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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날」24돌
1일은 제24회 법의 날. 법무부와 대한변협은 이날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노신영 국무총리·이정우 법원행정처장·법조계 인사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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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인사
▲홍창섭(전국회외의원) ▲홍종문(대선제분회장·종친회장) ▲홍진기(중앙일보회장) ▲홍경모(전방송공사사장) ▲홍종인(언론인) ▲홍문화(서울대명예교수·약박) ▲홍성철(전내무·보사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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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변호사 회장 개선
서울 변호사회와 서울 제일 변호사회는 지난 22일 각각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단 및 임원진을 개선했다. 신임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 변호사회 ▲회장=이병용 ▲부회장=김항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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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극과 인권』
지난 7일 상오10시 서울서대문구정동에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실에서 TBC-TV수사극 『형사』의 집필자 윤대성씨와 연출자 하강일씨, 그리그 변호사 홍현욱·김동환·이병용씨등 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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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자해직 조사위원회 구성
서울 제일 변호사회는 3일 인권위원회(위원장 제훈천 변호사)를 소집, 만장일치로「동아일보 해직기자 진정사건 조사위원회」를 구성,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홍현욱 이세중 함정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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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변회에서 법률 무료상담
제일 변호사회는 7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3층에서 법률무료상담을 하기로 했다. 동 변호사회는 20명의 저명한 회원을 하루 2명씩 나누어 매달 열흘동안 법률상담에 응하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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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1변호사회 회장에 인동식씨
서울 제1변호사회는 29일 하오 금년도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인동식, 부회장에 홍현욱 변호사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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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으로 허위 자백"
내란 음모·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전 서울 법대 4년 「자유의 종」발행인 이신범(22) 전 서울 상대 3년 심재권군 등 2명이 30일 변호인인 배정현·양윤식·이병린·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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