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애인과 호텔 투숙 중 방화

    【부산】12일 상오 l0시15분쯤 동래구 온천 동105「뉴·동래」관광「호텔」522호실에 들어 있던 서울 성북구상계동17의41 백우광씨(33)가「호텔」방에 불을 질러 애인 나경자 양

    중앙일보

    1972.04.12 00:00

  • 통근버스에 불, 64명 화상 부산

    【부산】29일 상오 7시45분 부산시 부산진구 감 전동 해초 장 유 앞길에서 국제화학회사 소속 부산 자 5-33호 통근 버스(운전사 김수용·33)에서 불이나 버스가 모두 타고, 출

    중앙일보

    1972.02.29 00:00

  • 여공사 끝내 숨져

    대연각 화재 때 11시간동안이나 타오르는 불길 속에 침착하게 대처, 목숨을 건졌던 「11층 그 사람」여선영 중국공사(64)가 4일 새벽 2시55분 끝내 사망했다. 여 공사는 11층

    중앙일보

    1972.01.04 00:00

  • 달리던 버스에 불·승객7명 화상

    【수원】13일 상오 7시30분 화성군 오산읍 죽미령 고갯길에서 서울을 떠나 대전으로 가던 충만 삼흥 여객소속 충남 영 5-1083호 버스(운전사 오연동·31)가 히터 과열로 불이

    중앙일보

    1971.12.13 00:00

  • 공장 폐수에 화상, 절명

    지난달 31일 하오 9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2 한국 「슬레이트」공장 (대표 김인득)의 폐수가 흘러나오는 하수구에 빠졌던 이 마을 천광욱씨 (30)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시

    중앙일보

    1971.11.11 00:00

  • 연막탄 터져 두 어린이 화상

    18일 하오5시5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128 임순창씨(43) 집 마당에서 임씨의 2남 명수 군(15·광희중 2년)이 친구 최석명군(15·한영중 2년)과 갖고 놀던 연막탄이 폭

    중앙일보

    1971.09.20 00:00

  • (260)개정반세기(3)

    『아무리 좋아봐도감옥은감옥』이란 말이 있듯이, 어느때를 가릴것없이 옥살이는 역시옥살이라 하겠다. 비교적 그수용시설이 나아진 오늘에있어서도 그러하거늘 개화기에있어서는,위생과건강을

    중앙일보

    1971.09.17 00:00

  • 불안 붙는 어린이잠옷 개발추진 미, 73년이후 현재 것은 판매금지

    미국에서는 매년 3천∼5천명이 불이 잘 붙는 의복과 실내장치 때문에 화재로 목숨을 잃고, 15만∼25만명 가량이 화상을 입고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추산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대

    중앙일보

    1971.08.07 00:00

  • (45)|동남아(15)|싱가포르에서 40년 정원조씨|자카르타=이종호 순회특파원

    「메르데카」축구대회 때 한국선수들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비행기편으로 김치를 나르고 싱가포르를 거쳐가는 한국인 여행객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미담으로 널리 알려진 정원조

    중앙일보

    1971.06.10 00:00

  • 세탁소에 불

    21일 상오 10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백명 세탁소 (주인 박일수·38)에서 박씨가 다리미질을 하다가 세워둔 「벤졸」병을 덮치는 바람에 불이나 3평짜리 세탁소 내부를 모두

    중앙일보

    1971.05.21 00:00

  • 과외 공부방 석유난로 폭발|어린이 7명 소사

    【원주】2일 하오 6시30분쯤 원주시 평원동6반323 삼익 수도공 사무소 2층 사설학원 「우등교실」에서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과외수업 하던 중 석유난로에 기름을 붓다가 폭발, 원주

    중앙일보

    1971.02.03 00:00

  • "근로 조건 개선하라" 「프로판·개스」틀고 식당 종업원이 분신기도

    2일 상오 8시10분쯤 서울 중구 북창동 35 한국회관 (주인 이기택·50) 종업원 김차호 군(20)이 근로 조건의 개선을 주장, 2층 식당 방에 「프로판·개스」통을 틀어놓고 불을

