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건강한 당신] 담백한 한식, 다이어트 삼국지의 최종 승자

    [건강한 당신] 담백한 한식, 다이어트 삼국지의 최종 승자

    호주 시드니에 사는 수전 매슈(35)는 얼마 전 한식 다이어트를 했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한식을 먹으면 쉽게 배고프지 않고, 특히 뱃살이 잘 빠진다는 친구의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

    중앙일보

    2010.11.29 00:19

  • Special Knowledge 하늘 궁전, A380 시설

    Special Knowledge 하늘 궁전, A380 시설

    세계적인 패션 명품 브랜드마다 주요 도시의 번화가에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로 불리는 대표 매장을 두고 있다. 화려한 외관과 내장으로 넓은 면적의 플래그십

    중앙일보

    2010.04.27 00:06

  • 다시 받고 싶지 않은 X-mas 선물은?

    '속옷', '양말', '개밥그릇' 등이 다시는 받고 싶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뽑혔다.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가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올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중앙일보

    2009.12.28 15:41

  • 차세대 총리감’ 호주 첫 중국계 연방 하원의원 마이클 존슨 자유당 원내총무

    차세대 총리감’ 호주 첫 중국계 연방 하원의원 마이클 존슨 자유당 원내총무

    중국인 피가 섞인 호주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인 마이클 존슨 하원 원내총무(자유당)는 “지금까지 내가 이룬 성공의 열쇠는 어머니의 희생이었다”며 자녀 교육을 위해 온갖 고생을 마다하

    중앙일보

    2009.12.15 02:00

  • “나를 움직이는 건 흥미, 항상 재미있는 일 하는게 목표”

    “나를 움직이는 건 흥미, 항상 재미있는 일 하는게 목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2일 서울대에서 소수의 구조와 임의성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는 테렌스 타오 교수. 최정동 기자 “수학적 난제를 풀고 싶을 때 그 문제를

    중앙선데이

    2009.12.14 10:44

  • “나를 움직이는 건 흥미, 항상 재미있는 일 하는게 목표”

    “나를 움직이는 건 흥미, 항상 재미있는 일 하는게 목표”

    12일 서울대에서 소수의 구조와 임의성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는 테렌스 타오 교수.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필즈상 받은 ‘아이큐 221’ 교수 “수학적 난제를 풀고 싶을 때 그 문

    중앙선데이

    2009.12.13 01:32

  • 요리 자격증 3개, 준비된 ‘푸드 매니저’

    요리 자격증 3개, 준비된 ‘푸드 매니저’

    식품유통업체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정재은씨가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를 찾았다. 전공과 하고 싶은 일이 같고 자격증경험 또한 만만치 않다. [강정현 기자]정재은(23·여)씨는 요리

    중앙일보

    2009.05.19 00:01

  • “한식 조리법 배우려 홍어회·보신탕 먹었죠”

    “한식 조리법 배우려 홍어회·보신탕 먹었죠”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폴 솅크(37·사진) 조리부 이사는 “나보다 한식을 잘 아는 외국인은 없을 것”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다양하게 한국음식을 섭렵해왔다. 호주 출신인 그는 지난달

    중앙일보

    2009.02.02 01:08

  • 평생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퀸즈랜드

    평생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퀸즈랜드

    호주 퀸즈랜드에서는 한겨울에도 그림같이 맑은 하늘과 따뜻한 해변을 만날 수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브리즈번과 골드 코스트 곳곳에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캐롤이 울려

    중앙일보

    2008.12.23 13:47

  • 핵·대미관계 ‘양손에 떡’… 북한, 제2 파키스탄 될 가능성

    “북한은 ‘제2의 파키스탄’이 될 수도 있다.” 동아시아 전문가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개번 매코맥(70·사진) 호주국립대 명예교수의 불길한 예언이다. 파키스탄처럼 핵무기를

    중앙일보

    2008.10.21 09:52

  • 핵·대미관계 ‘양손에 떡’… 북한, 제2 파키스탄 될 가능성

    핵·대미관계 ‘양손에 떡’… 북한, 제2 파키스탄 될 가능성

    “북한은 ‘제2의 파키스탄’이 될 수도 있다.” 동아시아 전문가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개번 매코맥(70·사진) 호주국립대 명예교수의 불길한 예언이다. 파키스탄처럼 핵무기를

    중앙일보

    2008.10.21 01:15

  •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공모전 당선작 ③ 호주 워킹홀리데이, 돈벌이영어 모두 놓쳐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공모전 당선작 ③ 호주 워킹홀리데이, 돈벌이영어 모두 놓쳐

