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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만에 폭발…트레이드 설움 날린 정의윤

    10년 만에 폭발…트레이드 설움 날린 정의윤

    소년은 큰 꿈을 꿨다.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꿈은 꿈으로만 남은 채 10년이 흘렀다. 이제 정의윤(30·SK 와이번스·사진)의 꿈은 그리 크지 않다. 매일 경

    중앙일보

    2016.05.11 01:03

  • 벌써 6홈런 히메네스, 쌍둥이네 복덩이네

    벌써 6홈런 히메네스, 쌍둥이네 복덩이네

    히메네스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28)의 방망이가 뜨겁다. 히메네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5-3이던 8회 NC

    중앙일보

    2016.04.21 01:05

  • 히메네스 6호포…이례적인 서울팀 홈런선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28)의 방망이가 뜨겁다.히메네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5-3이던 8회 NC 박민석의

    중앙일보

    2016.04.20 22:21

  • [스포츠] 박병호, 카스어워즈 대상 4연패

     박병호(29)가 프로야구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박병호는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카스포인트(5207점)와 조직

    중앙일보

    2015.12.07 21:51

  • 침묵하는 넥센 타선, 유한준이 깨워야

    침묵하는 넥센 타선, 유한준이 깨워야

    유한준준플레이오프(준PO) 2연패를 당한 넥센은 벼랑 끝에 몰려 있다.넥센은 정규시즌 팀 타율 2위(0.298), 홈런 1위(203개), 득점 1위(904개)를 기록한 ‘타격의 팀

    중앙일보

    2015.10.13 01:05

  • 잠실서 함께 뛰던 거포 친구, 오늘밤 목동 결투

    잠실서 함께 뛰던 거포 친구, 오늘밤 목동 결투

    7일 열리는 넥센과 SK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넥센 박병호와 SK 정의윤(이상 29)의 4번타자 대결로 압축된다. 10년 전 함께 LG에서 꿈을 키웠던 친구이자 라이벌인

    중앙일보

    2015.10.07 00:37

  • 넥센-SK로 여는 2015 가을 야구

    7일 열리는 넥센과 SK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넥센 박병호와 SK 정의윤(이상 29)의 4번타자 대결로 압축된다. 10년 전 함께 LG에서 꿈을 키웠던 친구이자 라이벌인

    중앙일보

    2015.10.06 18:55

  • 영어공부 하는 박병호, ML스카우트 앞에서 45호포

    영어공부 하는 박병호, ML스카우트 앞에서 45호포

    3년 연속 홈런왕 박병호(29·넥센)를 막을 홈런타자가 없어 보인다. 시즌 45호 아치를 그렸다. 박병호는 26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kt와 홈 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중앙일보

    2015.08.26 21:45

  • 테임즈의 홈런 추격 용납 않는 박병호

    테임즈(29·NC)가 치면 박병호(29·넥센)도 친다. 박병호가 홈런 레이스 경쟁자인 테임즈의 추격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 박병호는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kt전에서 6-4

    중앙일보

    2015.07.30 22:28

  • 홈런도 타점도, 박병호 어느새 맨 앞

    홈런도 타점도, 박병호 어느새 맨 앞

    박병호치고받고 싸워도 2015 프로야구 역시 박병호(29·넥센)의 천하가 될 것 같다.  박병호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4번타자로 나서 4타수 3안타(

    중앙일보

    2015.07.30 00:02

  • 박병호도 해냈다, 4년 연속 30홈런

    박병호도 해냈다, 4년 연속 30홈런

    박병호(30·넥센·사진)가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박병호는 16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3-3이던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외국

    중앙일보

    2015.07.17 00:03

  • 너도 28호, 나도 28호 … 테임즈·박병호 어깨동무 홈런 경쟁

    너도 28호, 나도 28호 … 테임즈·박병호 어깨동무 홈런 경쟁

    테임즈(左), 박병호(右) 너도 28호, 나도 28호 … 테임즈·박병호 어깨동무 홈런 경쟁 장군멍군. 프로야구 홈런왕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NC 테임즈(29·미국)와 넥센 박병호(

    중앙일보

    2015.07.15 00:29

  • 홈런·안타 1위 박병호 … 빅리그서 다시 군침

    홈런·안타 1위 박병호 … 빅리그서 다시 군침

    프로야구 거포 박병호(29·넥센)에게 국내 무대는 이제 좁은 느낌이다.  2015 시즌 반환점을 돌자마자 박병호는 홈런 1위로 뛰쳐나갔다. 7일 현재 홈런 부문 1위(25개)다.

