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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국내결연아동을 위한 ‘5월의 특별한 선물’ 지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국내결연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결연 ‘허브’는 국내 저소득 가정, 미혼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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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고통받는 이웃 돕는▶ 따뜻한 손길
사회적 약자 지원 나선 NPO들 미래학자들은 NPO가 사회변혁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회적 가치가 다양해짐에 따라 국가가 담당 못 하는 부분을 NPO가 자율적으로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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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부] 위기가정의 아동 지원, 교육 멘토링 … 소외 이웃 보듬는 든든한 울타리 되다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는 일시적 도움이 아닌 아동의 인생을 바꾸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입양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라는 형제와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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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유산기부는 세계적 추세 … 자선단체도 후원자의 신뢰 잃지 않는 것이 중요”
━ 굿네이버스 이일하 이사장 ‘유산기부’는 세계적 추세이며 유산기부 캠페인의 정착을 위해서는 인식 개선 및 세제 혜택이 병행돼야 합니다. 법 개정과 더불어 자선단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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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나귀 타고 48시간 "'우리 아이' 만나러 갑니다"…'플랜' 해외아동 결연
2017년 오승수씨가 후원 아동이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북부지역인 디나즈푸르의 볼라바자르 마을을 방문했을 때 모습. 오씨는 "당시 외지에서 손님이 왔다며 마을 사람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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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의 아버지' 풀무원농장 원경선 원장 타계
▲ 故원경선 원장(출처: 조세현 사진작가) 한국 유기농업의 아버지로 초중학교 교과서에도 그 업적이 실려있는 풀무원농장의 설립자 원경선 원장이 8일 오전 1시 49분 경기도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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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행복한 중독’에 빠진 사람들 그들에게 기부는 □□이다!
올겨울 추우신가요. 이분들과 만나면 조금 따뜻해지실 겁니다.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 올해도 ‘얼굴 없는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서울 흑석동의 한 할머니는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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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한 일 왼손이 알게~퍼져라! '나눔' 바이러스
“1999년 장기기증 서약을 했는데 이제야 유전자형이 똑같은 분이 나타나 기증했어요.” 연기자 최강희는 최근의 골수 기증 과정을 대수롭지 않은 듯 얘기했다. 소속사와 매니저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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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봉사상] 영광의 본상 수상자들
제3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 후 대상을 받은 대전 서구청 위생과에 근무하는 지방보건주사 이경재(앞줄 가운데 꽃다발 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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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더불어] 몽골 동심의 "가나다라…"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나루 고시원 지하 재한(在韓)몽골학교. 50여명의 몽골 아이들이 한국말로 된 교과서와 씨름을 하고 있었다. 30평 남짓한 이 공간은 몽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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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복지시설 책임자들 이웃사랑 호소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정한 사회복지의 날인 1일 오후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 그동안 춘천의 사회복지 시설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해오던 낮익은 얼굴들이 서툰 몸짓이지만 진지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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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 정신' 부활…후원·봉사 밀물
홀트가(家)의 숭고한 고아.장애인 사랑이 내국인들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이어지고 있다. 버서 홀트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일산 홀트복지타운과 서울 홀트아동복지회 등에는 최근 2백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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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창립40주 기념행사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회장 金炳佑) 창립40주년 기념행사가 17일 저녁 호텔신라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李起浩 보건복지부차관이 참석,설립자인 홀트씨의 미망인 버다 홀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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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재활 작품전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김한규) 는 창립31주년 기념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뉴코아백화점 문화전시실 (신관5층) 에서 장애자 재활작품 및 후원자작품 전시회를 연다. 도자기·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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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불우이웃 돕는 여성 늘어나|시간 없고 거리 멀지만 보이지 않는 곳서 온정
시간·거리등의 이유로 자신이 직접 불우한 청소년·장애자·노인 등을 돕지 못할 경우 후원금을 내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관심과 성의를 반영하는 후원자가 차츰 늘고 있다. 「기쁨은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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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후원자 호방숙씨
서울 동대문구 상봉동 비탈길에 있는 단간 전세방. 번듯한 가재도구 하나 없어도 깔끔하게 정돈된 방안이 호방숙씨(36) 의 면모를 짐작케 한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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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불우어린이를 돕자" 교포들 결연사업 활기
해외교포들이 고국에 있는 불우아동을 돕기 위한 결연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국내의 불우아동은 우리 손으로 돕자」는 운동이일어나면서 81년부터 미국·태국등 5개국 4O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