉春)9단을 꺾고 먼저 1승을 올렸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1.11.07 00:00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루이나이웨이-창하오

    芮9단 29집반 대패 기록 총 보 (1~230)=142수 이후는 총보로 본다. 크게 우세한 창하오9단은 좌하귀의 패를 하다가 155에 두는 정도로 타협했다. 압승을 확인한 여유있는

    중앙일보

    2001.11.07 00:00

  • [바둑] 삼성화재배 4강전 한국·중국 맞대결

    이창호(26)9단 대 창하오(常昊.25)9단. 조훈현(48)9단 대 마샤오춘(馬曉春.35)9단. 제6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준결승전은 겉모습만 본다면 한.중 전면전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1.10.31 00:00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 조훈현·마샤오춘 4강 합류

    조훈현9단과 마샤오춘(馬曉春)9단 두 거장이 신예들의 거센 도전을 간신히 뿌리치고 두장 남은 나머지 4강 자리를 차지했다. 11일 부산대 상남 국제회관에서 속개된 제6회 삼성화재배

    중앙일보

    2001.10.12 00:00

  • [바둑] 이세돌 "창호형 오늘을 기다렸다"

    이창호9단(26)과 이세돌3단(18)이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났다. 연초 LG배 결승전에서 먼저 2연승하여 우승을 눈앞에 뒀으나 믿을 수 없는 3연패를 당하며 분루를 삼켜야 했던

    중앙일보

    2001.10.10 00:00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조한승-추쥔

    "행운의 여신은 내편" 趙4단 의기충전 총보(1~261)=바둑 한판을 이기려면 크고 작은 수없는 고비를 넘어야 한다. 무수한 수읽기와 가슴 두근거리는 전투, 끝없는 대세 판단, 그

    중앙일보

    2001.09.14 00:00

  • [삼성화재배 화제의 인물] 돌아온 마샤오춘 9단

    1995년 세계랭킹 1위였던 중국의 마샤오춘9단은 1996년부터 이창호9단이란 천적에게 내리 10연패를 당하면서 처절하게 무너진다. 그러나 1998년 4회 삼성화재배 결승전에서 馬

    중앙일보

    2001.08.29 00:00

  • [바둑] 삼성화재배 본선 29일 개막

    아무리 연구해도 풀리지 않는 한국바둑의 비밀, 그 저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1996년 삼성화재배 첫 대회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依田紀紀)9단이 유창혁9단을 꺾고 우승했을 때 일

    중앙일보

    2001.08.29 00:00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나카무라 신야-송태곤

    한·중·일 신예강자들 총집결 제1보 (1~21)=국제대회에 '자비 출전' 이란 새 이정표를 연 삼성화재배가 올해로 어언 6회째를 맞는다. 별 것 아닌 것같지만 이 '자비 출전' 은

    중앙일보

    2001.08.21 00:00

  • [삼성화재배 통합오픈 예선] 한국 신예 으쓱

    15세의 송태곤2단, 17세의 박승현.박정상2단, 그리고 신인왕 조한승(19)4단 등 10대 4명이 삼성화재배 통합오픈 예선의 벽을 뚫고 세계 32강이 겨루는 본선 티켓을 손에 쥐

    중앙일보

    2001.08.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