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자주민카드 98년 발급-정보화시대 주민증 대체

    『전자주민카드로 주민등록 등.초본을 대신하고 인감증명서로도 쓴다.』 김우석(金佑錫)내무부장관은 18일 7개의 기능을 가진전자주민카드를 98년에 발급한다고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밝혔

    중앙일보

    1996.01.19 00:00

  • 내달부터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다음달 1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리거나 헐어 못쓰게되는 경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면허증을 재발급받을 수 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7월부터 달라

    중앙일보

    1995.06.30 00:00

  • 운전면허 학원서도 발급-행쇄委 개선안 확정

    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朴東緖)는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도로교통안전협회.자동차운전학원연합회.소비자보호원.경실련등 관련단체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일보

    1994.06.25 00:00

  • 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내년부터 근로소득세 기초공제액이 연60만원에서 72만원으로 인상되고 주민등록등.초본을 거주지가 아닌 동사무소에서도 발급받을수 있게된다.또 고소.고발사건중 불기소처분으로 분류된 피의

    중앙일보

    1993.12.29 00:00

  •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부분별 점검

    ▲외화대출=융자비율및 융자대상 확대. ▲연지급수입=인근지역 수출용연지급수입기간 30일→60일로 연장. ▲수출선수금영수한도 확대=대기업:1년간 수출실적의 2%→3%,중견기업:5%→7

    중앙일보

    1993.12.29 00:00

  • 인감증명 절차 간소화,不動産매매용만 제외

    12월부터 인감증명의 용도란이 삭제되고 부동산매매용을 제외하고는 현행 3개월로 되어있는 유효기간이 없어진다. 내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인감증명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중앙일보

    1993.08.26 00:00

  • 전체사고 주는데「1년 미만」은 증가|운전면허 취득 급증…따라 느는「초보」사고

    『아직도 자동차 운전 면허가 없으세요?』 자동차가 도입된 지 9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7백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보급되고 1전2백만 명 이상이 운전면허를 소지, 본격적인 자동

    중앙일보

    1993.07.20 00:00

  • 교통경찰에 돈주다간 “화자초”/적발 경관들 현금포상에 휴가도

    ◎범칙금에 증뢰 벌금까지 물어/작년비 37% 증가… 천여명 곤욕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관에게 적발됐을때 약간의 돈을 주고 적당히 넘어가려다 금품제공자로 입건돼 낭패를 보는 운전자가

    중앙일보

    1992.11.11 00:00

  • 경찰청 새 규정 마련

    ◎어린이 수송차량 보호장구 의무화 6월부터/대형사고낸 운전자 강제 안전교육 7월부터 7월1일부터 대형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교통안전교육이 의무화된다. 또 유치원·피아노학원·미술

    중앙일보

    1992.05.11 00:00

  • 병역면제 받은 “정신질환”/천명 운전면허 소지

    지난 3년간 각종 정신질환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1천10명이 1종 및 2종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지난 3년간 정신질환으로 병역을

    중앙일보

    1992.03.10 00:00

  • 비현실적인 시내주행시험 재고하라

    정부는 지난달 30일 「자동차보험 및 관련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 내용중에는 내년부터 운전면허시험에 시내도로주행과목을 추가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그런데 이 과목의 경우

    중앙일보

    1991.11.11 00:00

  • 인명 피해없는 단순 교통사고/합의땐 사건처리 않기로

    ◎경찰,신호위반등 범칙금은 5만원으로 올려 치안본부는 23일 중앙선침범·신호위반 등 교통위반사범에 대한 범칙금을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울등 6대 도시와 그밖의

    중앙일보

    1991.02.23 00:00

  • 안전띠 안매면 걸린다/전 도로서 착용 의무화/2일부터

    ◎음주운전 처벌도 강화 오는 2일부터 운전자는 모든 도로에서 안전띠를 의무적으로 매야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1만원의 범칙금을 물어야 한다. 음주운전자에 대

    중앙일보

    1990.10.31 00:00

  • 전국 모든 도로|안전띠의무화

    11월2일부터 전국 모든 도로에서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고 음주운전, 불법 주·정차, 중앙선 침범 등 각종 교통위반 사법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또 버스전용 차선에 일반

    중앙일보

    1990.10.27 00:00

  • 난폭운전 단속 강화/앞지르기 위반등 벌점

    치안본부는 11월1일부터 교통질서확립 방안으로 운전면허행정처분 대상을 현행 11개항목에 주차위반ㆍ노견운행ㆍ앞지르기방법위반ㆍ면허증제시불응 등 4개항목을 추가,15개항목으로 늘리고 사

    중앙일보

    1990.10.18 00:00

  • 대형 면허 자격 제한·차등 처벌제 도입하자

    7월5일(일부지방 6일)자 중앙일보 사회면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세상에 이럴수가? 마치 외국의 토픽 기사를 본 것이 아닌가 싶게 기가차 통분을 금할 수 없었다. 도대체

    중앙일보

    1990.07.12 00:00

  • 불법 주정차 강력단속/상습위반지역엔 기동대 배치

    ◎치안본부 15일부터 교통 비상령 15일부터 전국적으로 불법주정차ㆍ음주운전ㆍ난폭운전ㆍ과적 과속운행 등 교통질서위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치안본부는 15일부터 전국경찰에

    중앙일보

    1990.06.13 00:00

  • 무사고 6년땐 50% 할인

    -7월1일부터 새 제도가 시행된다는데 이미 가입하고 있는 자동차보험은 어떻게 되는가. ▲만기때까지 계속 유효하다. 7월1일이후 새로 재계약을 할때부터 새 제도의 적용을 받게된다.

    중앙일보

    1989.06.15 00:00

  • 렌터카|운전경력 1년 넘어야 이용가능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피해 주말이면 가족·친지들과 어울려 산과 계곡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자동차문화의 급속한 보급으로 마이카를 이용해 떠나는 사람도 많

    중앙일보

    1989.06.13 00:00

  • 마이카시대와 목숨의 가치

    우리가 전쟁을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사람이 소중한 목숨을 잃는다는데 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는 지난 한햇동안 10년간 월남전쟁에서 전사한 우리 국군의 3배에 가까운 사

    중앙일보

    1989.01.14 00:00

  • 운전면허 노상시험 추가

    정부는 19일오후 이현재국무총리주재로 내무·교통등 관계장관들이 참석한가운데 교통안전대책회의를 열고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를 제외한 전차종에 앞자리 안전밸트착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2

    중앙일보

    1988.05.20 00:00

  • 중앙선 넘나드는 운전자 자동차문화 누릴 자격없다

    지난 일요일 구마고속도로에서 일어난 대형교통참사는 규모가 컸다뿐이지 요즘 한창 빈발하는 사고의 전형이다. 앞서가는 차량은 무조건 추월하고 서로가 뒤지지 않으려고 막무가내로 달리는

    중앙일보

    1987.11.17 00:00

  • 사소한 운전 법규위반

    내무부는 19일 운전면허 점수제 행정처분규칙을 개정, 교통법규롤 위반했을 경우 면허정지등 행정처분과 범칙금을 병과하는 2중처벌규정을 내년부터 삭제하거나 완화해 범칙금만 물리기로 했

    중앙일보

    1984.12.20 00:00

  • 새 면허증 받아도 처벌못해

    교통법규위반으로 면허정지처분을 받아 면허증을 압류당한 운전사가 허위로 분실신고를 내고 면허증을 다시 발급받았더라도 현행 도로교통법으로는 처벌할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형사지법

    중앙일보

    1984.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