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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만원권 5000만원, 담배상자에 넉넉히 들어가

    5만원권 5000만원, 담배상자에 넉넉히 들어가

    사업가 진모씨가 홍사덕 전 의원에게 5000만원을 담아 보냈다는 중국산 중화(中華) 담배박스. 돈을 홍의원 측에 전달한 고모씨는 선관위와 검찰에 일반 담배상자가 아닌 선물용 특별

    중앙일보

    2012.09.21 01:01

  • [특검 대상 盧측근 3人] 최도술씨, 300억원 모금 의혹

    [특검 대상 盧측근 3人] 최도술씨, 300억원 모금 의혹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특검 대상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사건은 최도술(구속)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건이다. 崔씨가 지난 대선을 전후해 SK 돈 11억원 이외에 다른 기업이나 개인

    중앙일보

    2003.11.11 18:04

  • [거꾸로가는 국회]상.의원들 편법보좌진

    국회는 '개혁 무풍지대' 인가. 비단 국회의원뿐 아니라 보좌진.사무처도 개혁과는 담을 쌓고 있는 특수지대다. IMF시대를 맞아 정부.민간을 가릴 것 없이 모두 구조조정의 고통을 감

    중앙일보

    1998.10.08 00:00

  • [국정감사]국회 법사위 법무부감사 현장

    17일 법무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법사위 국감은 지난 14일 대검 국감의 재판 (再版) 이었다. 모든 논쟁이 김대중 국민회의총재의 비자금문제로 몰렸고 여야의원들은 '벌떼 처럼' 달려

    중앙일보

    1997.10.18 00:00

  • 한보수사 기록에 나타난 진술내용

    한보 특혜대출 과정을 둘러싼 청와대 전.현직 경제수석과 은행장의 유착의혹이 사실이었던 것으로 검찰 수사기록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검찰조사를 받은 핵심 인물들의 진술내용을 간추려

    중앙일보

    1997.03.27 00:00

  • 한보의혹 사건 관련 洪의원 수사 하루만에 8억 수수자백

    정태수(鄭泰守)총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왔던 신한국당 홍인길(洪仁吉)의원은 검찰수사 하루만에 8억원을받고 은행에 대출압력을 행사한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드러났

    중앙일보

    1997.0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