    중앙일보

    1971.02.02 00:00

  • 여인이 분신기도

    12일 낮12시쯤 서울 영등포구 개봉동226 김용준씨(53) 집에 세든 최창렬씨(37)의 내연의 처 김순덕씨(32)가 집 앞 창고에서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분신 자살하려다 미수, 큰

    중앙일보

    1970.11.13 00:00

  • 처우개선요구…농성 좌절되자-재단사가 분신

    13일 하오1시30분쯤 서울중구을지로6가 평화시장 앞에서 시장 내 의류제품제조업체 종업원들의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조직된 삼동(통일·동화·평화시장) 재단사친목회 대표 전태규씨(23

    중앙일보

    1970.11.13 00:00

  • 주머니 속의 신호용 화약 폭발 두 어린이 중화상

    12일 하오7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교남동84 백천수씨 집 앞길에서 백씨의 3남 용호군(15·대신중2년)이 주머니에 경기 신호용 화약을 넣고 뛰놀다 주철성씨(42·서대문구 송월동

    중앙일보

    1970.11.13 00:00

  • 마이크로·버스전복...불

    2일하오6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내발산동 41의5 경인가도에서 승객 25명을 태우고 김포로 가던 경기 영5-5157호 마이크로버스(운전사 심상규·36)가 길 좌측 4m쯤 되는 언

    중앙일보

    1970.11.03 00:00

  • 화약놀이 형제가 중상

    【부산】15일 하오 5시30분쯤 부전동 477 대청과 조합 앞길에서 딱총화약놀이를 하던 윤명주군(15·부산진 중학교 2년), 윤영근(11·성지 국민교 4년) 형제가 화약이 폭발하는

    중앙일보

    1970.09.16 00:00

  • 말썽 많은 충무공영정통일|자문위구성과 정본논쟁 언저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 및 동상들 가운데 어느 것이 정본으로 인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논의가 한창이다. 문화공보부는 지난 27일 충무공 영정 통일자문위원회를 구성, 오는

    중앙일보

    1970.09.02 00:00

  • 카바이드 폭발 낚시꾼이 실명

    25일 밤 8시 30분쯤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토평리 저수지에서 밤낚시를 하던 송영철씨(28·성북구 삼양동 704)가 낚시용 「카바이드」를 다루다 폭발, 눈에 화상을 입고 실명했다

    중앙일보

    1970.07.27 00:00

  • 버스에 불 10명화상

    1일밤11시10분쯤 서울성북종암동90 종암주유소앞길에서 서울영 5I2649호 급행「버스」(운전사윤달상· 33)에서 불이나 승객 나혜준군 (17· 성북구상월곡동24)등 10명이 중화

    중앙일보

    1970.07.02 00:00

  • 술먹고 돈내라 행패 사제폭탄물 터뜨려

    30일 상오 11시40분쯤 서울 종로구 당주동40일「빌딩」(주인 심상순·53)에서 주인 심씨의 생질인 조정광씨(30)가 마루에 휘발유를 뿌리고 종류를 알수 없는 사제폭탄을 터뜨려

    중앙일보

    1970.03.30 00:00

  • 승객28명 중경 화상

    【부산】25일 하오 5시30분쯤 시내 서구감천 1동3통 앞 고갯길에서 시내로 달리던 한성 여객 소속 부산 영5-331호「버스」(운전사 주동우·45)에서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이

    중앙일보

    1970.02.26 00:00

  • 불 불사조의 무희 「자닌·샤라」

    「자닌·샤라」하면 한국에 와서도 절찬을 받은바 있는 유명한 「프랑스」의 「발레리나」. 그는 1961년 12월 「프랑스」의 한 TV 「스튜디오」에서 「발레」를 녹화하다가 촛불에 옷자

    중앙일보

    1970.02.21 00:00

  • 화상 입은 대학생에 각계서 잇단 온정금

    4일 김계원 중앙정보부장의 부인 서봉선 여사는 화상을 입은 고건택군(21·한양대 건축과 3년)의 치료비로 써달라고 5만원을 중앙일보사에 보내왔다. 이 밖에 이공식 국민방첩연구소장이

    중앙일보

    1970.0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