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약학에도 규칙성이 있다|미「시겔」교수 황당하다는 주장 반박

    환각이 언제 어느 때 어떻게 해서 왜 일어나며 그 황당무계한 듯이 여겨지는 복잡한 상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캘리포니아」대학의 「로널드·시겔」교수는 근착 「사이언티픽·아메리

    중앙일보

    1978.01.19 00:00

  • 현미와 채식으로 공해·문명병 막자|자연 건강 학술 대회서 삼하 교수 (동경 의대) 주장

    자연 건강 학술 대회가 31일 명지 실업 전문학교 지역 사회 개발 연구소 (소장 엄근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특별 연사로 나온 「모리시다·게이이찌」 (삼하경일·50 동경 의대생

    중앙일보

    1977.11.01 00:00

  • 암 정복 어디까지

    암 연구의 새로운 결과들이 밝혀질 때마다 기대도 새로다. 최근 일본의 한 대학교수 「팀」은 암세포의 혈류 량에 착안한 새로운 벽 투여 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암 조직의 혈관에

    중앙일보

    1977.10.11 00:00

  • 약효미달 의약품성분 평가내용

    소화기관용약 ▲수산화「알루미늄·셀」 (건조수산화「알루미륨·셀」·「마록스링」)①효능 삭제=수렴·흡착·위궤양·위염·위통·소화불량·위장 「카다르」·위하수·이상발효·위팽만감·십이지장궤양·

    중앙일보

    1976.07.10 00:00

  • (48)|잇몸에서 고름이 나온다.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잇몸이 근질근질 하는데다 불쾌감이 있고 이가 솟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 그래서 거울을 들여다보고 무심코 손가락으로 잇몸을 눌렀더니 잇몸과 이 사이

    중앙일보

    1976.07.01 00:00

  • 물체가 이그러져 보인다.

    물체가 이그러져 보이는 것을 인나증, 작게 보이는 것을 소시증, 크게 보이는 것을 대시증이라 하는데 그 원인으로는 중심성망막엄 등 황반부의 염증으로 부종이 생긴 경우, 망막박리·

    중앙일보

    1976.06.29 00:00

  • (37)내 몸의 이상을 미리 알자

    심한 감기를 앓고 난 후나 몹시 과로하여 심신이 피로 할 때면 으레 잇몸이 붓고 불편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잇몸이 부어 오르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복잡한 기전으로 오

    중앙일보

    1976.05.20 00:00

  • 세계서 6번밖에 발견되지 않은 희귀한 피붓병환자 입원

    세계적으로 희귀한 CRST증후군(증후군) 피부병환자가 23일 서울 적십자병원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적십자병원 김진택 피붓과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5일 입원한 정정순씨(27·종로구

    중앙일보

    1976.04.23 00:00

  • 암 초기에 퇴치하자

    40대와 50대의 사망자 5명 가운데 적어도 1명은 암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그러나 암도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조기발견·조기치료로 치유가 가능하다. 다음은 지난9일 대

    중앙일보

    1976.04.12 00:00

  • 개스중독되면 곧 산소치료를

    당국은 지난 11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를 「연탄개스 중독사고 방지기간」으로 정했다. 겨울철의 복병 「개스중독」은 해마다 그 희생자가 늘고 있으며, 오래된 구옥에서 보다도 새로 지어

    중앙일보

    1975.11.13 00:00

  • (333)옥수수는 성인병에 좋다

    미국의 「에번즈」 박사는 필수 지방산을 「비타민」 F라고 이름 붙인 세계적인 과학자다. 그가 발표한 일련의 실험 결과는 성인병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에게, 그리고 건강과 장수를 바

    중앙일보

    1975.07.25 00:00

  • 순결한 피

    불결한 피를 팔아온 병리사들이 구속되었다. 그것은 마치 유독한 수도물을 공급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인체에 불순한 피가 공급되면 치명적인 질병을 얻기 쉽다. 실제로 임상에는 그런 일

