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0代 여자상대 금품탈취 20代 형제소매치기 검거

    서울송파경찰서는 7일 40대 여자를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절도)로 이대근(李大根.27.노동.서울강동구천호동)씨를구속하고 李씨의 동생 삼근(三根.25.무직)씨를 입건했다.

    중앙일보

    1996.01.08 00:00

  • 장애자 강시헌씨(마음의 문을 열자:15)

    ◎시계수리 자격증 “빛바랜 훈장”인가/전자시계 밀려 일터 잃어/찌든 가난 못이겨 어린 남매도 가출 형사미성년자인 소매치기 딸(12)을 데려가라는 연락을 받고 16일 서울 남대문경찰

    중앙일보

    1990.01.19 00:00

  • 역삼동 강도사살 계기로 본 전례·관계 법규

    서울 역삼동 조승옥씨 집에 침입한 강도를 경찰관이 총기로 사살한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대도 조세형 체포 때의 총기사용 후 또다시 경찰관의 총기사용에 관한 논란이 일고있다. 이사건을

    중앙일보

    1984.03.15 00:00

  • 경찰통기 어떤경우에 쓸수있나

    대도 조세형 체포당시 경찰이 행한 권총발사를 두고 『절박한 상황에서 취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긍정론과 『총을 쏘지 않았어도 잡을수 있었다』는 부정론이 대두, 논란이 일고있다. 흉

    중앙일보

    1983.04.20 00:00

  • 대낮에 쫓기던 소매치기 형제|어린이에 칼대고 한때 대치

    ○…12일 상오 10시30분쯤 의정부 시의정부1동 중앙상가 앞길에서 경찰관에게 쫓기던 소매치기 조상현씨(22·서울 하월곡동) 와 조씨의 동생 조모군(18) 등 2명이 조길용씨(29

    중앙일보

    1980.03.13 00:00

  • 치기배 소탕령-117개 파 588명

    경찰은 23일 소매치기·날치기·들치기 둥을 일삼는 조직치기배의 전모를 파악, 총1백 17개 파 5백88명의 사진·배회처·연고지 등을 기록한 「앨범」식 수배책을 전국경찰에 배포, 일

    중앙일보

    1978.06.23 00:00

  • 10대 소매치기단 일당 10명을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10대 소매치기단 10명을 검거, 두목 박모군(19·주거 부정) 형제 등 6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이모군(13) 등 14세 미만 소

    중앙일보

    1978.04.20 00:00

  • 미아만 3백12명

    꽃 피는 휴일인 24일 서울시 경찰국은 8백10명의 보안사범을 단속했는데 그 중 학생이 1백85명, 꽃을 꺾은 사람만 2백54 명이나 되었다. 소매치기 14건, 미아 3백12건,

    중앙일보

    1966.0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