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남편은 두 얼굴의 아내 원한다

    우당 선생의 셋째 아들이며 김우중 회장의 바로 위가 학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934년 6월 9일생의 김덕중 박사다. 김 박사는 경기고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 경제학과를 거

    중앙일보

    2007.01.03 11:00

  • [2006바로잡습니다] 정치 外

    [2006바로잡습니다] 정치 外

    정치 "북 핵무기 5 ~ 6개 보유" 확인 않고 보도 2006년 한 해 동안 중앙일보 정치부문 기자들은 정치권의 움직임과 통일.외교안보의 현장을 쫓아 열심히 뛰었습니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6.12.28 04:25

  • [me] "연기보다 힘든 라텍스 분장 … 4시간 낑낑"

    [me] "연기보다 힘든 라텍스 분장 … 4시간 낑낑"

    카메라 셔터가 돌아가자 포즈를 취하는 모양새가 딱 바비인형이다. 길고 곧은 팔다리며 또랑또랑한 이목구비, 한 손바닥으로 가려지고도 남을 작은 얼굴. 김아중(24.사진)에게 'S라인

    중앙일보

    2006.12.13 21:52

  • [특별기고]“민주화 정권 3대는 ‘잃어버린 15년’… 국민통합으로 희망의 불씨 살려라!”

    ▶ 지난 10월 26일 최규하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한 전직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사진 앞줄 왼쪽부터). 대한민국이 추락하고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점점 높아가고 있다

    중앙일보

    2006.11.27 11:00

  • [북한 핵실험 관련기사 모음]

    •北장성 "美 압력 계속 땐 전쟁 불가피" •[사설] 미국과도, 유엔과도 등지려 작정했나 •현정택 KDI 원장 "북핵문제 악화 대비 경기부양책 준비해야" •[北核사태] "北핵도발

    중앙일보

    2006.10.20 10:28

  • [북한 핵실험 관련기사 모음]

    •'북핵발(發)' 경기부양론 힘 받나 •[문창극칼럼] 어두움의 끝은 통일의 시작이다 •[이훈범칼럼] 아, 북녘 동포 … •美국무차관 "中, 北국경지대서 화물검색 나서" •[사설]

    중앙일보

    2006.10.17 10:10

  • [북한 핵실험 관련기사 모음]

    •[노재현칼럼] '반핵'을 내던진 위선자들 •[김영희칼럼] 북핵 위기 대화로 풀 수 있다 •[시론] 민족 우선론과 북한 핵실험 •"유엔 긴급대응기금 대북 식량지원 가능" •[사설]

    중앙일보

    2006.10.13 10:35

  • 김정일, 핵실험 사흘전 군 지휘관 공개 격려

    김정일, 핵실험 사흘전 군 지휘관 공개 격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8월 30일 소재가 알려지지 않은 북한군 831부대를 시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잠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7월 5일 미사일

    중앙일보

    2006.10.10 04:17

  • 사형선고 받았던 그들 '우행시'를 말하다

    사형선고 받았던 그들 '우행시'를 말하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하 우행시)의 행보가 남다르다. 강동원.이나영이 주연을 맡은 송해성 감독의 영화는 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았다. 원작인 공지영의 소설도 60만

    중앙일보

    2006.10.03 20:41

  • 돈 모이는 곳 ‘지옥’까지 간다

    흔히 ‘돈이 몰리는 곳에 장사꾼들이 몰린다’는 말을 쓴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치고 살아가는 장사꾼들이 ‘돈 냄새’를 맡지 못할 리 없다. 그들에게는

    중앙일보

    2006.09.19 13:58

  • 정몽구회장이 인도로 간 까닭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인도를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경영을 재개했다. 정 회장이 해외활동을 본격화하면서 그룹 내부도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17일 현대기아차그룹에 따

    중앙일보

    2006.09.17 16:57

  • 박근혜 "이명박 탈당은 있을 수 없다"

    4일 대구 서문시장 아케이드 건립 기공식에 참석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시장 골목에서 시민들과 악수하고 있다.(대구=연합뉴스) 한나라당의 대선 예비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4일

    중앙일보

    2006.09.04 16:59

  • 돌아온 노무현 왼팔 안희정, 무슨 일 할까?

