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모나코, F1 나흘간 GDP 20% 벌어들인다

    모나코, F1 나흘간 GDP 20% 벌어들인다

    “맘대로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가장 먼저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하고 싶다.” ‘F1(포뮬러원)의 타이거 우즈’라 불리는 루이스 해밀턴(22·영국)의 고백이다. 세계 최고의

    중앙일보

    2008.05.24 01:16

  • 10억 달러 넘는 부호만 110명…권력 줄대기 시작되나

    10억 달러 넘는 부호만 110명…권력 줄대기 시작되나

    러시아의 재계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시장보다 권력이 이권과 사업을 좌지우지하는 전체주의 사회에서 권력 교체는 태풍을 예고한다. 푸틴은 정권을 잡은 다음 올리가르히(과두재벌)들을

    중앙선데이

    2008.05.04 02:38

  • [분수대] 해저터널

    [분수대] 해저터널

    길게 뻗은 일본 혼슈(本州)와 홋카이도(北海道)를 잇는 해저터널은 ‘세이칸(靑函) 터널’이라 불린다. 혼슈 북단의 아오모리(靑森)와 홋카이도 남단 하코다테(函館)의 앞 글자를 딴

    중앙일보

    2008.02.17 20:09

  • 300억 달러 주무르는 ‘미다스 손’

    2007년 11월 어느 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07’ 행사장. “수표 책을 꺼내 계약하라.” 검은색 선글라스를 낀 왜소한 체구의 알왈리드 빈 탈랄

    중앙일보

    2008.02.16 20:41

  • 부시에 독설 퍼붓던 기자 배탈 … 백악관팀 극진한 치료에 감동

    부시에 독설 퍼붓던 기자 배탈 … 백악관팀 극진한 치료에 감동

     퓰리처상 수상자인 미국 뉴욕 타임스의 모린 도드(사진)는 백악관이 가장 싫어하는 언론인 중 한 명이다. 그가 쓰는 칼럼이 독하고 매섭기 때문이다. 도드의 칼럼에서 조지 W 부시

    중앙일보

    2008.01.19 05:10

  •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총각' 구글 창업자, 초호화 결혼식 올린다

    결혼식 하객에 드는 하루 숙식 비용만 4200만원!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총각'으로 통해온 래리 페이지(34)가 이번 주말 카리브해의 작은 섬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다. 구

    중앙일보

    2007.12.06 17:30

  • 굿바이, 미스터 발렌티노

    굿바이, 미스터 발렌티노

    지난 7월 6일부터 이틀 동안 로마에서 열렸던 ‘발렌티노 데뷔 45주년 기념 패션쇼’를 위해 제작한 비주얼. 그의 평생의 열정을 표현한 강렬한 레드 의상이 인상적이다. 발렌티노는

    중앙선데이

    2007.11.03 20:13

  • 김대중·박정희가 탄 ‘붉은 꼬리’

    ‘하늘을 날다’. 하늘을 나는 것은 인류의 오랜 욕망이었다. 라이트 형제가 플라이어(Flyer)호를 개발한 때부터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 불리는 에어버스 A380이 모습을 드러

    중앙일보

    2007.09.17 13:13

  • 러시아 재벌은 자가용으로 주문

    러시아 재벌은 자가용으로 주문

    550명이 탈 수 있는 최신 초대형 여객기 A380을 러시아 재벌이 자가용 비행기로 쓰기 위해 주문했다. 러시아 올리가르히(과두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41.사진)가 그 주인공이

    중앙일보

    2007.09.07 04:55

  • 진짜 부자들만의 은밀한 행복

    맞춤 정장에다 맞춤 책까지 부자들을 노리는 상품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제 없는 게 없는 특별한 부자를 겨냥한 신상품이 등장했다. 맞춤 자서전이다. 돈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 몇

    중앙일보

    2007.07.06 15:02

  • 공격적 투자가 '수퍼 부자'만든다

    공격적 투자가 '수퍼 부자'만든다

    큰 부자들은 공격적인 투자로 재산을 불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 "큰 부자들은 공격적인 투자 성향으로 보통 부자에 비해 많은 부를 축적하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고 전했

    중앙일보

    2007.06.28 18:55

  • 올리가르히 '거침없이 돈 자랑'

    올리가르히 '거침없이 돈 자랑'

