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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계약 즉시 입주하는 초역세권 단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인 상도 두산위브 트레지움(투시도)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제로 분양 중이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선보이는 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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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그린벨트 푼 군포 송정지구…주거환경 쾌적, 기반시설 탄탄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한 공공택지에 들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한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투시도.금강주택은 7월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2블록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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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희생자 49명을 위로하는 49마리의 새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 추모식이 열리는 상공을 날아가는 49마리의 새 [사진 페이스북 캡처]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총기난사(12일)로 49명의 무고한 목숨이 희생됐다. 올랜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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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물려 실종된 2세 남자 아이 시신 발견…사인은 익사로 추정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리조트 인공호수에서 악어 물려 물속으로 끌려들어간 후 실종된 2세 남아가 결국 시신으로 돌아왔다.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 보안당국은 15일(현지시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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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조트에서 악어에 물려간 아기 사망했을 가능성 높아
미국에 서식하는 앨리게이터 악어 [사진 구글]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악어에 물려간 2세 남아가 사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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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맞으며 추모 행렬 “올랜도는 강하다”
14일 올랜도 잔디 광장에서 시민들이 총기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올랜도=채병건 특파원]14일 저녁(현지시간) 짙은 먹구름이 깔린 하늘 아래 올랜도 도심의 닥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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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이어 악어…올랜도서 2살 아기, 악어에 끌려가
[사진 트위터 캡처]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에서 악어가 2세 남자아이를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고가 일어났다.CNN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 리조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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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신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추천하는 호주 최고의 해변 BEST 5
크리스 햄스워스(Chris Hemsworth)는 영화 ‘어벤저스’와 ‘토르’시리즈에서 토르 역으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호주 출신 배우다. 어린 시절, 크리스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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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World] 장엄한 대자연 파타고니아 고원
만년설에 뒤덥힌 장대한 안데스 산맥.거꾸로 세워놓은 삼각형 모양의 남미 대륙에서 그 끝 부분에 해당하는 곳. 남위 38도 이남으로 파타고니아(Patagonia)라 불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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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더 있다” 소문에 불안…거리엔 헌혈행렬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청에서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촛불 집회가 열렸다. 뉴욕·버몬트 등 미국 전역에서도 추모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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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18 - 예수가 직접 말한 천국의 문은 달랐다
한둘이 아니었다. “주님! 주님!”하며 예수를 쫓았던 유대인들. 그들은 대부분 ‘이적’을 기대했다.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맨발로 물 위를 걷고, 죽은 사람을 살리는 기적.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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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이탈리아 휴가, 프랑스 급식… “바보야 이것도 환경이야”
[서울환경영화제] ① 다시 곱씹는 서울 환경영화제 명작'환경영화'는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적어도 적어도 지난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제13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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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메모]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外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금강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2블록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분양한다. 전용 76,84㎡형 447가구다. 반월호수·왕송호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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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세 대신 위례서 내집 살까
새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는 위례신도시에 4월 입주를 시작한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 전경. [사진 대우건설]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사는 정모(43)씨는 다음달 위례신도시로 이사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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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의 아이슬란드 오디세이] 남부 아이슬란드의 핵심 ‘골든 서클’
아이슬란드 여행의 마지막은 골든 서클(Golden Circle)로 장식하기로 했다. 골든 서클이란 싱벨리어 국립공원(Þingvellir National Park), 게이시르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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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노장철학 융합한 조식, 의병의 정신적 지주 되다
1 산해정은 ‘태산에서 바다를 바라다 본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산해정의 제향 공간인 숭도사에서 내려다 본 모습. 멀리 부산 구포 시내가 보인다. 예전에는 산해정 앞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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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쉼 없이 뛰고 헤엄치며 12.9㎞…도전 속에서 맛보는 짜릿함
226㎞, 올림픽 마라톤(42.195㎞) 코스의 약 5배 거리를 17시간 동안 뛰어야 한다면 어떨까요?생각만으로도 아찔한 일을 스포츠로 즐기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수영·사이클·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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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대나무로 힐링, 담양 당일치기 산책 코스
어느덧 여름이 됐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더운 날씨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친구들이 많아요. 공부는커녕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게 솔직한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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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스위스
자전거 매니어라면 스위스 자전거 여행에 로망을 품을 만하다. 스위스는 전국에 걸쳐 자전거 도로가 촘촘히 연결됐을 정도로 자전거 인프라가 좋다. 복잡한 도심 지역, 험준한 산악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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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인도로 가는 길’, 여름여행상품 ‘카라코람 실크로드 30일’ 론칭
배낭여행 전문 자유여행사 ‘인도로 가는 길’이 여름여행상품 ‘카라코람 실크로드 30일’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인도로 가는 길’의 ‘카라코람 실크로드 30일’은 인도의 수도 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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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모기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①무정자 모기 ②유전자 변형모기 ③무균 모기
오는 8월 제31회 여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는 역대 개최도시 가운데 가장 힘들게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인류의 가장 오랜 적 모기와의 전쟁 때문이다. 브라질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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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 “잠자는 공주 깨운 건 왕자 아닌 뱀파이어”
매튜 본세기의 안무가 매튜 본(56)이 돌아온다.2010년 ‘백조의 호수’ 이후 국내엔 6년 만이다. 작품은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잠자는 숲속의 미녀’(sl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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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17 - 이슬람 영성가 루미가 말하는 ‘예수의 부활’
갈릴리 호수의 북쪽 산. 예수는 이런 산길을 걸으며 메시지를 전했다. 저 멀리 갈릴리 호수가 살짝 보인다.갈릴리 호수 뒤편의 산으로 올라갔다. 왕복 2차로의 포장도로가 깔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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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새차·중고차 구입부터 차량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척척
서비스어드바이저가 정비에 앞서 차량을 리프드에 올려 놓고 고객에게 정비할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SSCL]새 단장한 포르쉐 분당 워크샵‘차량 정비는 정비센터, 신차 구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