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탄 피워 놓고 자살|사돈과 동거한 여인

    7일 하오10시쯤 서대문구 현저동 금화 「아파트」116동4층6호에서 친사돈과 동거해오던 최복순씨(26)가 방안에 연탄난로를 피워놓고 자살했다. 최씨는 오빠의 처남인 엄영태씨(29·

    중앙일보

    1973.08.08 00:00

  • 문예창작공모 입상발표

    문공부는 18일 73년도 문예창작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문학·연극·음악·국악 등 4개 부문 10개 종목에 걸쳐 공모한 작품 1천7백99편 가운데서 선정, 발표한 이들 입상작품을

    중앙일보

    1973.05.21 00:00

  • (4)

    서대문구(91건) ◇도로(7건) ▲충정로 로터리 정비 ▲홍은2동 교량 ▲성산동18 ▲성산동사무소 입구 ▲상암동 자갈부설 ▲대조동3∼6 확장 ▲갈현동508의4∼506의5 ◇포장(38

    중앙일보

    1971.03.11 00:00

  • 물난리·단수소동

    11일밤과 12일새벽사이 서울시내 네곳에서 송수관이 터져 심야에 물난리를 겪었다. 이 때문에 마포구전역 이태원 한남동 보광동을 제외한 용산구전역과 국립묘지등이 12일정오까지 물이

    중앙일보

    1971.01.12 00:00

  • 채석장 웅덩이서 형제가 익사

    13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신사동 410 제3한강교 밑 낙양산업사 채석장 웅덩이에서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금화시민「아파트」68동 3층 1호 이병현씨(54)의 4남 화식

    중앙일보

    1970.08.14 00:00

  • 위험…난간 없는 시민 「아파트」 구름다리|네번째 어린이 추락…중상

    21일 하오 5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금화 지구 시민 아파트 75호 동 앞 구름다리 위에서 놀던 이기홍씨 (40·402호실)의 3녀 경선양 (3)이 실족, 7m 밑의 돌

    중앙일보

    1970.07.22 00:00

  • 시민아파트 개스사고 연발

    21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현저동107 금화지구 시민「아파트」97동 1층1호 홍무표씨(59·요리사)와 부인 유청희씨(48) 가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숨졌다. 홍씨 부부의 중독

    중앙일보

    1970.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