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트럼프 장남, 대통령 아버지의 발목 잡나

    트럼프 장남, 대통령 아버지의 발목 잡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아버지의 발목을 잡았다.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트럼프 측 인사들이 연관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직접 제시해서다. 트럼프

    중앙일보

    2017.07.12 15:09

  • NYT "트럼프 장남, 대선 기간에 러시아측 인사 만났다"

    NYT "트럼프 장남, 대선 기간에 러시아측 인사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해 대선 기간 러시아 측 인사를 만났다고 뉴욕타임스(NYT)

    중앙일보

    2017.07.10 07:36

  • FBI,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트럼프 측근 내통 정보 확보

    FBI,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트럼프 측근 내통 정보 확보

    20일 미국 하원 청문회에 출석한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코미는 트럼프 캠프의 러시아 내통설을 수사한다고 밝혔다. [AP=뉴시스]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른바

    중앙일보

    2017.03.23 17:21

  • “트럼프 측근 매나포트도 대선 때 러와 접촉”

    “트럼프 측근 매나포트도 대선 때 러와 접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의 폴 라이언 하원의장, 션 더피 하원의원, 피터 킹 하원의원(왼쪽부터)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하원 공동 결의안에 서명한 뒤 웃음을 터뜨

    중앙일보

    2017.02.16 01:20

  • 백악관 비서실장, 강경 우파 배넌이냐 의회파 프리버스냐

    백악관 비서실장, 강경 우파 배넌이냐 의회파 프리버스냐

    차기 미국 정부의 진로가 백악관 비서실장과 외교안보 사령탑에 누가 기용되느냐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현재 두 자리를 놓

    중앙일보

    2016.11.14 01:55

  • 트럼프 행정부 진로는 비서실장에 달렸다

    차기 미국 정부의 진로가 백악관 비서실장과 외교안보 사령탑에 누가 기용되느냐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현재 두 자리를 놓

    중앙일보

    2016.11.13 15:09

  • 정영재·김원의 스포츠 & 비즈(6)

    정영재·김원의 스포츠 & 비즈(6)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F1은 자동차 레이서들에게 꿈의 무대다. 일본은 벌써 21명의 F1 드라이버를 배출했다. 한국은 언제쯤 F1 드라이버가 나올

    온라인 중앙일보

    2016.08.27 00:01

  • WP “트럼프 득세, 젊은층 민주주의 불신 탓”

    WP “트럼프 득세, 젊은층 민주주의 불신 탓”

    클린턴(左), 트럼프(右)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득세할 수 있었던 데는 미국인들, 특히 젊은 세대의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이 뒷받침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상당수 젊

    중앙일보

    2016.08.17 01:57

  • 미국 대선은 게임 오버? 선거분석기관 "선거전은 끝났다"

    미국 대선은 게임 오버? 선거분석기관 "선거전은 끝났다"

    오는 11월 8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는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로 사실상 굳어졌다는 분석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국의 선거분석기관 업샷은 15일(현지시간)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중앙일보

    2016.08.16 14:57

  • 당이 정한 후보는 본선 패배 징크스, 딜레마에 빠진 공화당

    당이 정한 후보는 본선 패배 징크스, 딜레마에 빠진 공화당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6일(현지시간) 뉴욕주 베스페이지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 달라’는 구호가 적힌 옷을 입고 선거유세

    중앙선데이

    2016.04.10 01:15

  • 기차와 와인과 사파리 그곳에 가고싶은 이유 3가지

    기차와 와인과 사파리 그곳에 가고싶은 이유 3가지

    1 포트 엘리자베스의 샴와리에서는 망원경이 딱히 필요 없다. 바로 코 앞에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케이프타운은 스텔렌보시를 비롯해 웰링턴ㆍ팔 등 남아공 최고의

    중앙선데이

    2015.07.11 18:31

  • 주임무는 北체제 변호, 93년 이후엔 ‘그림자 대사관’ 역할

    주임무는 北체제 변호, 93년 이후엔 ‘그림자 대사관’ 역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8월 19일 김명길 북한 주 유엔 대표부 공사가 미국의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공관을 방문,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공관 내 ‘넘

    중앙선데이

    2009.10.28 15:09

  • 주임무는 北체제 변호, 93년 이후엔 ‘그림자 대사관’ 역할

    주임무는 北체제 변호, 93년 이후엔 ‘그림자 대사관’ 역할

    지난 8월 19일 김명길 북한 주 유엔 대표부 공사가 미국의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공관을 방문,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공관 내 ‘넘버 3’로, 대미 관계를 책임져 온 김

    중앙선데이

    2009.10.25 00:58

  •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문화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문화

    문화의 본령은 반역(反逆)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생명으로 한다. 2006년 한국 문화계에도 많은 '이단자'가 탄생했다. 낡은 것을 벗어던지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신천

    중앙일보

    2006.12.20 04:50

  • '스타워즈:에피소드2' 제목·줄거리 미리 공개

    약 15년전 처음 개봉돼 헐리우드에 블록버스터의 개념을 정립시킨 영화 '스타워즈'는 이제 미국에서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후 같은 검색 엔진에 '스타워즈'를 키워

    중앙일보

    2001.08.10 15:11

  • 딥 퍼플, 서울에 다시 온다

    "여러분 정말 대단합니다. 믿을 수가 없어요." 지난해 7월 31일 인천 송도에서 폭우와 돌풍 속에 열린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 악천후에 아랑곳없이 열창에 열창을 거듭했던 딥 퍼

    중앙일보

    2000.03.20 00:00

  • 딥 퍼플, 서울에 다시 온다

    "여러분 정말 대단합니다. 믿을 수가 없어요." 지난해 7월 31일 인천 송도에서 폭우와 돌풍 속에 열린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 악천후에 아랑곳없이 열창에 열창을 거듭했던 딥 퍼

    중앙일보

    2000.03.19 21:43

  • '일본 록'이 몰려온다…건국 이래 처음 한국서 공연

    건국 이래 처음으로 일본 록 가수들이 한국 무대에 올라 일본 록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과 8월 1일 낮12시 인천 송도공원에서 열리는 '99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

    중앙일보

    1999.07.29 00:00

  • 워싱턴 로비사/클린턴 당선후 문전성시

    ◎규제방침 불구 새정부 정책설명회/공화당 계열사도 전열재정비 한창 빌 클린턴 미 대통령당선자는 지난 3일밤 당선사례 연설에서 정치체제를 개혁해 로비이스트들의 영향력을 줄일 것이라고

    중앙일보

    1992.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