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획] 한·미 FTA, 전작권, 비정규직 법안 …

    [기획] 한·미 FTA, 전작권, 비정규직 법안 …

    14일 열린 중앙일보-KDI국제정책대학원 월례 포럼에선 각계 전문가들이 올해의 주요 사회 갈등 사례를 짚어봤다. 왼쪽부터 선한승 한국노동교육원 원장, 김동영 KDI 교수, 박수선

    중앙일보

    2006.12.26 18:03

  • [청와대 핵심비서관] ①정태호 정무비서관

    흔히 청와대는 386세대가 움직인다고 말한다. 이제는 레임덕이어서 궁지에 몰려 있다고도 한다. 과연 그럴까? 공개발언을 극구 삼가는 청와대 정책 기획 수립의 실무 참모인 선임비서

    중앙일보

    2006.12.24 12:03

  • "포트폴리오 만들 때 수익 거의 결정"

    "포트폴리오 만들 때 수익 거의 결정"

    펀드 얘기만 나오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둘 있다. 김휘곤(35·사진左)과 우현섭(38).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와 제로인의 애널리스트다. 두 회사는 국내 펀드평가사 시장

    중앙일보

    2006.12.21 19:16

  • [오늘의운세] 12월 22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西 36년생 부담이나 일로부터 벗어나고 자유로울 수. 48년생 하고 싶은 일 하고, 먹고 싶은 것은 먹을 것. 60년생 분

    중앙일보

    2006.12.21 18:21

  • [이철호칼럼] 박정희 따라 하기, 뭐가 문제인가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이 전해준 이야기다. 1970년대 박종규 청와대 경호실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포항에 내려가는 것을 제일 싫어했다고 한다. 포항제철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박 대통령

    중앙일보

    2006.12.19 20:43

  • 이제나 저제나…속 터지는 9호선

    이제나 저제나…속 터지는 9호선

    12일 오전11시 서울 강서구 가양동 탐라영재관 앞. 도로 한복판에 지하철 공사현장임을 알리는 각종 장비가 널려있다. 철판구조물로 상판을 깔아 새로 난 도로를 따라 차량들이 굉음

    중앙일보

    2006.12.19 10:21

  • 密雲不雨 교수신문 선정 올 사자성어

    密雲不雨 교수신문 선정 올 사자성어

    2006년 한국의 시대 상황을 묘사하는 사자성어(四字成語)로 '밀운불우(密雲不雨)'가 선정됐다. 밀운불우는 구름만 잔뜩 끼어 있고 비는 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주역(周易)의 '

    중앙일보

    2006.12.19 02:26

  • 2006년 영화계 뒤흔든 10대 뉴스

    올 영화계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다.1000만 영화가 두 편이나 나온 반면 100만도 채 채우지 못하고 사라지는 영화가 수두룩했다.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로 영화인들이 거리로

    중앙일보

    2006.12.17 15:02

  • [투데이] 6자회담의 향방

    올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과 10월 핵실험으로 동북아시아의 안보 상황은 매우 긴박해졌다. 최대 관심사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6자회담의 향방이다. 북한의 목적

    중앙일보

    2006.12.14 20:52

  • [현장에서] 묻지마 편파판정, 외인 수입 아시안의 스포츠 축제에 상처

    아시아 핸드볼 정기총회가 열리기 열흘 전인 11월 19일, 대한핸드볼협회에 팩스 한 장이 날아들었다. '셰이크 파드 알아마드 알자비르 알사바(45) 아시아핸드볼연맹(AHF) 회장의

    중앙일보

    2006.12.14 05:36

  • 30년만에 풀어버린 무다리의 저주

    30년만에 풀어버린 무다리의 저주

    연예인들의 S자형 몸매가 대중에게 회자되면서 엉덩이를 비롯해 하반신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레깅스 패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해의 미니스커트는 60∼70년대의 길이보다 더

    중앙일보

    2006.12.11 09:15

  • 경제 전망 빗나가 기업 경영에 혼선

    경제 전망 빗나가 기업 경영에 혼선

    국내 대표적 경제연구기관들의 경제전망이 현실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수출 위주의 우리 경제에서 대표적 변수로 꼽히는 환율 전망치는 하락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사후