    “너 휴학하고 뭐 하려고?”“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가려고 생각 중이야.” 대학생들 사이에 호주 워킹홀리데이(이하 워홀) 열풍이 불고 있다. 워홀은 일하면서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중앙선데이

    2007.10.20 23:21

  • [심층취재]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것이 알고 싶다

    ■ 서울 강남북 유명 레지던스 투숙객의 80%는 외국인 ■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한국 적응, 한국 배우기에 일조 ■ 익명성, 서구풍 서비스, 좋은 교육환경… 내국인도 선호 추세 ■

    중앙일보

    2007.10.20 11:01

  • [JOBs] 해외 연수 경험자 4인이 말하는 '나의 도전'

    [JOBs] 해외 연수 경험자 4인이 말하는 '나의 도전'

    요즘 취업 시장에서 글로벌 인재가 화두다. 외국어 구사는 물론이고 다양한 민족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국제 감각을 지닌 인재를 찾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그 때문에 치열한 취업 경쟁

    중앙일보

    2007.06.18 18:41

  • 죽음의 산 '칼카자가산' 아세요?

    죽음의 산 '칼카자가산' 아세요?

    17일 네티즌 사이에서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칼카자가산'이 하루종일 인기였다. 들어서는 사람마다 실종돼 일명 '죽음의 산'으로 불리는 이 산에 산다는, 입

    중앙일보

    2007.06.17 23:14

  • 남북 분단도 관광상품이 된다

    남북 분단도 관광상품이 된다

    "남북 분단도 관광상품이 되는걸 아세요?" 관광 강국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자리잡은 한국은 과거 국제 관광시장에선 '변방'이었다. 관광업계의 큰 손인 미국.유럽 관광객들 중 만리장성

    중앙일보

    2006.12.13 11:21

  • 섹스파트너 선호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최고

    섹스 파트너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최고인 것으로 호주에서 실시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호주 신문들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대학의 제이크 나지만 교

    중앙일보

    2006.12.03 07:42

  • '상처 없는 영혼' 작가 공지영

    펴냈다 하면 베스트셀러! 공지영 신드롬! 가히 2006년 출판계의 키워드다. 다른 소설가의 작품이 별다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기에, 실용서가 아니면 팔리지 않는 척박한 출

    중앙일보

    2006.08.20 11:08

  • 호주 "대등한 경기" 일본 "어려움 커져"

    일본 열도에 구름이 끼었다. 호주전 역전패 이후 18일 크로아티아와 가까스로 비긴 일본 국민은 대부분 실망하는 분위기다. 게다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경기

    중앙일보

    2006.06.19 06:46

  • [현장에서] "이기든 지든 모두 같은 축구나라 시민"

    [현장에서] "이기든 지든 모두 같은 축구나라 시민"

    숙소인 뒤셀도르프에서 일본과 호주의 경기가 열리는 카이저슬라우테른에 가기 위해서는 먼저 고속열차(ICE)를 타고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으로 가야 했다. 거기서 유로시티(EC)를 타고

    중앙일보

    2006.06.14 05:08

  • 에베레스트서 조난자 외면하고 정상 정복 … 윤리 논란

    에베레스트서 조난자 외면하고 정상 정복 … 윤리 논란

    두 다리가 없는 뉴질랜드의 산악인 마크 잉글리스가 지난달 20일 에베레스트 등반길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등산 도중 조난자를 만났으나 구하지 않고 내려왔다. 아래 사진은 에베

    중앙일보

    2006.05.30 05:06

  •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살렸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살렸다

    호주 인근의 망망대해에서 조난당한 호주인 세 명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덕분에 22일 만에 목숨을 건졌다. 11일 영국의 더 타임스 온라인판 보도다. 호주 남부 타즈매니아 섬 원주

    중앙일보

    2006.05.12 05:00

  • 톰 크루즈에 단단히 삐친 호주언론

    호주 사람들이 톰 크루즈에게 단단히 삐친 모양이다. 호주의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4일 최근 득녀한 할리우드의 남자배우 톰 크루즈를 조목조목 비꼬는 기사를 내놓았다. 호주에

    중앙일보

    2006.04.24 11:40

  • 동양인, 서양인보다 性만족 낮아

    동양인들은 서양인들보다 성적(性的) 만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성적 행동 기록' 최신호가 19일 보도했다. 나이 40세부터 80세 사이의, 29개국 남녀 2만7천500명을 대

    중앙일보

    2006.04.2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