    BMW의 디자인 자회사인 '디자인웍스유에스에이(DesignworksUSA)'는 최근 보잉사의 전화를 받았다. 대당 1억5000만 달러(약 1400억원)나 하는 초호화 여객기 보잉

    중앙일보

    2007.05.02 04:40

  • 아브라모비치, 두번째 부인 이혼 위자료로 9조5000억원 줬다

    아브라모비치, 두번째 부인 이혼 위자료로 9조5000억원 줬다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로 유명한 러시아 최대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41)가 15년간 살아 온 두 번째 부인과 이혼하며 기록적인 위자료를 지급해 화제다. 그는 자신의 외도로

    중앙일보

    2007.03.14 17:08

  • [시승기] 사막의 롤스로이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시승기] 사막의 롤스로이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지난해 유럽 출장길에 모나코에 잠시 들렀을 때다. 말탄 기병의 교대식을 보기 위해 모나코 국왕이 사는 성을 찾았다. (모나코는 워낙 작아 걸어서 다 볼 수 있다.) 성 앞에 사진을

    중앙일보

    2007.01.29 16:12

  • [자동차] 카리스마, 그 자체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자동차] 카리스마, 그 자체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큰 차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호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통한다. 길이 5m, 너비 2m, 높이 2m의 덩치에선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운전석에 앉으면

    중앙일보

    2007.01.22 15:51

  • 김정일 '충성가문' 김일성 빨치산 동지 핵심 … 군 간부도 '수족'

    미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비자금 통치와 그 수혜층인 600여 '충성 가문'에 대해 제재 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김 위원장이 특권층과 함께 즐기거나 선물하는 것으로

    중앙일보

    2006.12.02 04:34

  • 뇌물로 중국관리 구워삶은 미 기업

    회사 전용기를 동원한 해외 시찰, 상하이의 초고가 아파트 선물, 베르사체의 고가 의류에다 캐논의 고급 카메라. 그것도 부족해 가족 동반 유럽 여행까지…. 투명성을 강조해 온 미국

    중앙일보

    2006.11.30 04:39

  • 1400억원 초호화 개인 여객기 등장

    1400억원 초호화 개인 여객기 등장

    엄청난 부자들이나 소유하는 개인 전용 비행기 시장에 1억5000만달러(약1432억원)짜리 보잉 787기가 새로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프트한자테크닉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6.10.18 11:12

  • 위자료 9500억원 이혼소송 해

    위자료 9500억원 이혼소송 해

    미국의 억만장자가 이혼소송으로 10억 달러(약 9500억원)에 이르는 위자료를 지불할지도 모른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23일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혼을 하게 될

    중앙일보

    2006.04.25 05:07

  • APEC 5개월 남았는데 … 부산의 고민

    APEC 5개월 남았는데 … 부산의 고민

    11월 14~17일 부산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숙소와 김해공항의 항공기 수용 능력 등 인프라(기반시설)가 부족해서다. 정부와 부산시가

    중앙일보

    2005.06.22 05:15

  • 이혼 당한 사우디 국왕 전처 "내 입 막으려면 1조원 달라"

    이혼 당한 사우디 국왕 전처 "내 입 막으려면 1조원 달라"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의 사치스럽고 은밀한 사생활이 세상에 공개될 전망이다. 파드 국왕(82)의 전 부인 자난 하르브(57.사진)가 거액의 생활비를 청구하는 소송을 영국에서 제기했기

    중앙일보

    2005.06.15 20:26

  •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 시보레 콜뱃의 헤드램프. 스포츠카이면서 4인승이어서 가족용으로도 쓸 수 있다. 2005 서울모터쇼에는 수입차 업체들이 초호화 대형 세단과 슈퍼 카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앙일보

    2005.04.20 14:51

  •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서울모터쇼 2005] '최고'라는 명예 걸고 슈퍼카들 자존심 경쟁

    ▶ 시보레 콜뱃의 헤드램프. 스포츠카이면서 4인승이어서 가족용으로도 쓸 수 있다. 2005 서울모터쇼에는 수입차 업체들이 초호화 대형 세단과 슈퍼 카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앙일보

    2005.04.19 15:11

  • 모스크바에 '갑부 백화점'

    모스크바에 백만장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갑부 전용 호화 쇼핑 센터가 등장할 전망이다. 러시아 인터넷 통신사 뉴스 루는 최근 초고가 상품 전문 취급 업체인 '고급 동맹'이 조만간 모

    중앙일보

    2005.02.23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