    돌아온 노무현 왼팔 안희정, 무슨 일 할까?

    안희정 씨가 정치권 전면에 컴백했다. 정권 후반기이자 내년 대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다. 정치적 ‘마담 뚜’를 자처하는 안씨는 어떤 행보를 할까? 노무현의 왼팔. 안희정(42)

    중앙일보

    2006.08.31 12:48

  • [망한 회사 살린 5가지 리더쉽] 특급 구원투수들의 ‘역전 카드’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나이다. ’ 절망의 늪에서 이처럼 희망을 노래하는 장수가 몇이나 될까? 난세(難世)가 영웅을 만든다고들 하지만 정작 영웅을 만드는 것은 리더

    중앙일보

    2006.08.29 09:55

  • '희망연대' 출범…제도권 밖서 영향력 행사 '고건식 정치 행보' 본격 시동

    '희망연대' 출범…제도권 밖서 영향력 행사 '고건식 정치 행보' 본격 시동

    고건 전 총리가 주축이 된 '희망연대' 출범식이 28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출범식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된 인사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규 전 서울

    중앙일보

    2006.08.29 05:07

  • 조수빈 "강수정 씨가 결혼해서…" 깜짝 너스레

    조수빈 "강수정 씨가 결혼해서…" 깜짝 너스레

    신예 조수빈 아나운서가 깜짝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27일 오전 9시45분 방송된 KBS 2TV '가치대발견 보물찾기'에 강수정 아나운서를 대신해

    중앙일보

    2006.08.27 12:59

  • 대선 주자들의 가을 준비 ⑥·끝 정동영

    대선 주자들의 가을 준비 ⑥·끝 정동영

    올 여름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의 시계는 17년 전으로 돌아가 있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당시 그는 취재 의욕이 왕성한 30대의 방송기자였다. 분열과 통합의 베를

    중앙일보

    2006.08.23 04:40

  • "열린우리, 혁명하듯 정치 좌파 수구세력 전락할 것"

    "열린우리, 혁명하듯 정치 좌파 수구세력 전락할 것"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이 21일 당과 청와대를 신랄히 비판했다.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좌파적 수구세력으로 전락할 것인가'라는 글에서다. 그는 "(열린우리당은) 반(反)지

    중앙일보

    2006.08.22 04:27

  • 세계 최대 공연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가다

    세계 최대 공연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가다

    8월이 무색하리만큼 쌀쌀한 날씨. 거리엔 오가는 사람들로 빽빽했다. 이때 걸음을 멈춘 한 사람, 노란색 007 가방을 땅에 내려놓더니 갑자기 소리를 치기 시작한다. 하나 둘 주변에

    중앙일보

    2006.08.20 20:24

  • 親盧 직계와 '정권 재창출'에 올인

    親盧 직계와 '정권 재창출'에 올인

    안희정 씨가 정치권 전면에 컴백했다. 정권 후반기이자 내년 대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다. 정치적 '마담 뚜'를 자처하는 안씨는 어떤 행보를 할까? 노무현의 왼팔. 안희정 씨가 돌

    중앙일보

    2006.08.19 19:33

  • [사설]경제정책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출자총액제한제도와 금리, 투자 관련 세액공제 등 경제 현안에 기업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민관 대책회의 자리에서다. 그

    중앙일보

    2006.08.08 00:05

  • 전인권의 '무모한 행진' 그 끝은?

    전인권의 '무모한 행진' 그 끝은?

    2005년 2월 영화배우 이은주의 자살 소식만큼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은주와는 사랑하는 관계였다"는 전인권의 발언이었다. 젊고 역량 있었던 여배우와 한 시대를 풍미한 록의 거인과의

    중앙일보

    2006.08.02 07:40

  • "사학법 재개정 온몸 던지겠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4일 "한나라당은 사학법 재개정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사학법 재개정에 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

    중앙일보

    2006.07.25 05:15

  • 뱃심 두둑한 열정… 서울을 깨운다

    뱃심 두둑한 열정… 서울을 깨운다

    45세 최연소 서울시장으로 52일이라는 최단 기일의 선거운동을 통해 61.1%라는 최다득표로 민선 4기 서울시장에 당선된 기록을 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그는 언뜻 보면 바

    중앙일보

    2006.07.2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