    중앙일보

    2015.07.08 00:09

  • 박병호 쭉쭉 뻗는 4년 연속 홈런왕 꿈

    박병호 쭉쭉 뻗는 4년 연속 홈런왕 꿈

    프로야구 넥센의 4번타자 박병호(29·사진)의 방망이가 벼락같이 돌아갔다. 두산 중견수 정수빈은 타구를 그저 바라만 봤다. 쭉쭉 뻗은 공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가장 먼 중앙 담장을

    중앙일보

    2015.07.04 00:32

  • [프로야구] 홈런 69개, 작년의 2배 … 거인 깨운 장종훈 마법

    [프로야구] 홈런 69개, 작년의 2배 … 거인 깨운 장종훈 마법

    24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LG전. 5회 말 1사·1루에서 롯데 강민호(30)가 LG 투수 임정우(24)를 상대했다. 강민호의 배트가 힘차게 돌아가던 중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배

    중앙일보

    2015.05.25 00:25

  • [프로야구] ‘120억 시대’ 열겠다던 최형우, 농담 아니었네

    [프로야구] ‘120억 시대’ 열겠다던 최형우, 농담 아니었네

    지난 2월 최형우(32·삼성·사진)는 한 인터뷰에서 “내년 말에 자유계약선수(FA) 12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당장 프로야구 팬들로부터 “네 주제를 알라”는 비난이 쏟아

    중앙일보

    2015.05.22 00:25

  • 8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최형우 "홈런왕 욕심 없다. 30홈런, 100타점이 목표"

      사자군단의 중심타자 최형우(32·삼성)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역대 19번째로 8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6일 목동 넥센전 1회 첫 타석에서 투런 아

    중앙일보

    2015.05.06 23:36

  • 개막 첫날 9만 4000명 환호 … 김성근의 한화, 역전패 쓴맛

    개막 첫날 9만 4000명 환호 … 김성근의 한화, 역전패 쓴맛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 경기가 28일 잠실·목동·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5곳에서 동시에 열렸다. NC 대 두산 경기가 있었던 잠실야구장 모습(왼쪽)과 KIA 대 LG의 광주 경

    중앙선데이

    2015.03.29 03:32

  • [2015 프로야구 개막] 백구의 향연 9만4000명 환호…34년 만에 10개 팀 대결

    [2015 프로야구 개막] 백구의 향연 9만4000명 환호…34년 만에 10개 팀 대결

    백구의 향연이 시작됐다. 봄볕이 따스한 28일, 전국 5개 구장에 야구팬들의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올해 10구단 체제를 갖춘 KBO(한국야구위원회)의 2015 프로야구는 28일

    중앙일보

    2015.03.28 19:45

  • 강정호 빠져도 … 세네요, 넥센

    강정호 빠져도 … 세네요, 넥센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2일 막을 내렸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페넌트레이스는 28일 시작한다.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LG-두산전은 유료였지만 1만7963명의 관객이

    중앙일보

    2015.03.23 00:04

  • 나가면 죽는다, 2.2㎡에 갇힌 타자들

    나가면 죽는다, 2.2㎡에 갇힌 타자들

    7일 한화전에서 타석에서 벗어났다 삼진을 당하고 물러나는 LG 이진영(왼쪽). [MBC SPORTS+ 캡처]야구를 빨리 진행하자는 취지의 ‘스피드업’ 규정이 몸살을 앓고 있다. 스

    중앙일보

    2015.03.09 00:04

  • 프로야구 LG, 한화에 설욕

    프로야구 LG가 한화에 당한 시범경기 개막전 패배를 갚았다. LG는 8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한화에 3-9로 졌던 LG는 1승1패를

    중앙일보

    2015.03.08 18:47

  • 강펀치의 힘, 500만 달러 '러브콜'

    강펀치의 힘, 500만 달러 '러브콜'

    21일 기자회견에서 강정호는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했다. 강정호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자신에게는 직구만 던지기로 했다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김진경 기자]강정호(27·넥센)가

    중앙일보

    2014.12.22 00:18

  • 밴헤켄, 5년 만에 외국인 황금 팔

    밴헤켄, 5년 만에 외국인 황금 팔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밴헤켄·박병호·강정호.서건창(이상 넥센)·나성범(NC)·삼성 김평호 코치(최형우 대리 수상)·손아섭(롯데)·이승

    중앙일보

    2014.12.10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