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사설] 대북 현금 지원 불가 원칙 왜 깼나
정부가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위한 설비 구입용으로 북한에 현금 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6자회담의 '2.13 합의' 후 대북 지원에 성급한 발걸음을 떼던 정부가 이제는 '현금 지원
-
북한 일방적 요구에 굴복한 정부 '현금 금지' 원칙 깨
남북이 건설을 재개키로 합의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공사 현장. 지난해 7월 5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정부가 대북 지원을 중단하자 북측이 일방적으로 남측의 공사 인력을 철
-
북에 40만 달러 현금 준다
정부가 이산가족 화상(畵像)상봉을 위한 장비 구입 명목으로 북한이 요구한 4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직접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금강산에서 열린 적십자 실무 접촉에서 북한과 이
-
[사설] 대북지원 조급증 반영한 이면합의 논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중단됐다가 7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장관급 회담이 지난 주말 끝났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산가족 화상 상봉과
-
[장관급회담] 향후 남북관계 주요일정
남북은 2일 제 20차 장관급회담에서 제13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4월 18일부터 열기로 하는 등 후속 회담 및 남북관계 행사 일정에 합의했다. 다음은 주요 합의일정. ▲3.9 =
-
쌀·비료 대북 지원 이면합의 논란
2일 평양에서 남북 장관급회담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대북 쌀.비료 지원에 대해 '합의했다'와 '합의하지 않았다'를 번복했다. 이에 따라 이 장관이 북한 측과
-
향후 남북관계 주요일정
남북은 2일 제 20차 장관급회담에서 제13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4월 18일부터 열기로 하는 등 후속 회담 및 남북관계 행사 일정에 합의했다. 다음은 주요 합의일정. ▲3.9 =
-
이재정 통일, 북 김영남 만나
1일 오후 이재정 통일부 장관(右)이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평양 20차 남북 장관급회담 사흘째인 1
-
20차 장관급회담 기사모음
[마지막날] "북 요구 물량만 말하기로 했는데…" 대화 틀 마련 …'핵 합의' 실천이 변수 쌀·비료 대북 지원 이면합의 논란 "남북관계, '씨 뿌리는 봄' 진입" 北권호웅 "장관
-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 "내달 설 계기로 이산상봉 추진"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16일 "명절(설)도 있고 하니 남북 간 인도주의 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되면 좋겠다"며 다음달 18일 설을 계기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
"레나테 홍 기다림, 정부가 마침표 찍어줘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 한나라당 고흥길(사진) 의원이 2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45년의 기다림, 정부가 마침표를 찍어줘야'란 글을 올렸다. 그 기다림의 주인공은 바로 레나테
-
"상봉 돕자" 정치권도 나섰다
45년 전 남편 홍옥근씨가 북한으로 강제 소환되는 바람에 생이별한 옛 동독 출신 레나테 홍 할머니가 남편의 유학 시절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예나=유권하 특파원 "45년간 놓지
-
독일 3대 일간지도 취재 경쟁
"45년간 놓지 않은 희망의 끈을 함께 잡아야 한다."(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독일판 망부석(望夫石)이 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22일 정치권이 한목
-
10불로 맺은 '한·미 의남매' 40년만에 만났다
이창순(왼쪽)씨가 40년만에 상봉한 ‘미국 오빠’ 빅터 칸씨 부부와 함께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한국의 동갑내기 고아 소녀를 위해 매달 자기 용돈을 보낸 벽안의 미국 소년이 중년이
-
[부고] 안문옥 전 인천고 교장 별세 外
▶안문옥씨(전 인천고 교장)별세, 안윤경씨(기호일보 편집부 차장)부친상, 박용석씨(인하공전 교수)장인상=28일 오후 2시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32-471-
-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 기사모음]
정부, 남북장관급회담 개최 여부 저울질 통일부 '장관급회담 심사숙고해 결정할 것' 내주 장관급회담 예정대로 쌀·비료 지원은 중단 방침 장관급회담 놓고 부처 간 시각차 남북장관급회
-
"북, 수해로 위기상태 인도적 차원 지원을"
정세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2일 "북한의 수해를 방치하면 그 영향이 남한에 그대로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우리는 자재나 장비가 충분
-
![[정진홍의소프트파워] 헉, 악, 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7/htm_2006072120505310001010-001.JPG/_ir_410x230_/aa.jpg)
[정진홍의소프트파워] 헉, 악, 윽
요즘 세태는 긴 말이 필요 없다. '헉' '악' '윽' 단 세 마디면 끝난다. '헉'은 갑작스레 허를 찔릴 때 지르는 외마디다. '악'은 말 그대로 악 소리가 나는 상황에서 내지
-
북 "남측 공사인력 나가라"
금강산 면회소 공사가 중단되고 건설 인력도 철수한다. 금강산 면회소를 건설 중인 현대아산은 북한 측의 요구에 따라 공사 인력을 철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북한 측은 19일 장재언
-
북한, "현대아산 금강산서 나가라"
금강산 면회소를 건설 중인 현대아산은 20일 북한이 공사를 중단하고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19일 장재언 북한접십자회 중앙위원장이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화통
-
북한 "이산가족 상봉 중단할 것"
북한은 정부가 미사일 발사에 따라 쌀.비료 지원을 유보한 것을 이유로 이산가족 상봉을 중단하겠다고 19일 통보했다. 장재언 북한적십자회 중앙위원장은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보
-
북 "이산가족 상봉 더이상 있을 수 없다"
지난 달 금강산 온정각휴게소에서 열린 제14차 이산가족상봉 작별상봉에서 상봉을 마치고 북측가족이 차에 오르자 남측 가족들이 아쉬워 손을 놓지 못하고 있다.(사진=중앙포토) 북한이
-
[2006]
2006. 1. 5 한국관광공사, 백두산관광 실무접촉 대북 제의 - 피치 추가 제공 및 백두산 관광의 이행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1.9-10간 개성에서 가질 것을
-
![[사진] 화면이라도 반가운 얼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2/htm_20060228055240m000m260-001.JPG/_ir_410x230_/aa.jpg)
[사진] 화면이라도 반가운 얼굴
제4차 이산가족 화상상봉 행사가 대한적십자사 본사 및 지사 9개 상봉장에서 27일 열렸다. 수원지사 상봉장에서 북측의 김경배(74.오른쪽 화면) 할아버지가 남측의 여동생 춘옥(6
N
![[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