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디지털TV 지금 사면 최고 30% 싸게 산다

    디지털TV 지금 사면 최고 30% 싸게 산다

    "디지털TV 전송방식이 결정됐다는데요, 디지털 TV를 지금 사야 할까요?" 주부 이주영(36.서울 남현동)씨는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TV 전송 방식이 미국식으로 결정됐다는 보도에

    중앙일보

    2004.07.12 18:13

  • 다시 떠오르는 시트콤… 다양한 메뉴로 채널 점령한다

    다시 떠오르는 시트콤… 다양한 메뉴로 채널 점령한다

    ▶ 이명박 서울시장이 카메오로 출연했던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上). 또 세계적으로 히트한 ‘섹스 앤드 더 시티’(中)와 KBS가 새로 방영을 시작한 ‘달래네 집’(下). 지난

    중앙일보

    2004.05.20 17:31

  • 방송사 출구조사 이번에도 빗나갔다

    방송사 출구조사 이번에도 빗나갔다

    15일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지상파 방송 3사가 내놓은 당선자 수 예측 조사가 이번에도 빗나갔다. KBS는 예측 조사 방송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해 열린우리당이 142

    중앙일보

    2004.04.16 02:31

  • [총선 D-8] 출구조사 이번엔 정확히 맞힐까

    [총선 D-8] 출구조사 이번엔 정확히 맞힐까

    ▶ 후보들은 표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다닌다. 6일 부산에서 출마한 후보자가 한 헬스클럽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총선 투표일인 오는 1

    중앙일보

    2004.04.06 18:13

  • [미디어] 방송위 "추가진입 제한 방침"

    [미디어] 방송위 "추가진입 제한 방침"

    방송위원회가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의 무차별적인 뉴미디어 시장 진출을 막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법 개정을 통해 케이블.위성 채널 사업자(PP.Program Pr

    중앙일보

    2004.03.24 21:33

  • 陳정통 "디지털TV 방식 미국식 관철"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달 중 디지털TV(DTV) 전송 방식을 미국식으로 확정,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밝혔다. 陳장관은 그러나 "미국식의

    중앙일보

    2004.01.10 07:27

  • [사설] 일본 방송 '베끼기' 부끄럽지 않은가

    최근 일본 후지TV가 특정 프로에 대해 베끼기 의혹을 제기하며 KBS와 SBS에 서면 질의서를 보냈다. 두 방송사는 표절이 아니라는 공개 답변서를 곧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종합

    중앙일보

    2003.11.20 18:33

  • '대장금' 대만 간다…국제방송영상견본시 성황

    "멋진 남자, 예쁜 여자 배우가 출연하는 사랑 얘기 없습니까." 19~2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는 한류(韓流)의 1등 공신이

    중앙일보

    2003.11.20 17:23

  • [미디어] 방송 프로그램 '베끼기' 논란 확산

    최근 일본 후지TV가 KBS와 SBS에 서면 질의서를 보냈다. 자사 프로그램과 '스펀지'(KBS)'TV장학회'(SBS)가 비슷하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답변을 요구한 것이다. 양국

    중앙일보

    2003.11.19 20:35

  • [日 대중문화 현장을 가다] 中. 드라마·영화

    도쿄 인근에 조성된 신도시 오다이바(ぉ台場)엔 현대적인 고층 건물과 모조 ‘자유의 여신상’등 명소가 많아 해마다 4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든다. 특히 후지TV 등이 본사를 옮겨

    중앙일보

    2003.10.09 17:38

  • 시청자들 '권리 찾기' 나섰다

    왜곡된 방송 시장을 개편하자는 논의에 불이 붙고 있다. 정치권에서, 학계에서, 또 시청자단체에서…. 그리고 그 주 과녁은 '지상파 3사의 독과점 해체' 방안이다. 지난 23일 방송

    중앙일보

    2003.09.24 18:09

  • 韓流, 이젠 일본이다

    韓流, 이젠 일본이다

    한류(韓流)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TV드라마가 그 중심이다. 중국에서 시작된 붐이, ‘남진’을 계속하더니 대만과 홍콩은 물론이고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반도를 거쳐 최근 필리핀에