    중앙일보

    2006.12.11 04:22

  • [중앙일보를읽고…] 종부세 투기 근절 위해 필요하다

    중앙일보 1일자 39면에 실린 시론 '종부세를 없애야 하는 이유'에 사실과 다른 주장이 있다. 학계.언론계 등에서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향유 이익과 재산가치에 상응한 보유세를

    중앙일보

    2006.12.06 21:24

  • 첨단의료기술 못잡는 '요양급여기준', 백혈병 환자 두 번 울린다

    백혈병 환자에 대한 진료비 과다청구 문제를 놓고 백혈병환우회와 가톨릭대 성모병원,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간 진실공방이 뜨겁다. 백혈병 환자와 가족들의 모임인 백혈

    중앙일보

    2006.12.06 08:21

  • [분수대] 알몸 투시기

    [분수대] 알몸 투시기

    '알몸 투시'의 원조는 빌헬름 뢴트겐이다. X선을 발견한 지 한 달여가 지난 1895년 12월 22일. 그는 한 장의 사진을 찍었다. 20세기 과학사 첫 장에 기록된 바로 그 사진

    중앙일보

    2006.12.05 21:11

  • 대권주자들의 '닭살 아내사랑 전략'

    대권주자들의 '닭살 아내사랑 전략'

    TV·라디오 프로그램·여성잡지 등이 대선 예비주자들의 아내들에 관심을 쏟고 있다. 각주 없이는 알아듣기 힘든 각종 정책을 내놓기 바쁜 예비 대선 주자들이 여의도발 '아내 사랑'을

    중앙일보

    2006.12.05 11:22

  • 남자에게 섹스는 건강종합진단서

    '섹스도 건강해야 할 수 있다.' 한국성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윤수 원장의 지론이다. 그는 '남성에게 섹스는 종합건강 진단서'라고 말한다. 몸과 마음의 이상 신호를 읽는 데

    중앙일보

    2006.12.05 10:45

  • [이훈범칼럼] 학부모에 교사 선택권을

    부급(負)이란 말이 있다. '책 상자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스승을 좇아 타향으로 공부하러 감을 일컫는다. 유학(留學)과 비슷하지만 스승을 가린다는 의미에서 말맛이 다르다. 그만큼

    중앙일보

    2006.12.04 22:29

  • 종부세 폭탄에 호텔-유통업체 '우는 이유'?

    늘어난 종합부동산세 부담 때문에 업무용 땅을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도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4일 보도했다. 업종 특성상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유통업체와 호텔업체의

    중앙일보

    2006.12.04 09:42

  • 중국 중산층 권위주의에 도전

    의사 출신인 첸샤오란(53)은 중국의 허다한 엉터리 의료행위 중 일부를 폭로해 유명인사가 됐다. 지난해 정부 관리들을 설득해 중국 남부의 한 회사를 폐쇄시켰다. 발열 환자들에게

    중앙일보

    2006.12.03 11:44

  • [week&CoverStory] 그 줄 확실합니까

    모델=홍보대사 ''프레인'' 임직원"우리 회사는 너무 정치적이야!" 틈만 나면 툴툴대는 당신, 아직 멀었다. "줄 잘 서는 게 장땡이지." 뭐 좀 아는 것 같은 당신, 자살골 넣기

    중앙일보

    2006.12.01 09:55

  • [week&CoverStory] 그 줄 확실합니까

    [week&CoverStory] 그 줄 확실합니까

    모델=홍보대사 ''프레인'' 임직원"우리 회사는 너무 정치적이야!" 틈만 나면 툴툴대는 당신, 아직 멀었다. "줄 잘 서는 게 장땡이지." 뭐 좀 아는 것 같은 당신, 자살골 넣기

    중앙일보

    2006.11.30 15:17

  • [은평구 뒤덮은 ‘재개발 폭탄’] 2006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왜 재개발을 하는가? 품질이 좋은 집을 많이 지어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란 답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현재 전국에서 재개발이 가장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는 곳

    중앙일보

    2006.11.29 14:08

  • [분수대] 수염과 아파트

    [분수대] 수염과 아파트

    러시아의 표트르 1세(1672~1725)는 중상주의 개혁과 산업 부흥으로 유럽에 한참이나 뒤떨어져 있던 러시아를 근대적 서구국가로 발돋움시킨 절대군주였다. 그는 '세금폭탄'의 원

    중앙일보

    2006.11.26 20:40