    중앙일보

    1975.06.06 00:00

  • (321)-호박은 중풍을 예방한다

    예부터 동지에 호박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든가, 장수한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노년기의 가장 두려운 질환으로 중풍이 손꼽혔었다. 아무렇지도 않던 사람이 하룻밤사이에 수족을 못

    중앙일보

    1975.06.03 00:00

  • "고혈압·노화방지 물질 발견"

    『노화란 각종물질에 의한 중독현상이기 때문에 이 중독현상을 제거하면 불로장생이 가능하다. 내가 10여년간의 각고 끝에 개발한 「프로토포르피린·크로뮴」은 노화의 여러 가지 조건을 제

    중앙일보

    1975.05.09 00:00

  • 본태성 고혈압은 일종의 심신 질환|내과 전문의 박석련 박사 주장

    고혈압의 90%이상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일컬어진다. 그런데 최근 본태성 고혈압은 유전적인 체질과 환경 인자의 상호작용에 의한 합작 산물이라는 새로운 학설이

    중앙일보

    1975.05.01 00:00

  • (309)-양파는 건강만점을 보증한다

    의료계의 원로 K박사가 70을 바라보는 나이답지 않게 홍안을 자랑하며 정력적인 나날을 보내는 것이 아마도 벌꿀에 들깨 버무린 것을 장복한 탓이 아니겠느냐는 내용이 본 난을 통해 보

    중앙일보

    1975.04.07 00:00

  • (285)약이 되는 식품|해삼은 불로장수의 약

    해삼이 제 맛을 내는 철이다. 초겨울부터 2월까지를 해삼철이라고 하지만 참다운 맛은 추위가 「피크」를 이루는 요즈음이 한창이다. 해삼을 안주 삼아 소줏잔을 기울이며 하루의 피로를

    중앙일보

    1975.01.31 00:00

  • 풍치를 예고하는 7가지 병상

    치주병(풍치)은 대부분이 한참 진행된 후라야 자각증상이 오게 된다. 따라서 자각증상이 온 후에 치료를 하려면 희망이 없어 손 쓸 수가 없게 될 때가 대부분이며 치아를 잃게 되는 경

    중앙일보

    1974.11.27 00:00

  • (28)마늘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

    『위와 간을 튼튼하게 해서 기를 증강시키고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보호해서 혈행을 좋게 한다. 특히 약해

    중앙일보

    1974.02.22 00:00

  • (18)비타민 C는「스트레스」를 없애준다

    선원들이 원인도 모르게 하나씩 둘씩 죽어갔다. 그토록 건강했던 선원들이 점점 쇠약해지고 무기력해졌다. 권태감에 빠져 일도 하지 않고 갑판 여기저기에 축 늘어지는 선원들이 늘어갔다.

    중앙일보

    1974.02.11 00:00

  • 심장병 즉각 밝히는 소변 검사법을 개발

    사람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지를 즉각 알 수 있는 새로운 소변 검사법이 개발되었다고 「코네티커트」주 「하트포드」시의 두 의사가 미국 심장학회에서 보고. 현재의 혈액검사는 환자가 심장

    중앙일보

    1973.11.12 00:00

  • (51)물

    물 없는 인간을 생각할 수 있을까. 두말할 나위도 없이 물은 인간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인간의 약 7할은 물이다. 따라서 물은 당연히 건강을 좌우하는 요

    중앙일보

    1973.11.10 00:00

  • (45)강정식품 "표고버섯"

    갖가지 성인병의 위협으로 단명을 재촉 받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식품은 어떤 것일까. 두말할 나위도 없이 우수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칼로리」가 낮고 혈압을 조절하며 세포의 활동력

    중앙일보

    1973.10.01 00:00

  • 장수를 위한 건강법-가을을 건강하게

    천고마비의 가을-하늘이 그지없이 맑아지고 만물이 살찌는 계절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중 가을은 분명 질병이 가장 적은 계절이기도 하다.「비축의 계절」이 의미하듯 가을은 체내에 영

    중앙일보

    1973.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