    중앙일보

    2003.07.31 17:22

  • [TV가 바뀐다] 下. 외주프로 확대의 허와 실

    [TV가 바뀐다] 下. 외주프로 확대의 허와 실

    "케이크인 줄 알았는데 아이스크림이네."(B아이스크림) "삼촌 건강하게 사시라고 사왔어요."(H생식) "어, 핸드폰으로도 주가를 확인할 수 있어?"(N이동통신서비스) 광고의 한 장

    중앙일보

    2003.07.24 17:10

  • 케이블, 골라보는 재미로 '쑥쑥'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문화 장르인 방송이 최근 급변의 물살을 타고 있다. 소비자(시청자)의 수요와 관련 정책 등 외부 환경이 변하고 제작 주체인 방송사와 연예인.협찬회사들 간의

    중앙일보

    2003.07.10 17:31

  • 각국 '신문+방송' 겸업 급물살

    각국 '신문+방송' 겸업 급물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미디어 소유와 관련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예를 들어 한 도시에서 신문과 방송을 동시에 가질 수 없도록 한 규정

    중앙일보

    2003.06.03 18:46

  • [주목! 이 프로] '가정의 달' 특집 프로그램 다양

    한해 이혼 12만쌍, 이혼율 세계 2위, 10년 전 의 7배로 늘어난 황혼 이혼….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 흔들리는 가정은 바로 청소년 문제와 노인 문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심각한

    중앙일보

    2003.05.06 17:15

  • 언론 독과점… 문제는 방송

    "신문 3사의 시장 점유율이 (독과점 기준인) 75%를 넘는다면 문제 아니겠는가."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이런 취지로 발언하자, 많은 언론학자가 "정작 문

    중앙일보

    2003.04.23 06:39

  • [미디어 돋보기] 박찬호 경기 중계 뜸한데…

    "MBC는 메이저리그 독점 중계권을 사들였으면 지상파로 제대로 중계하라. 왜 유선방송만 고집하는가. 시청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라."(김귀태) "박찬호의 전경기를 중계한다고 독점 중계

    중앙일보

    2003.04.22 18:10

  • 주말 저녁 안방극장 主시청자층 달라졌다

    주말 저녁 시간대의 주시청자층이 종전의 10대에서 30대층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이 시간대에 집중 편성된 버라이어티 쇼 위주의 오락 프로그램의 컨셉트

    중앙일보

    2002.08.03 00:00

  • 방송사 돈벌이 눈멀어 ARS 퀴즈 양산

    문제1: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주인공이 찾는 물건은? ①라이터 ②성냥 ③담배 문제2:김남일 선수의 별명은? ①세탁기 ②진동안마기 ③진공청소기 이같은 '상식 이하'의 문제들이 T

    중앙일보

    2002.08.02 00:00

  • 탤런트 정양'가짜 가수'파문 힙합 그룹 씨클로 음반서 노래 안 불러 "립싱크 허용 안해야 재발 방지" 지적도

    누드 사진으로 유명한 탤런트 정양(사진)이 "객원 보컬로 참여했다"고 홍보해온 힙합 그룹 씨클로의 노래를 사실은 전혀 부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씨클로의 소속사측

    중앙일보

    2002.04.18 00:00

  • [이슈 대담] 위기맞은 방송위원회

    오는 3월 출범 2주년을 맞는 방송위원회가 제 위상을 찾지 못하고 비틀거리고 있다. 김정기 방송위원장은 지난 18일 방송채널정책 혼선에 책임을 지고 중도하차했다. 지난해 11월 방

    중앙일보

    2002.01.26 00:00

  • 위성방송 본방송 개국 또 연기

    정치권이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MBC.SBS를 사실상 위성방송의 지상파 TV프로그램의 재송신 대상에서 빼기로 하고 지역 방송사의 편을 들었다. 양쪽이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위성방송

    중앙일보

    2002.01.25 00:00

  • 방송3사 연기대상, 권위 및 신뢰도 상실

    지상파 방송 3사의 연말 행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히는 '연기대상'이 지나치게 많은 연기자들에게 상을 남발함으로써 권위와 신뢰도를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구랍 31

    중앙일보

    2002.01.0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